쿠레바야시 코타로(紅林 弘太郎, 2002년 2월 7일 ~ )는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내야수이다. 우투우타이며,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초등학교 2학년 때 ‘아오시마 호크스’에 입단하며 야구를 시작했고, 후지에다 시립 아오시마 중학교에서는 학교 연식야구부에서 유격수로 뛰었다. 스루가 종합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봄부터 벤치에 들었고, 1학년 여름에는 유격수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3학년 봄에는 U-18 일본 대표 후보 합숙에 참가했으며, 홍백전에서 오쿠가와 야스노부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려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다. 고교 시절 팀 성적은 3학년 여름 시즈오카 대회 준우승이 최고였지만, 같은 대회에서 쿠레바야시 본인은 26타수 7안타 4타점으로 부진했다. 고시엔 출전 경험은 없다. 고교 통산 40홈런을 기록했다. 2019년 10월 17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 버펄로스로부터 2위 지명을 받았고, 11월 12일 계약금 6000만 엔, 연봉 720만 엔에 가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24. 담당 스카우트는 마키타 쇼고였다.
経歴 > オリックス時代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120경기제로 치러졌다. 신인이었지만 웨스턴리그 전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20, 1홈런, 20타점을 기록했고, 11월 3일 처음 1군에 승격했다. 같은 날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 ‘8번·유격수’로 출전해 프로 데뷔전에서 첫 선발 출장했으며, 첫 타석에서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상대로 프로 첫 타석 첫 안타를 기록했다. 11월 6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는 결승 적시타를 쳐 동기 입단 선수인 미야기 히로야의 프로 첫 승리를 도왔다. 루키 시즌에는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해 4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뒤 계약 갱신에서는 동결된 추정 연봉 720만 엔에 재계약했다. 2021년에는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고, 3월 2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개막전에서 구단 최초로 10대 선수가 개막전 유격수로 선발 출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28일 같은 카드에서는 리드 개럿을 상대로 프로 첫 홈런을 쳤다. 시즌 내내 타율이 2할대 초반에 머물렀고, 수비에서도 개막전부터 실점으로 이어지는 실책을 범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과제를 안고 있었지만, 호조를 보인 팀의 유격수로 꾸준히 기용됐다. 9월 9일 지바 롯데 마린즈전에서는 안타 하나면 끝내기였던 상황에서 3루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다음 날인 9월 10일 세이부전에서는 득점권 기회에서 프로 첫 3루타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성장을 보였다. 타선의 중심을 맡던 요시다 마사타카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3번 타자로 발탁되었고, 이후 요시다가 복귀하면서 3번에서 물러났지만 3번 타자로 나선 9경기에서 타율 .286(35타수 10안타), 3홈런, 9타점, 장타율 .600을 기록하며 주포의 공백을 메웠다. 10월 5일 닛폰햄전에서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10대 선수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했던 같은 달 25일 최종전에서는 2안타 2타점을 올리고, 수비에서도 잇따라 호수비를 펼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228, 10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6월까지 71경기에서 11실책을 기록했던 수비도 7월 이후에는 65경기 6실책으로 안정되며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탰다. 10월 27일 롯데가 패하면서 팀의 25년 만의 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롯데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3경기 무안타에 그쳤지만 호수비로 팀에 기여했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6경기에서 타율 .318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구단 야수 역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300% 인상률, 216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2880만 엔에 재계약했다. 2022년 4월 2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2-2 동점이던 연장 11회 2사 2루에서 리반 모이넬로를 상대로 자신의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5월 20일 시점에는 타율 .164로 타격 부진에 빠져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5월 31일 복귀했다. 7월 9일 롯데전에서는 타이론 게레로의 163km/h 직구를 머리에 맞았다. 이는 2006년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마크 크룬에게 사구를 맞았을 때의 160km/h를 넘어선, 역대 최고 구속 사구가 되었다. 야쿠르트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으로 2안타를 기록했고, 전년 기록까지 합쳐 일본시리즈 통산 11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구단명이 오릭스가 된 1989년 이후 이치로, 다구치 소, 오가와 히로후미가 세운 통산 10안타를 넘어 단독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7차전까지 일본시리즈 통산 15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뒤인 12월 8일에는 132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4200만 엔에 재계약했다. 2023년에는 시범경기에서 노구치 도모야와의 경쟁에서 밀려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그러나 4월 18일 노구치와 교체되는 형태로 출전 선수 등록되었고, 같은 날 라쿠텐전(교세라돔)에서 시즌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5월 24일 라쿠텐전(홋토모토필드 고베)에서는 1점 뒤진 9회 1사 1루에서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자신의 첫 끝내기 홈런이 되는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쳤다. 오릭스에서 21세 3개월에 기록한 끝내기 홈런은 1962년 야노 기요시의 21세 9개월을 넘어선 구단 최연소 기록이었다. 6월 15일에는 5월 ‘월간 스카파! 끝내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7월 4일 종료 시점에서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294, 5홈런, 18타점을 기록하자, 다음 날인 5일 감독 추천으로 처음 올스타전에 선출됐다. 같은 달 9일 세이부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1점 뒤진 3회 1사 1, 2루에서 역전 2점 적시 3루타를 때려, 6월 14일 한신전(고시엔)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를 18경기로 늘렸다. 같은 달 20일 올스타전 2차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2회 구리 아렌, 4회 트레버 바우어, 8회 닉 터리를 상대로 각각 안타를 때려 3안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전체로는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75, 8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롯데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1차전에서 결승 적시타를 치는 등 3경기에서 타율 .300(10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4차전에는 왼쪽 손목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경기 후 퍼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신과의 일본시리즈에서는 타율 .400(20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패했지만 쿠레바야시는 감투 선수상을 받았다. 11월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는 대표 멤버로 선출되었으나, 왼손 약지 수근중수관절 염증으로 출전을 사퇴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퍼시픽리그 유격수 부문 베스트 나인을 처음 수상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10일에는 3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7200만 엔에 재계약했다. 2024년에는 개막 후 타율 1할대의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4월 11일 라쿠텐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동점이던 9회 니시가키 마사야를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같은 달 13일 닛폰햄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선발 미야기 히로야가 8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했지만, 쿠레바야시는 3실책을 범했다. 경기 후 미야기에게 사과한 뒤 마음을 다잡기 위해 머리를 삭발했다. 미야기는 “그도 나를 많이 도와줬으니 서로 돕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끝난 일은 신경 쓰지 않고, 마이너스가 되는 건 좋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다음 날 경기에서는 2안타 1볼넷으로 승리에 기여하는 등 타격도 회복 조짐을 보였고, 같은 달 24일 세이부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연장 10회 2사 2, 3루에서 혼다 게이스케를 상대로 다시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2년 연속 선출된 올스타전에서는 2차전에서 야쿠르트의 오니시 히로키를 상대로 올스타전 첫 홈런을 기록했다. 8월 1일 닛폰햄전(에스콘필드)에서는 2회 상대가 딜레이드 스틸을 시도했을 때 2루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지 않아 3회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되는 문책성 교체를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달 15일 라쿠텐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9회 무사 만루에서 와타나베 쇼타를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쳐 시즌 세 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247, 2홈런, 38타점을 남겼다. 오프 시즌인 12월 4일에는 7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7900만 엔에 재계약했다. 2025년에는 5월 10일 소프트뱅크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 5회 1사 상황에 오제키를 상대로 친 홈런을 포함해 개인 최다인 4타점을 올리며 팀의 소프트뱅크전 12연패를 끊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6월과 7월에는 타율 1할대로 부진했다. 7월 10일 소프트뱅크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6회 1사 만루에서 마쓰모토 하루를 상대로 NPB 역대 5번째가 되는 구단 통산 9000홈런 만루홈런을 쳤지만, 19일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 같은 달 1일 올스타전에 팬 투표로 선출되었으나, 22일 오른쪽 어깨 관절 내 충돌 증후군으로 출전을 사퇴했다. 8월 5일 1군에 복귀한 뒤에는 8월과 9월 타율을 3할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시즌 전체로는 116경기에 출전해 타율 .260, 9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퍼시픽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처음 수상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11일에는 16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9500만 엔에 재계약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人物 > 選手としての特徴
고교 통산 40홈런을 기록했으며, 장타력뿐 아니라 넓은 코스로 타구를 보낼 수 있는 타격도 강점이다. 50m 달리기 기록은 6초 2. 수비에서는 강한 어깨에 더해 타구에 대한 첫발의 빠르기와 유연성이 높게 평가된다. 다카기 유타카도 “일본 야구계를 이끌 수 있는 유격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드래프트 지명 당시에는 입단 후 3루수로 육성할 방침이었으나, 2020년에는 2군에서 유격수로 70경기, 3루수로 13경기에 나서며 주로 유격수로 기용됐다. 유격수 수비에서도 평가가 높아, 2023년 골든글러브상 유격수 부문 투표에서 6년 연속 수상 중이던 겐다 소스케에게 1표 차로 뒤진 2위에 올랐다. 이상적인 선수로는 미겔 카브레라를 꼽는다. 2023년 1월 14일 방송된 ‘잡튠’(TBS 텔레비전)에 출연했을 때, 프로그램 기획으로 나카노 다쿠무(한신)와 짝을 이뤄 1분간 캐치볼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에 도전했다. 미국 아마추어 페어가 보유한 55회와 같은 기록을 세워 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세계기록으로 인증됐다.
選手としての特徴・人物 > 人物
애칭은 ‘쿠레’, ‘베니’이다. ‘베니’는 쿠레바야시의 ‘홍(紅)’을 변형한 별명이다. 프로 입단 후 등장곡으로는 아버지가 팬이었고 고교 시절 자신의 응원가로도 쓰였던 X JAPAN의 ‘쿠레나이’를 사용했다. 2023년 시즌 중부터는 무네 유마의 장난을 계기로 ‘Dr. 슬럼프 아라레짱’의 주제가 ‘와이와이 월드’로 바꾸었다. 동기 입단이자 같은 학년인 미야기 히로야와는 매우 사이가 좋아 ‘미야쿠레’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詳細情報 > 表彰
베스트 나인: 1회(유격수 부문: 2023년) 골든글러브상: 1회(유격수 부문: 2025년) 일본시리즈 감투 선수상: 1회(2023년)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솔상: 1회(2023년) 월간 끝내기상: 1회(2023년 5월)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선발 출장: 2020년 11월 3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2차전(교세라돔 오사카), ‘8번·유격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첫 안타: 위와 같음, 2회말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 첫 타점: 2020년 11월 4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3차전(교세라돔 오사카), 2회말 와쿠이 히데아키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 첫 홈런: 2021년 3월 28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3차전(메트라이프돔), 7회초 리드 개럿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 첫 도루: 2021년 6월 1일, 대 한신 타이거스 1차전(한신 고시엔구장), 8회초 2루 도루(투수: 바바 고스케, 포수: 우메노 류타로) 기타 기록 올스타전 출장: 2회(2023년, 2024년)
詳細情報 > 背番号
24(2020년 ~ )
詳細情報 > 代表歴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일본 대표 ※ 인대 손상으로 인해 11월 6일 사퇴 발표 2024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