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 슈타(1991년 12월 27일~)는 도쿄도 시나가와구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투수)이다. 우투우타이며, 지바 롯데 마린스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시나가와구립 다치아이 초등학교 2학년 때 ‘모토시바 하야부사’에서 야구를 시작했고, 중학교 때까지는 ‘스이진 파이터스’에서 연식 야구를 했다. 종합공과고등학교로 진학한 뒤에는 3학년 봄과 여름 모두 도대회 8강에 오르는 성적을 남겼다. 히가시도쿄대회 4회전 다카나와 고등학교전에서는 5피안타 완봉승을 기록했다. 입시 시즌 무렵에는 주변에서 이시카와 슈타의 실력으로는 레귤러 진입이 어려운 대학도 몇 곳 있다고 평가했다. 소카대학 진학 후에는 선배 오가와 야스히로가 졸업한 뒤 등판 기회가 늘었고, 4학년 때 대학선수권 첫 경기에서는 다카노 게이스케가 에이스였던 시코쿠가쿠인대학을 상대로 완봉승을 거뒀다. 가을에는 4승 무패의 활약으로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1년 후배인 데라시마 간타와 배터리를 이뤘고, 3년 후배로는 다나카 마사요시가 있었다. 2013년 10월 24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육성 1순위 지명을 받아 육성 선수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138이었다.
経歴 > ソフトバンク時代
2014년부터 2년 동안은 오른쪽 어깨와 오른쪽 팔꿈치 부상이 잇따랐다. 3군 경기에서는 등판 기회가 있었지만, 2군(웨스턴 리그 공식전) 등판에는 이르지 못했다. 2016년에는 3군 경기에서 성과를 냈고, 5월 21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웨스턴 리그 공식전에서 첫 등판 첫 승리를 거두는 등 이 리그 4경기에서 2승 0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7월 1일 지배하 선수로 등록되었다. 추정 연봉은 500만 엔, 등번호는 29번이었다. 7월 5일 처음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되었지만 등판 기회 없이 같은 달 10일 등록이 말소되었고, 그대로 2군에서 시즌을 마쳤다. 오프에는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17년에는 춘계 캠프를 A조에서 시작했고, 2월 28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는 개인 최고 구속을 경신하는 155km/h를 기록하며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 오픈전에서도 구원 투수로 좋은 투구를 이어가며 개막 1군 진입에 성공했다. 4월 4일 라쿠텐전에서 프로 첫 등판을 했고, 7회초 1이닝을 프로 첫 탈삼진을 포함한 삼자범퇴로 막았다. 5월 16일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는 선발 센가 고다이가 단 9구 만에 등 부위 위화감으로 긴급 강판했다. 이시카와는 1회 2사에서 등판해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구원으로 등판한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자, 선발진이 어려움을 겪던 팀 사정도 겹쳐 5월 31일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프로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6이닝 6피안타 무볼넷 2실점의 내용으로 프로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정착했지만, 7월 11일 라쿠텐전에서 오른손 물집이 터진 뒤 올스타전 이후 등판 일정이 밀렸다. 20일 만에 선발 등판한 8월 1일 오릭스전에서는 5회 도중 4실점했고, 같은 달 8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3⅓이닝 동안 7피안타 5사사구 8실점(자책 6)으로 개인 최악의 투구 내용이 이어졌다. 8월 31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시즌 6승째를 거뒀지만, 일정상 선발 기회가 없어지면서 다시 구원으로 돌아갔고 9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첫 구원승을 기록했다. 이 해 1군에서 34경기(12선발)에 등판해 8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구원으로 기용되어 라쿠텐과의 CS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고, 육성 출신 선수로는 구단 사상 처음으로 CS 승리를 거뒀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도 2·3차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육성 출신 선수의 2승’은 일본시리즈 사상 최초 기록이었다.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오프 계약 갱신에서는 구단 사상 최대 인상률인 500% 인상(2500만 엔 증가), 추정 연봉 3000만 엔에 사인했다. 2018년에는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목표로 했지만 실전에서 결과를 내지 못해 구원 투수로 1군 개막을 맞았다. 4월 1일 오릭스전에서 6회말 1사 1·3루 상황에 시즌 첫 등판을 했고,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긴 직후 팀이 역전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구원으로 4경기에 등판한 뒤 같은 달 12일 닛폰햄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 7이닝 무실점 호투로 2승째를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한때는 승수에서 리그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6월에는 4차례 선발 등판에서 0승 2패로 주춤했고, 8월 2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는 7실점하며 개인 최단인 1⅔이닝 만에 강판됐다. 이 경기를 포함한 최근 5경기의 평균자책점이 8.22에 이르는 등 고전이 이어지자 구원으로 보직이 바뀌었다. 이후에는 직구 구위가 살아나는 등 회복세를 보였고, 특유의 빠른 템포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장면도 많았다. 구원 등판임에도 무패 4연승을 기록했다. 이 해에는 시즌 내내 1군에 동행하며 42경기(16선발)에 등판해 13승 6패 6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닛폰햄·세이부와의 CS에서 각각 4경기에 등판해 2승 0패, 평균자책점 1.69로 ‘두 번째 선발’ 역할을 했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일본시리즈 1차전에서도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오른팔꿈치 위화감으로 3차전부터 출전 선수 등록에서 빠졌고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 일본 대표로 선출됐던 11월 미일야구 참가도 사퇴했다. 오프에는 3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6000만 엔+인센티브로 계약을 갱신했다. 2019년에는 전년도에 다친 오른팔꿈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예정됐던 자체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고 팜 시설에서 조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달리기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완치까지 4~5주가 걸릴 전망이라는 사실이 1월 18일 알려졌다. 3월 중순에는 라이브 피칭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해 3월 말 2군 경기에서 실전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에 균열이 발견되어 4월 상순 PRP 요법을 받았다. 9월 7일 3군 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했고, 9월 23일 1군에 승격되어 같은 날 오릭스전에서 1군 복귀 등판을 했다. 부상 여파로 정규시즌 1군 등판은 2경기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에서도 구원으로 기용되어 라쿠텐·세이부와의 CS에서 3경기에 등판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3차전에 등판해 승리 투수가 되었다. 오프에는 1200만 엔 줄어든 추정 연봉 48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0년에는 처음으로 개막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되어 있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개막이 연기되었다. 개막 전 연습경기에서는 만족스럽지 못한 투구가 이어졌고, 개막 5경기째인 세이부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4회 도중 6실점으로 강판됐다. 그러나 이어진 7월 1일 닛폰햄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650일 만에 정규시즌 승리를 거뒀다. 8월 1일 세이부전에서는 9이닝 1피안타 무실점, 개인 최다 13탈삼진의 쾌투로 프로 첫 완투이자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이 해에는 10일 간격 등판을 위해 세 차례 등록이 말소되었지만, 시즌 전체로는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다. 11월 9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는 최다승과 최고승률 타이틀이 걸린 상황에서 4회초부터 구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앞서 언급한 등록 말소로 규정 투구이닝에는 미달했지만, 18경기(17선발)에서 평균자책점 2.42, 리그 공동 1위인 11승, 리그 1위 승률 .786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3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최다승과 최고승률 2관왕에 올랐고, 스피드업상도 수상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요미우리와의 일본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시리즈 통산 7번째 등판에서 첫 선발 등판이었고, 6회 도중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어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시즌 오프 계약 갱신 교섭은 일정이 맞지 않아 해를 넘겼다. 2021년 1월 5일 계약 갱신 교섭을 진행해 32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8000만 엔+옵션에 사인했다. 에이스 센가 고다이와 전년도 개막투수 히가시하마 나오가 재활조에서 조정하며 준비가 늦어지자, 봄 캠프 중이던 2월 19일 개막투수로 지명되었다. 롯데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고, 육성 출신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되었다. 개막 후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9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평균자책점 2.74로 안정된 성적을 남겼지만, 3승 3패에 그쳐 승수를 쌓지 못했다. 이후 4연패를 당하면서 구원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7월 13일 라쿠텐전에서 선발로 복귀했지만, 9월 11일 닛폰햄전에서는 1회 첫 타자가 이마미야 겐타의 실책으로 출루한 것을 시작으로 5피안타 3볼넷으로 흔들렸고, 개인 최악인 10실점(자책 3), 개인 최단인 ⅔이닝 만에 강판됐다. 이 해에는 28경기(25선발)에 등판해 팀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본인으로서도 처음으로 규정 투구이닝을 채웠다. 피홈런 22개는 리그에서 3번째로 많았고, 사구 수는 2년 연속 리그 최다로 과제를 남겼지만 6승 9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또한 2년 연속 스피드업상을 수상했다. 시즌 종료 후 4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억 2000만 엔+옵션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2년에는 봄 캠프부터 순조롭게 조정했고, 일찌감치 개막 두 번째 카드의 첫 경기 선발로 내정되었다. 3월 29일 롯데전에서 시즌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 7회 2사까지 노히트 피칭을 이어갔다. 승패는 없었지만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이어진 4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오른쪽 발목 이상을 호소하며 1이닝 2실점으로 강판됐고, 다음 날인 4월 6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4월 19일 오릭스전에서 1군에 복귀해 7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 경기 전까지 정규시즌 18연승 중이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을 제압하며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고, 등판 일정 관계로 6월에 한 차례 등록 말소가 있었지만 7월 3일 세이부전에서는 9이닝 동안 모리 도모야의 단타 1개만 허용했다. 118구,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내용으로 2년 만이자 개인 두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그러나 오른쪽 발목 부상의 영향도 있었는지 투구 폼을 두고 시행착오를 겪었고, 후반기에는 제구 난조로 실점하는 장면이 두드러졌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 된 9월 27일 세이부전에서도 5이닝 5피안타 6볼넷 4실점(자책 2)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 해에는 리그 최악인 57볼넷을 기록했고,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했으나 규정 투구이닝에는 6⅔이닝 모자랐다. 성적은 7승 10패, 평균자책점 3.37이었다. 시즌 오프에는 3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억 5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는 4년 연속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갔고, 개막 4경기째인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을 돌았지만, 개막 후 11차례 선발 등판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4.53으로 기대만큼 결과를 내지 못해 6월 18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7월 2일 세이부전에서 1군에 재승격된 뒤 다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고, 8월 18일 세이부전에서 9이닝 127구 4볼넷 8탈삼진의 내용으로 사상 88번째 선수(99번째 달성)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말소 전을 포함해 6월 이후 거둔 승리는 이 1승뿐이었다. 10월 1일 닛폰햄전에서는 알칸타라와 다미야 유료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3이닝 2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고, 경기 후 2군에서 재조정하기로 결정됐다. 이 해에도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등판이 눈에 띄었고, 리그 최악 타이인 61볼넷을 기록했다. 23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4승 8패, 평균자책점 4.15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오프에는 3000만 엔 줄어든 추정 연봉 1억 2000만 엔+옵션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춘계 캠프 막바지에 전완부 당김 증세로 조정 페이스가 늦어졌고, 오픈전 첫 등판도 3월 12일로 미뤄졌다. 이 경기에서는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개막 로테이션 진입을 위한 마지막 어필 기회였던 같은 달 19일 3군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스튜어트 주니어가 근소한 차이로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갔다. 이시카와 슈타는 변칙 일정이 되는 개막 2주 차 이후 선발 등판을 목표로 조정을 이어가게 되었다. 개막투수를 맡은 아리하라 고헤이가 라쿠텐모바일파크에서 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이시카와 슈타는 4월 5일 라쿠텐전에서 시즌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섰고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이후에는 팀 사정과 일정상의 이유로 불펜으로 전환되었다. 4경기에 등판해 합계 8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보였고, 5월 8일 닛폰햄전에서는 선발로 기용되어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같은 달 16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고, 최단 기간인 10일 뒤인 5월 26일 불펜 요원으로 재등록되었다. 한 경기에서 롱릴리프로 등판한 뒤 6월 16일 한신전에서는 선발로 기용되었지만, 1회 선제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5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구라노 신지 투수 코치는 2군에서 선발로 재조정할 방침을 분명히 했고, 다음 날인 17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8월 8일 롯데전에서 약 2개월 만에 1군 선발 등판에 나섰고,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후 등판 기회와 관련한 사정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된 기간도 있었지만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았고, 8월 이후에는 6차례 선발 등판에서 5승 0패, 평균자책점 1.91을 기록하며 팀의 4년 만의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정규시즌 전체로는 15경기(10선발)에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일본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을 던졌다. 실점은 오스틴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 1점뿐이었지만 타선 지원이 없어, 이 시리즈 통산 8번째 등판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오프에는 11월 8일, 시즌 중 취득한 국내 FA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経歴 > ロッテ時代
2024년 12월 11일, 지바 롯데 마린스가 이시카와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은 총액 6억 엔(금액은 추정)의 3년 계약이다. 같은 달 19일에는 입단 기자회견이 열렸고, 등번호는 21번으로 발표되었다. 팀에는 같은 성을 쓰는 이시카와 아유무와 이시카와 신고가 소속되어 있어, 스코어보드와 보도상의 표기는 ‘이시카와 슈’, 유니폼 등 이름 표기는 ‘S.ISHIKAWA’가 된다. 2025년에는 개막 로테이션에 들어가 4월 1일 오릭스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인해 3일 같은 카드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이자 첫 선발 등판에 나섰다. 이날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2회초 1사 1·3루에서 와카츠키 겐야에게 머리에 맞는 사구를 던져 위험구 퇴장을 당했다. 뒤를 이은 다카노 슈타가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이시카와는 1⅓이닝 3피안타 1사구 무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이후 주 5경기가 많은 변칙 일정 탓에 두 차례 등록이 말소되었고, 우천 취소로 등판일이 바뀐 경우도 한 차례 있었다. 5월 종료 시점에는 선발 등판이 6경기로 적었고, 성적은 0승 2패, 평균자책점 4.03이었다. 개막부터 30이닝 연속 무득점 지원이라는 불운도 겹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6월 4일 요미우리전(전날 우천 취소에 따른 슬라이드 등판)에서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이적 후 첫 승리를 올렸다. 2026년에는 2월 23일 오픈전에 등판했으나, 후쿠나가에게 던진 첫 공이 머리에 맞는 사구가 되면서 위험구 퇴장을 당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팔꿈치가 펴지는 듯한 동작에 사이드암에 가까운 스리쿼터성 팔 스윙으로 던지는 파워 커브가 최대 무기다. 회전 수가 많고 예리하면서도 크게 비스듬히 꺾이기 때문에, 타자는 마치 ‘휘어진 뒤 가속하는’ 듯한 착각을 느낀다. 공을 잡는 그립은 이토 도모히토의 슬라이더와 같으며, 던질 때의 이미지를 두고 본인은 “때려 넣는 이미지가 강하다. 우타자의 얼굴 쪽으로 때려 넣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그 밖의 구종으로는 슈트성 회전이 걸리며 타자 가까이에서 움직이는 최고 시속 156km의 직구, 커트볼, 독특하게 떨어지는 포크 등이 있다. 투구 간격이 짧은 것도 강점이다. 본인은 “‘템포가 좋다’, ‘경기가 빠르다’는 말을 들으면 기쁘다”고 말한다. 프로 입단 초기에는 템포가 좋지 않았지만, 아와지구장에서 열린 2016년 5월 21일 웨스턴 리그 공식전에서 당시 후지모토 히로시 2군 타격코치의 조언을 받은 뒤 투구 간격을 짧게 가져가게 되었다. 본인은 “예전에는 템포를 빠르게 던지는 것이 ‘조잡하다’고 표현된 적도 있어서, 한 공 한 공 확인하듯 소중하게 던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원래는 그쪽(빠른 템포)이 내 기질이나 성격에도 맞았다”고 말했다(영상 외부 링크 참조). 주자가 없을 때의 투구 간격은 2018년 시즌에 12개 구단 최고인 9초대 초반을 기록했다. 그러나 스피드업상에는 ‘선발로 120이닝 이상 또는 구원으로 50이닝 이상’이라는 규정이 있었고, 시즌 합계로는 127⅓이닝을 던졌지만 내역이 선발 90이닝, 구원 37⅓이닝이어서 규정에 미치지 못했다. 이 사례를 계기로 다음 2019년 시즌부터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도 총 투구 이닝이 120이닝을 넘는 투수는 선정 대상에 포함한다’는 내용으로 규정이 개정되었다. 같은 해 이시카와 슈타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과 오른팔꿈치 통증의 영향으로 규정을 채우지 못했지만, 2020년 시즌에는 8.8초, 2021년 시즌에는 8.3초로 2년 연속 스피드업상을 수상해 전당에 올랐다.
人物
전 팀 동료인 센가 고다이, 야나기타 유키 등과 마찬가지로 모모이로 클로버 Z의 팬, 이른바 ‘모노노후’이다. 경기용 글러브에는 네 잎 클로버 자수를 넣고 있다. 좋아하는 멤버는 사사키 아야카이며, 이시카와 슈타 전용 등장곡으로 ‘시고토 시로’와 ‘SPECIALIZER’(둘 다 사사키 아야카 솔로곡)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어릴 때부터 신세를 진 친척에게 “후쿠오카의 어느 지역 아이돌 곡을 등장곡으로 틀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는 단호히 거절했다는 일화도 있다. 시즌 오프에는 직접 라이브를 보러 가며, Twitter에 감상을 올리기도 한다. 2023년 1월 28일, 배우 오바 미나와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8월 18일에는 모모이로 클로버 Z의 신곡 ‘MONONOFU NIPPON feat. 호테이 도모야스’를 뮤직비디오 공개 다음 날 등장곡으로 사용했고, 그 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과거 Twitter(현 X)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고교 시절인 2009년 공개된 영화 ‘ROOKIES -졸업-’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주연 배우 사토 류타와 마주쳤고, 가지고 있던 고교 야구 선수증 뒷면에 ‘꿈에 설레고 내일에 빛나라, 목표는 고시엔!’이라는 문구를 적어 받았다. 그러나 실제로 고시엔에서 경기에 출전한 것은 본인 말로 “10년 뒤쯤”이었다. 2018년 5월 30일 교류전 한신전 선발 등판이 그의 고시엔 첫 등판이었다. 한편 이시카와 본인도 2019년 12월 오사카성 홀에서 열린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라이브에 참가했을 때, 당시 긴키 대학 경식 야구부 소속으로 이 대학 3학년이던 사토 데루아키(이듬해 드래프트 회의에서 한신 타이거스 입단)와 마주친 적이 있다. 사토가 이시카와에게 인사했고, 두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었다.
詳細情報 > タイトル
최다승: 1회(2020년) ※규정 투구이닝 미달 선수가 수상한 것은 사상 3번째이며, 퍼시픽 리그에서는 사상 최초이다(다른 사례는 이토 아키미쓰, 시모야나기 쓰요시). 같은 해 센가 고다이와 함께 육성 출신 투수로는 처음 수상했다. 최고 승률: 1회(2020년)
詳細情報 > 表彰
스피드업상: 2회(투수 부문: 2020년, 2021년)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투수 기록 첫 등판: 2017년 4월 4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차전(Kobo파크 미야기), 7회말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첫 탈삼진: 위와 같음, 7회말 긴지에게 헛스윙 삼진 첫 홀드: 2017년 5월 16일, 대 오릭스 버팔로즈 9차전(교세라돔 오사카), 1회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⅔이닝 무실점 첫 선발 등판·첫 승리·첫 선발승: 2017년 5월 31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2차전(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6이닝 2실점 첫 완투·첫 완봉승: 2020년 8월 1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11차전(후쿠오카 PayPay돔), 9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 13탈삼진 타격 기록 첫 타석: 2017년 6월 14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2차전(도쿄돔), 3회초 야마구치 슌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 첫 안타: 2021년 6월 4일, 대 한신 타이거스 1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5회초 아오야기 고요를 상대로 좌전 안타 기타 기록 노히트노런: 2023년 8월 18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16차전(후쿠오카 PayPay돔), 9이닝 127구 8탈삼진 3볼넷 무실점 ※역대 88번째 선수·99번째 달성, 구단 역사상 4번째, 육성 드래프트 출신 선수로는 센가 고다이 이후 역대 2번째
詳細情報 > 背番号
138(2014년~2016년 6월 30일) 29(2016년 7월 1일~2024년) 21(2025년~)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