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케이타(1994년 11월 28일 - )는 오카야마현 고지마군 나다자키정(현 오카야마시 미나미구)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 내야수)다. 우투좌타이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히코사키초등학교 1학년 때 히코사키 야구 스포츠 소년단에 들어가 야구를 시작했고, 야구 경험이 있던 조부의 조언에 따라 이치로와 마쓰이 히데키를 참고해 2학년 때 좌타자로 전향했다. 나다사키중학교 진학 후에는 경식 야구팀 구라시키 비거스에 들어갔으며, 3학년 때는 에이스 투수 겸 3루수로 전일본 중학 야구 선수권대회 자이언츠컵에 출전했다. 나다사키중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고료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료 고등학교에서는 2학년 때부터 후보 내야수로 벤치에 들어갔고, 이후 포수로 전향했다. 3학년 여름 선수권 히로시마 대회에서는 3회전에서 홈런을 쳤지만 팀은 패해, 재학 중 고시엔 출전은 이루지 못했다. 고료고의 2년 선배로는 아리하라 고헤이와 후쿠다 슈헤이, 1년 선배로는 우에하라 겐타와 요시모치 료타, 동급생으로는 미즈구치 다쿠야(심판원), 2년 후배로는 오타 히카루와 요시카와 유타가 있다. 메이지대학에 진학한 뒤에는 한 학년 위인 다카야마 슌의 타격에 큰 자극을 받아, 다카야마를 목표로 삼고 연습량을 늘려 갔다. 2학년 때부터 도쿄 6대학 야구 리그전에 출전했으며, 주로 1루를 맡았고 4번 타자로 나선 적도 있었다. 3학년 가을과 4학년 봄에는 베스트나인에도 선정되었다. 재학 중 리그전 통산 성적은 63경기 출전, 타율 .270(200타수 54안타), 6홈런, 33타점이었다. 대학 동기로는 야나기 유야, 호시 도모야 등이 있다. 2016년 10월 20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9순위 지명을 받았고, 계약금 2500만 엔, 연봉 670만 엔(금액은 추정)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44번. 지배하 등록 선수 지명으로는 전체 87명 중 84번째였고, 센트럴리그에서는 마지막 지명이었다. 이 지명에는 메이지대학 OB이기도 한 당시 제너럴 매니저 다카다 시게루가 대타로서 사노의 적성을 높이 평가한 점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담당 스카우트는 가와하라 류이치였다.

経歴 > DeNA時代

2017년에는 춘계 캠프부터 1군에 동행했다. 오픈전에서 보여 준 타격이 코칭스태프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다. 3월 31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는 7회초 대타로 나서 1군 공식전에 데뷔했다. 이후 경기에서도 주로 대타로 기용되었고, 4월 9일 주니치 드래곤즈전(나고야돔)에서는 ‘6번·1루수’로 처음 선발 출전했다. 정규시즌 중에는 두 차례 1군과 2군을 오갔으며, 6월 12일 이후에는 1군에서 멀어졌다. 7월 13일 프레시 올스타게임(구사나기구장)에는 이스턴리그 선발의 ‘5번·1루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1군 공식전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95(21타수 2안타)에 그쳤지만, 이스턴리그 공식전에서는 77경기에 출전해 팀 최다인 11홈런을 기록했다. 육성선수를 포함해도 포수가 6명뿐이었던 팀 사정상 포수로도 12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에 NPB 이스턴리그 선발의 4번 타자로 출전했고, 선발팀의 첫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에 선정되었다. 2018년에는 전년에 이어 공식전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고, 대타를 중심으로 13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1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4월 30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31일 다시 등록된 뒤 6월 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 ‘5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2회말 첫 타석에서 센가 고다이를 상대로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기록했다. 1군 공식전 전체 성적은 73경기 출전, 타율 .230, 5홈런, 14타점이었다. 2019년에는 3년 연속으로 정규시즌을 1군에서 시작했다. 주니치와의 개막 카드(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1차전(3월 29일)에 대타로 2타점 2루타를 쳤고, 3차전(3월 31일)에서는 대타로 나서 오구마 료스케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4월 4일 야쿠르트전(진구)에서는 7회초 대타로 프로 입단 후 첫 만루 홈런을 쳤다. 이러한 승부 강함을 바탕으로 같은 달 하순 이후에는 주로 우익수로, 후반기 초반에는 5번 타자로 선발 기용되기도 했다. 8월 중순부터는 한때 2번 타자를 맡던 쓰쓰고 요시토모를 대신해 4번 타자로 발탁되었다. 정규시즌 전체로는 1군 공식전 89경기에 출전했다. 홈런 수는 전년과 같은 5개였지만 타율은 전년보다 높은 .295를 기록해, 팀이 정규시즌 2위를 확보하고 요코하마스타디움 사상 처음으로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55경기에서 외야 수비를 맡은 반면, 내야수로는 7경기에서 1루 수비에 나선 것이 전부였다. 11월 추계 캠프에서는 1군 감독 알렉스 라미레스의 요청으로 ‘캠프 캡틴’을 맡았다. 2020년에는 MLB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쓰쓰고의 뒤를 이어 라미레스 감독에게 팀 주장으로 지명되었다. 내야수 등록을 유지했지만, 오픈전과 정규시즌 1군 공식전 전 경기에서 ‘4번·좌익수’로 기용되었다. 오픈전에서는 12구단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11타점을 올렸고, 정규시즌에서는 개막전부터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오픈전에서는 3홈런을 쳤으나 공식전 시즌 첫 홈런은 개막 28경기째인 7월 22일 야쿠르트전에서 나와, 12구단 개막 4번 타자 중 가장 늦었다. 다만 이 경기부터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3경기째인 7월 24일 히로시마전에서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이치오카 류지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쳤다. 8월에는 월간 타율 .343, 6홈런, 22타점의 좋은 성적으로 센트럴리그 야수 부문 월간 MVP를 처음 수상했다. 10월에는 11일 한신 타이거스전(고시엔구장)부터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요코하마)까지 5경기 연속 홈런을 치며 구단 연속 경기 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10월 25일 히로시마전(요코하마)에서 3루로 헤드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어깨 관절이 탈구되어 정규시즌 남은 경기에 결장했다. 그럼에도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센트럴리그 규정 타석에 도달했고, 타율 .328로 첫 수위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1군 공식전 106경기에 출전해 20홈런, 69타점을 기록했으며, 센트럴리그 외야수 부문 베스트나인에도 최다 득표로 처음 선정되었다. 시즌 종료 후 등번호를 7번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고, 12월 15일에는 추정 연봉 7000만 엔(전년 대비 3600만 엔 인상)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부터는 선수 등록이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변경되었다. 전년과 마찬가지로 개막전부터 ‘4번·좌익수’로 기용되었고, 개막 2경기째인 요미우리전(도쿄돔)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득점권 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 24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3타점에 그쳤다. 이에 5월 18일 주니치전(요코하마)부터는 타일러 오스틴과 맞바꾸는 형태로 3번 타자로 출장하기 시작했다. 7월에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했다. 9월 말부터는 2번 타자로 기용되었지만, 오스틴이 전력에서 이탈하자 다시 3번에 들어갔고, 10월 8일 주니치전(요코하마)에서는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2타석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2년 연속 3할 타율(.303)을 달성하고 개인 최다인 72타점을 올렸다.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으며 자신의 첫 전 경기 출전도 달성했다. 오프 시즌 계약 갱신에서는 4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억1000만 엔에 사인해, 드래프트 9순위 이하 지명 선수로는 센트럴리그 최초로 1억 엔 플레이어가 되었다. 2022년에는 시즌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춘계 캠프부터 외야뿐 아니라 1루 수비 연습도 오랜만에 실시했다. 1루수 네프탈리 소토가 부상으로 개막에 맞추지 못하면서, 소토가 없는 4월 6일까지는 주로 1루를 맡았다. 이후에는 ‘3번·좌익수’로 출장을 이어 갔으나, 5월 5일 주니치전(요코하마)에서 등에 뻐근함을 호소해 도중 교체되었고 다음 날인 6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21일 다시 1군에 등록된 뒤에는 상승세의 타격을 보였다. 교류전 첫 경기인 5월 24일 소프트뱅크전(요코하마스타디움)부터는 개막 이후 타격 부진에 빠져 있던 구와하라 마사유키를 대신해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번 타자로 나섰고,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이후 교류전이 끝난 뒤인 6월 22일 요미우리전부터 다시 3번으로 돌아왔다. 올스타전에는 처음으로 선수 간 투표를 통해 선출되어 두 번째로 출전했다. 7월 16일 야쿠르트전(요코하마)에서는 9회에 곤노 료타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쳤고, 개막 이후 B클래스에 머물던 팀은 A클래스로 올라섰다. 8월 들어서는 상승세를 탄 팀을 이끌었다. 8월 18일 요미우리전(요코하마)에서는 도고 쇼세이를 상대로 홈런 2개를 때려 승리에 기여했고, 팀은 요코하마스타디움 14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최대 18연승까지 이어진 구단 홈 연승 기록 경신에도 보탬이 되었다. 시즌 중반까지 리그 타율 1위를 지켰지만, 9월에는 26타석 연속 무안타에 시달리는 등 점차 타율이 내려가 타격왕은 놓쳤다. 대신 161안타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최다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좌익수뿐 아니라 1루 수비에 나서는 경기도 늘었고, 최종적으로 133경기에 출전해 3년 연속 3할 타율(.306)과 커리어 하이인 22홈런을 기록했다. 동시에 주장으로서 전년 최하위였던 팀을 2위로 끌어올리며 3년 만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31일에는 요코하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클리닝 수술을 받았다. 12월 14일에는 6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억7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는 개막부터 1번 타자를 맡았다. 5월 9일 요미우리전(HARD OFF ECO스타디움 니가타)에서는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고, 다음 날과 그다음 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쳐 구단 최초로 1번 타자의 4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했다. 개인으로서는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2020년 이후 두 번째 4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6월 8일 소프트뱅크전에서 3번을 치던 미야자키 도시로가 불의의 사고로 결장한 것을 계기로 3번을 맡게 되었다. 6월에는 월간 타율 .322를 기록했지만, 7월에는 월간 타율 .224로 타격 부진에 빠졌다. 8월 6일 한신전(요코하마)에서는 1점 차로 뒤진 7회 찬스에서 같은 좌타자인 구스모토 야스시가 대타로 기용되기도 했다.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였고, 8월 15일 야쿠르트전(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는 약 3개월 만의 홈런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8월 29일 한신전(고시엔)에서는 2점 차로 뒤진 9회 무사 1루에서 마무리 이와사키 스구루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쳤고, 이어 4번 마키 슈고가 연속 타자 결승 홈런을 기록하며 막판 역전승을 이끌었다. 상위권 경쟁 중이던 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긴 경기였다. 시즌 막판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9월 30일 야쿠르트전(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스윙 도중 오른쪽 손목에 이상을 느껴 교체되었다. 다음 날 요코하마 시내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유구골 골절이 확인되었다. 10월 5일 유구골 절제술을 받아 클라이맥스 시리즈에는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전념하게 되었다. 141경기에 출전해 리그 4위의 안타 수를 기록했으나, 타율 .264, 13홈런, 65타점으로 타격 성적은 모두 전년보다 하락했다. 이후 15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억5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이 해를 끝으로 4년간 맡았던 팀 주장 자리를 후배 마키 슈고에게 넘겼다. 2024년에는 개막부터 3번 타자를 맡았으나,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아 개막 후 7경기에서 타율 1할대에 머무르며 고전했다. 그러나 4월 7일 요미우리전(도쿄돔)에서 16타석 만에 안타를 기록했고, 맹타상까지 올리며 팀의 개막 3카드 연속 위닝 시리즈에 기여했다. 5월 3일 히로시마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1회에 우중간 펜스 상단을 맞고 넘어간 타구가 처음에는 홈런으로 판정되었으나, 리플레이 판독 끝에 인정 2루타로 번복되었다. 이틀 뒤 같은 카드의 히로시마전 4회에는 구리 아렌의 체인지업을 완벽하게 받아쳐 우익 스탠드로 보내며, 30경기 만에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교류전 전까지는 타율 .260이었으나, 6월 하순 무렵부터 그해 도입한 타격 폼을 다시 수정하면서 감을 잡기 시작했다.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설 수 있게 된 결과, 7월에는 22경기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타율 .379, 2홈런, 16타점, OPS .950, 득점권 타율 .429의 성적을 올리며 개인 두 번째 월간 MVP를 수상했다. 최종적으로는 팀 최다인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3, 8홈런, 62타점을 기록했고, 주로 3번 타자로 타선을 이끌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도 3번 타자를 맡았다. 한신과의 퍼스트 스테이지(고시엔)에서는 1차전부터 2번에 들어선 마키 슈고와 함께 3안타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2차전에서도 4점 차로 앞선 7회에 도미타 렌을 상대로 쐐기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기여했다. 요미우리와의 파이널 스테이지(도쿄돔) 1차전에서도 4회 선발 도고 쇼세이를 상대로 선제 솔로 홈런을 치는 등 타격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러나 4차전에서 이오리로부터 오른쪽 무릎에 직구 사구를 맞고 교체되었고, 다음 날 5차전에서도 이오리를 상대로 사구를 맞아 2경기 연속 교체되었다. 팀은 6차전에서 승리해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소프트뱅크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타격 부진으로 5차전부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6차전에서는 5회 1사 1·2루에서 대타로 기용되어 우전 안타로 찬스를 넓혔고, 팀은 그 이닝에 7점을 올렸다. 이 대타 출전 후에는 1차전 자타구로 발 부상을 안고 있던 오스틴과 교체되어 최종회까지 1루 수비를 맡았고, 팀이 11대2로 승리하며 구단 26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맞았다. 같은 해 11월 열린 제3회 WBSC 프리미어12에는 팀 동료 마키 슈고, 추가 소집된 구와하라 마사유키와 함께 일본 대표로 선출되어 처음으로 사무라이 재팬에 합류했다. 11월 12일에는 7월에 처음 취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팀에 잔류한다고 발표했다. 12월 16일에는 인센티브를 포함해 추정 총액 6억 엔(3년 차는 연봉 변동제)의 3년 계약을 맺었다. 2025년 오픈전에서는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235, 0홈런, 3타점으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개막 후 2경기에서는 좌익수 쓰쓰고, 1루수 오스틴이 선발 출전하면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5월경부터 쓰쓰고의 부진과 오스틴의 무릎 상태 악화로 선발 출전이 늘었고, 주로 1루를 지켰다. 5월 30일 사노는 배트 무게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평소 사용하던 약 870g 배트 대신 890g 배트를 들고 같은 날 경기에서 5타수 2안타로 활약했고, 다음 날인 5월 31일에는 시즌 2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또 그다음 날인 6월 1일에도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쳤다. 이는 2023년 5월 9일 요미우리전(HARD OFF ECO 스타디움 니가타) 이후 처음 나온 여러 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5월 월간 성적은 23경기 타율 .311, 2홈런, 13타점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6월에도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75, 4홈런, 8타점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다. 7월에는 선수 간 투표로 선출되었던 오스틴이 부상으로 사퇴하면서 보충 선수로 올스타전에 뽑혔다. 7월 24일 홈구장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올스타 2차전에 ‘6번·1루수’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세이부의 다이라 가이마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8월 1일 히로시마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2회말 좌익석으로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때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구단 통산 8500호 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경기 8회말에는 우익석으로 9호 2점 홈런을 쳐, 2년 만에 한 경기 2홈런을 달성했다. 8월 5일 히로시마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3회말 도코다 히로키를 상대로 우익석에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프로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NPB 역대 312번째 기록이며, 2년 만의 두 자릿수 홈런이기도 했다. 2026년에는 4월 14일 봇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야쿠르트전에서 5회초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서 오가와 야스히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쳐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파워와 승부 강한 타격을 겸비한 안타 제조기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볼 컨택 능력이 뛰어나, 꾸준히 높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안정감이 있다. 타석에서는 투수 쪽에서 등번호가 보일 정도의 클로즈드 스탠스로 서며, 공을 몸 가까이까지 끌어들인 뒤 까다로운 코스의 공도 안타로 만들어 낸다. 2023년 9월 오른쪽 유구골을 골절한 것을 계기로, 2024년 춘계 캠프부터는 부담이 컸던 기존의 극단적인 클로즈드 스탠스를 버리고 스퀘어 스탠스로 변경했다. 우측 방향으로 잡아당긴 타구가 많은 좌타 풀히터로, 상대 팀은 내야수를 극단적으로 오른쪽에 배치하는 ‘사노 시프트’를 자주 가동한다. 2020년부터는 배트를 일직선으로 공에 맞히는 촙 타법을 도입해,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강한 타구도 늘고 있다. 프로 입단 후에는 주로 좌익수를 맡지만, 팀 사정에 따라 1루 수비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성을 보인다. DELTA의 분석에 따르면 좌익 수비에서는 정위치 주변의 타구 처리 능력이 평균 이상이지만, 그 범위를 조금 벗어난 타구에는 평가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특히 레프트 라인 쪽에 약점을 보인다. ZETT의 배트와 글러브, 스파이크화를 사용하며 어드바이저리 스태프 계약을 맺고 있다. 1루 미트도 매년 ZETT 제품으로 새로 마련해 사용한다.

人物・エピソード

애칭은 ‘사노스’다. 2019년까지 주장을 맡았던 쓰쓰고 요시토모가 오프시즌에 MLB로 이적하기로 결정되자, 당시 감독 알렉스 라미레스는 사노 케이타를 새 주장으로 지명했다. 라미레스는 “사노가 주장에 적합한 정도를 10단계로 표현하면 8~9 정도”라고 말하며 사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사노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주장을 맡았다. 마리오카트 애호가이기도 하다. 마리오카트 동료인 마키 슈고, 구와하라 마사유키 등과 함께 인기 유튜버 사와얀게임즈의 퍼포먼스 ‘데스터샤’를 2022년부터 홈런 세리머니로 삼아 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사와얀 형제에게도 정식으로 승인을 받았으며, 두 사람을 요코하마스타디움 경기에 초대해 애용하는 Nintendo Switch에 직접 사인도 받았다. 전직 프로 야구 선수 사사키 마코토는 외삼촌이다. 사노의 친어머니가 사사키의 친여동생으로, 외삼촌과 조카가 나란히 NPB에서 수위타자와 최다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독립리그 시나노 그란세로즈와 사회인 야구 히타치 제작소에서 활약한 외야수 사노 유타는 친동생이다. 2019년 오프시즌에는 대학 시절 동급생인 여성과 결혼했다. 사노의 아내의 친오빠가 전 후지TV 아나운서 나가시마 유미의 남편이기 때문에, 사노에게 나가시마는 처남댁이 된다.

詳細情報 > タイトル

수위타자: 1회(2020년) 최다안타: 1회(2022년)

詳細情報 > 表彰

베스트나인: 2회(외야수 부문: 2020년, 2022년) 월간 MVP: 2회(타자 부문: 2020년 8월, 2024년 7월)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타석: 2017년 3월 31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1차전(메이지진구 야구장), 8회초 신도 다쿠야의 대타로 출장, 이시야마 다이치에게 3루수 파울플라이 첫 안타·첫 타점: 2017년 4월 8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2차전(나고야돔), 7회초 와카마쓰 슌타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 첫 선발 출장: 2017년 4월 9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3차전(나고야돔), ‘6번·1루수’로 선발 출장 첫 홈런: 2018년 6월 1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차전(후쿠오카 야후오쿠!돔), 2회초 센가 고다이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첫 도루: 2018년 6월 16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2차전(교세라돔 오사카), 7회초 2루 도루(투수: 브랜든 딕슨, 포수: 와카쓰키 겐야) 이정표 기록 100홈런: 2025년 8월 5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5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3회말 도코다 히로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역대 312번째 1000안타: 2026년 4월 14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4차전(봇찬 스타디움), 5회초 오가와 야스히로를 상대로 중전 안타 ※역대 328번째 1000경기 출장: 2026년 4월 22일, 대 한신 타이거스 5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4번·1루수’로 선발 출장 ※역대 542번째 기타 기록 올스타게임 출장: 4회(2021년, 2022년, 2023년, 2025년)

詳細情報 > 背番号

44(2017년 - 2020년) 7(2021년 - )

詳細情報 > 代表歴

2024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