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라 토시히로(1992년 2월 25일~)는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투수)이다. 우투우타이며,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이다. 아내는 프리 아나운서이자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인 곤노 아사미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연식야구부에 소속되어 있었다. 야구와 병행해 중학교 때까지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했다. 오비히로오타니 고등학교 야구부 3학년 때에는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훗날 대학 팀메이트가 되는 카키타 류고가 소속된 아사히카와대학 고등학교에 패했다. 이후 프로 지명 희망서를 제출했지만 지명받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도토 대학 야구 연맹에 가맹한 고쿠가쿠인대학 문학부에 진학했다. 경식야구부에서는 다케다 토시아키(1학년 춘계 시즌까지 감독, 이후 총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2학년 춘계 리그전부터 경기에 출전했지만, 팀은 리그전 우승 다음 시즌에 최하위에 그쳤고 승강전에서도 패했다. 2학년 추계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없었다. 3학년 춘계 시즌부터 에이스급 투수로 자리 잡아 2부에서 3승, 2완봉을 기록하며 2부 우승에 기여했다. 니혼대와의 승강전에서는 고쿠가쿠인이 1차전에서 패한 뒤, 2차전에 선발 등판해 완투승을 거두었다. 1승 1패로 맞선 3차전에서는 4-4 동점이던 7회초 도중 구원 등판했다. 7회말 팀이 앞서 나갔고, 8회초 1점 차까지 추격당했으나 후속 타자를 막아 접전을 지켜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팀의 3시즌 만의 1부 복귀를 확정했다. 1부에 복귀한 3학년 추계 시즌에는 1부 투수 가운데 최장인 48⅔이닝을 던지며 2완봉을 포함해 4승을 올렸다. 이 무렵 꾸준한 훈련으로 구속이 고등학교 시절보다 10km/h 이상 올라갔다. 긴 팔을 살린 여유 있는 투구 폼과 140km/h대 후반의 날카로운 직구, 다양한 변화구로 주목을 받았고, 드래프트 1위 후보로 꼽히는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4학년 춘계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성적이 떨어졌지만, 리그전 후 제39회 미일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4학년 추계 시즌에는 카키타 류고와 좌우의 더블 에이스를 이뤘다. 리그전 후반까지 아시아대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며 팀의 약진과 2위 도약에 기여했다. 도토 대학 야구 1부 리그 통산 성적은 22경기 등판, 12승 7패, 평균자책점 1.84였다. 2013년 10월 20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각각 마쓰이 유우키, 오세라 다이치 추첨에서 빗나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두 구단으로부터 1위 지명을 받았고, 추첨 끝에 야쿠르트가 교섭권을 획득했다. 12월 2일 계약금 1억 엔에 성과급 별도, 연봉 1500만 엔(금액은 추정) 조건으로 계약했다. 등번호는 18번.
経歴 > ヤクルト時代
2014년에는 춘계 캠프를 1군에서 맞이했으나, 등판 예정이던 2월 25일 연습경기 전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이후 2군에서 조정을 이어갔지만, 3월 14일 받은 검사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파열이 확인되었다. 수술은 받지 않고 재활에 전념해 7월 21일 2군 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했고, 9월 10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1회 첫 타자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다. 9월 24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는 솔로 홈런 3개로 3실점하면서도 5이닝을 던져 프로 첫 승리를 올렸다. 루키 시즌에는 1군에서 4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1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6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5년에는 개막 로테이션에 포함되어, 개막 3번째 경기인 히로시마전에서 시즌 첫 등판이자 첫 선발로 나섰다.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 투수가 되었고, 이후 선발 등판에서도 호투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개막 후 3경기에서 3패를 당했다. 4월 19일 DeNA전에서는 4이닝 3실점으로 승패가 붙지 않았고, 다음 날인 20일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 오른쪽 팔꿈치까지 다치는 등 컨디션 난조로 2군 조정 기간이 길어졌으나, 9월 2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1군에 승격했고, 같은 달 28일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10월 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프로 첫 구원 등판을 했다. 이 해에는 7경기(6선발)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요미우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실점의 내용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일본시리즈 3차전에서도 선발을 맡았다. 오프시즌에는 1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7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6년에는 구원투수로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지만, 4월 13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6월 19일 선발투수로 1군에 승격했으나, 7월 27일 한신전에서 4회 도중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뒤 2군으로 내려갔다. 8월 11일 다시 1군에 승격했고, 같은 날 주니치전에서는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요통으로 8월 18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같은 달 30일 1군에 복귀한 뒤에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지만 부진했고, 이 해에는 17경기(11선발)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7.14의 성적으로 마쳤다. 오프시즌에는 등번호가 58번으로 변경되었고, 계약 갱신에서는 2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500만 엔에 서명했다. 2017년에는 2군에서 개막을 맞이했고, 4월 2일 구원투수로 1군에 승격했으나 같은 달 29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 오른쪽 어깨 통증까지 겹쳐 1군 승격이 없었고, 전반기까지 5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점 3.86에 그쳤다.
経歴 > 日本ハム時代
2017년 7월 24일, 야기 쇼고와의 맞트레이드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에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57번. 이적 후에는 오른쪽 어깨 통증 재활에 전념해 실전 등판이 없었고, 오프시즌에는 16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46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8년에는 7월 21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서 5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이적 후 첫 승리를 올렸다. 이 시즌에는 1군에서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0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16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6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9년에는 오른쪽 어깨 상태를 고려해 전반기에는 1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선발 등판했으나, 후반기부터는 6일 간격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이 해에는 1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4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2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막이 연기되면서 120경기 체제의 단축 시즌이 되었다.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으로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을 기록했고, 시즌 종반에는 마무리 투수로도 기용되어 11월 9일 치바 롯데 마린즈전에서 프로 첫 세이브를 올렸다. 이 해에는 17경기(13선발)에 등판해 7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3의 성적을 남겼고, 오프시즌에는 17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37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 춘계 캠프에서 쿠리야마 히데키 감독으로부터 새 마무리 투수로 지명되어 개막부터 마무리로 기용되었으나, 불안정한 투구가 두드러져 4월 29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11일 다시 1군에 승격했고, 전반기 종료 시점에는 리그 3위인 16세이브를 기록했다. 후반기가 시작된 8월에는 피로로 컨디션이 떨어졌지만, 10일간의 등록 말소를 거친 뒤 회복세를 보였고 큰 부상 없이 시즌을 완주했다. 한때 8회를 맡은 적도 있었으나 기본적으로는 마무리 투수로 기용되었고, 56경기 등판, 3승 3패 1홀드 28세이브,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다. 다만 중요한 고비에서 홈런을 허용하는 장면이 많았다. 오프시즌에는 등번호가 22번으로 변경되는 것이 발표되었고, 계약 갱신에서는 33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7000만 엔에 서명했다. 2022년에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로 출발이 늦어졌다. 개막 1군 명단에는 들었지만 개막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는 등 불안정한 투구가 이어졌다. 4월 24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2시즌 만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2실점으로 교체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어 5월 1일 롯데전에서도 선발 마운드에 올라 5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577일 만에 선발승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2경기 연속으로 경기 중반 갑자기 무너지며 패전 투수가 되었고, 6월 11일 주니치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으나 등판 기회가 없어 다음 날인 12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에는 로테이션 공백을 메우는 2차례 선발 등판에 그쳤고, 이 해에는 16경기(9선발)에 등판해 3승 6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1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는 춘계 캠프부터 구원투수로 조정했고 개막은 2군에서 맞이했지만, 4월 26일 출전 선수 등록이 되었다. 세이브나 홀드가 기록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등판이 주를 이뤘으나, 전반기 종료 시점에는 20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러나 7월 30일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 1이닝 2피안타 1실점, 이어 8월 3일 롯데전에서도 1이닝 2피홈런 2실점으로 난타당해 다음 날인 4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9월 28일 재등록되어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했지만 등판 기회는 없었고, 이 해에는 24경기 등판, 1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8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52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2년 만에 1군에서 개막을 맞이했고, 개막 후 17경기 연속 자책점 0을 기록했다. 4월 23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3년 만의 세이브를 올리는 등, 6월 26일 등판까지 25경기에 나서 1승 0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0.42의 좋은 성적을 남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어진 같은 달 3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2점 뒤진 8회초부터 등판해 2피안타 2볼넷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4실점(자책점 3)하고 교체되었다. 이후에도 구원 실패가 두드러져 7월 17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9월 1일 재등록된 뒤에는 정규 시즌 종료까지 9경기 연속 무실점과 5홀드를 기록했다. 이 해에는 40경기에 등판해 2승 0패 15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1.56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오른 팀의 약진을 뒷받침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벤치 멤버에 포함되어 소프트뱅크와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에 등판했다. 오프시즌에는 18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7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5년에도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다. 3월 29일 세이부전에서 1점 앞선 8회말부터 시즌 첫 등판에 나섰으나, ⅔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구원에 실패했다.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4월 16일 롯데전에서는 0-0으로 맞선 6회말 1사 1, 2루에서 야마모토 다이토를 상대하는 장면에 등판해 초구를 좌측 관중석으로 넘겨주며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허용해 구원에 실패했다. 이어 22일 라쿠텐전에서는 1점 앞선 8회초부터 등판해 아사무라 히데토와 프랑코에게 연속 홈런을 허용하는 등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3실점(자책점 2)해 패전 투수가 되었고, 다음 날인 23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최종적으로 18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11월 28일에는 1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6년에는 2군에서 개막을 맞이했고,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었다.
経歴 > 中日時代
2026년 4월 12일, 구원투수진 보강을 추진하던 주니치 드래곤즈로 금전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33번.
選手としての特徴
유연한 투구 폼에서 릴리스까지 공을 오래 끌고 나와 던지는 직구는 깨끗한 궤적과 많은 회전수를 지녀, 구속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려운 날카로움과 힘이 있다. 최고 구속은 159km/h이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을 던진다. 프로 입단 후에는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쪽 어깨 부상에 시달렸고, 시즌 투구 이닝의 커리어 하이는 2020년 시즌의 74⅔이닝으로 규정 투구 이닝에 도달한 적이 없다. 또한 선발투수로서의 개인 최장 이닝도 7⅓이닝으로, 완투 경험도 없다. 주로 마무리 투수로 기용된 2021년 시즌에는 피로로 인해 등록 말소와 8회 등판으로의 보직 전환을 겪은 바 있어, 시즌 내내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내구성에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人物
애칭은 ‘스기’이다. 2017년 새해 첫날, 전 모닝구무스메 5기 멤버이자 당시 TV 도쿄 아나운서였던 곤노 아사미와 결혼했다. 닛폰햄 이적 후인 같은 해 9월 첫째 딸이 태어났고, 2019년 2월 둘째 아들, 2021년 8월 셋째 아들, 2024년 8월 넷째 딸이 태어났다. 주니치 시절 팀메이트가 된 마키노 켄신과는 육촌(재종) 관계에 해당한다. 마키노의 부모와 스기우라 토시히로의 어머니가 사촌 관계이다.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투수 기록 첫 등판·첫 선발 등판: 2014년 9월 10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21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6이닝 4피안타 2실점 9탈삼진으로 패전 투수 첫 탈삼진: 위와 같음, 1회말 야마사키 노부하루에게 헛스윙 삼진 첫 승리·첫 선발 승리: 2014년 9월 24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차전(메이지진구 야구장), 5이닝 3실점 8탈삼진 첫 세이브: 2020년 11월 9일, 대 치바 롯데 마린즈 24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 9회초 6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 1이닝 무실점 첫 홀드: 2021년 8월 28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13차전(메트라이프돔), 8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타격 기록 첫 안타·첫 타점: 2014년 9월 24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차전(메이지진구 야구장), 4회말 노무라 유스케로부터 좌월 적시 2루타 기타 기록 첫 등판에서 상대한 첫 타자에게 피홈런: 1회말 4구째를 카지타니 타카유키에게 우월 솔로 홈런으로 허용 ※역대 65번째, 첫 등판 첫 타자에게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허용한 사례로는 역대 17번째
詳細情報 > 背番号
18(2014년~2016년) 58(2017년~같은 해 7월 24일) 57(2017년 7월 25일~2021년) 22(2022년~2026년 4월 12일) 33(2026년 4월 13일~)
詳細情報 > 代表歴
제39회 미일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