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케이타(1996년 4월 12일 - )는 오사카부 한난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 내야수)이다. 우투우타이며,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이다. 한난시 고향대사를 맡고 있으며, 매니지먼트 계약은 주식회사 오피스 S.I.C와 맺고 있다.
経歴 > プロ入り前
한난시립 오자키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오자키 보이즈에서 뛰었고, 한난시립 오자키중학교 재학 중에는 이즈미사노 리틀 시니어에서 활약했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11년에는 AA 일본 대표 멤버로 IBAF 주최 제14회 U-16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당시 팀 동료로는 아사마 다이키, 다지마 다이키, 다테다 쇼타 등이 있었다. PL 가쿠엔 고등학교로 진학한 뒤(자세한 내용은 후술), 1학년 가을부터 1루수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 그러나 2013년 2월, 상급생인 2학년 부원 4명이 학교 내 합숙소에서 1학년 부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났다. 팀은 일본고교야구연맹으로부터 6개월간 대외 경기 금지 처분을 받았고, 감독 가와노 유도는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2학년 여름 선수권 오사카 대회 후 처분이 해제되자 교장 마사이 카즈마가 새 감독으로, 2루수로 전향한 나카가와 케이타가 주장으로 취임했다. 마사이에게 야구 선수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처분 해제 후의 훈련과 대외 경기에서는 나카가와 케이타가 사실상 팀을 지휘했다. 주장 취임 직후 열린 추계 오사카부 대회와 3학년 여름 선수권 오사카 대회에서는 팀을 결승까지 이끌었다. 재학 중 대외 경기 통산 기록은 28홈런이었다. 3학년이던 2014년 가을 프로 지망서를 제출했으나, 10월 23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어느 구단의 지명도 받지 못해 도요 대학 법학부 제2부 법률학과에 진학했다. 도요 대학에서는 카미차타니 타이가, 카이노 히사시, 우메즈 아키히로, 후지이 히지리, 스에카네 쇼타와 동기였으며, 입학 직후부터 도토 대학 야구 춘계 리그전에 출전했다. 당시 2부에 속해 있던 팀을 추계 리그전 우승과 고마자와 대학(1부 최하위)과의 승강전 승리로 이끌었다. 팀이 1부에 복귀한 2학년 때부터는 3시즌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2학년 가을에는 지명타자, 3학년 봄·가을과 4학년 봄에는 2루수로 베스트나인에 선정되었다. 재학 중에는 3학년 때부터 4번 타자를 맡고 4학년 때는 주장으로 뛰며 리그전 통산 101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285, 109안타, 9홈런, 59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또한 3학년 여름에는 대학 일본 대표에 선발되어 제41회 미일 대학야구와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했다. 유니버시아드에서는 대회 최고 타율(.500)과 타점(13)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전승 우승에 기여했다. 4학년이던 2018년 가을 프로 지망서를 제출했다. 10월 25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의 7위 지명을 받았고, 계약금 2500만 엔, 연봉 700만 엔(금액은 추정)에 계약했다. PL 가쿠엔 고등학교 출신으로는 사상 68번째 NPB 선수가 되었다. 등번호는 67. 이 드래프트에서는 카미차타니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1위 지명, 카이노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1위 지명, 우메즈가 주니치 드래곤스의 2위 지명을 받아 모두 입단했다. 나카가와 케이타 본인은 ‘드래프트 긴급 생특집! 어머니 고마워요’(TBS TV)의 밀착 취재를 받고 있었으며,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중 자신의 지명 소식을 확인했다.
経歴 > オリックス時代
2019년에는 춘계 캠프를 2군에서 보냈지만, 3월 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오픈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 1군에 데뷔했다. 팀 사정에 따른 하루 한정 1군 승격이었으나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 9회초에는 대타로 출전해 1군 공식전에 데뷔했다. 1군 공식전에서 처음 선발(7번·3루수)로 기용된 4월 24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는 3회초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쳤고, 9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는 적시 3루타로 첫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공식전에서는 외야수와 클린업으로도 기용되며 선발로 정착했다. ‘2번·우익수’로 나선 5월 10일 라쿠텐전(홋토모토필드 고베)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미마 마나부를 상대로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쳤다.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에서는 전 18경기에 출전해, 교류전 규정 타석을 채운 NPB 12개 구단 70명 중 최고 타율인 .386을 기록했다. 신인 선수로서는 교류전 사상 최초로 타격왕에 올랐다. 교류전 막바지부터 1군 경기에서 처음 4번 타자로 기용된 6월 29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메트라이프돔)까지는 6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퍼시픽리그 공식전에서 신인 선수가 세운 연속 경기 멀티히트 기록이기도 하다. 7월 11일 프레시 올스타 게임(라쿠텐생명파크)에서는 웨스턴리그 선발팀의 ‘4번·1루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정규시즌 전체로는 4월 20일 출전선수 등록 이후 한 번도 말소되지 않고, 1군 공식전에서 팀 내 3위인 111경기에 출전했다. 50경기에서 외야, 41경기에서 1루, 33경기에서 3루를 맡았고 어느 포지션에서도 실책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타율 .288, 3홈런, 32타점, 9도루를 남겼다. 시즌 종료 후 추계 훈련에서는 수뇌진으로부터 ‘다음 해(2020년)에는 3루 주전 정착을 목표로 승부해 줬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 3루 수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타격에서의 기여를 구단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12월 4일 추정 연봉 2800만 엔(전년 대비 2100만 엔 인상)에 계약을 갱신했다. 인상률은 300%로, 오릭스 신인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로 여겨진다. 2020년에는 1군 주전 3루수로 개막을 맞았지만, 개막 전인 6월 4일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에서 사구를 맞아 오른손 집게손가락에 타박상을 입었다. 개막 후에는 타율 .118, 1홈런으로 타격이 부진했고 3루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이지 못해, 7월에 두 차례 출전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1군 말소 중 출전한 웨스턴리그 공식전에서는 10경기에서 타율 .444, 3홈런을 기록했다. 당시 2군 감독이던 나카지마 사토시에게 ‘나카가와는 무적’이라는 말을 듣게 했다. 1군 감독 니시무라 노리후미의 사임과 나카지마의 1군 감독대행 취임에 따라 8월 21일 1군에 복귀했다. 복귀 직후에는 나카지마의 방침에 따라 ‘4번·중견수’로 연일 선발 기용되었다. 1군 공식전 전체로는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146, 13타점에 그치며 전년 성적을 크게 밑돌았다. 12월 7일에는 전년과 달리 크게 삭감된 추정 연봉 22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는 같은 성씨인 나카가와 하야테와 나카가와 타쿠마 두 명이 입단하면서, 보도와 스코어보드 표기가 ‘나카가와 케이’로 변경되었다. 6월 23일 웨스턴리그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에서 왼손을 다쳐 왼손 유구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6월 30일 적출 수술을 받았다. 이 해에는 연봉 동결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2년에는 ‘3번·좌익수’로 선발에 정착하며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리그 5위인 타율 .283, 8홈런, 51타점, 팀 최다 11도루, 리그 최다 9개의 3루타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4차전 소프트뱅크전에서는 9회말 끝내기 적시타를 쳐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짓는 등, 승부처에서 강한 면모도 보였다. 오프 시즌에는 전년 추정 연봉 2200만 엔에서 6000만 엔으로 크게 인상된 계약을 이끌어냈다. 2023년에는 모든 타순에서 선발 출전했다. 4월 20일 라쿠텐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1-1 동점이던 5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후지히라 쇼마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이자 결승 홈런을 쳤다. 7월 27일에는 한난시 고향대사로 임명되었다. 8월 9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7회 자신의 첫 두 자릿수 홈런이 되는 10호 2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을 올렸다. 같은 달 20일 닛폰햄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양 팀이 무득점으로 맞선 연장 11회 1사 만루에서 브라이언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정규시즌 첫 끝내기타가 되는 유격수 방면 끝내기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9월 2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스콘필드 HOKKAIDO)에서는 1회 1사 2루에서 이토 히로미를 상대로 이 점수가 그대로 결승점이 되는 적시타를 치는 등, 팀의 3년 연속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전체로는 개인 최다인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269, 모두 개인 최다인 12홈런과 55타점을 기록했다. 한신 타이거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6차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 1-1 동점이던 2회 1, 3루 기회에 무라카미 쇼키를 상대로 결승 희생플라이를 쳐 승리에 기여했으나, 팀은 3승 4패로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제패에 실패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4일에는 3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9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컨디션 난조로 개막 1주일 전인 3월 22일 1군에서 이탈했다. 같은 달 30일 2군 연습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한 뒤 4월 5일부터 1군에 합류했지만, 같은 달 18일과 6월 13일 왼쪽 대퇴직근 근육 손상으로 두 차례 출전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7월 19일 1군 복귀 이후에는 8월 6일 세이부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 2-2 동점이던 6회 1사 1루 상황에 와타나베 유타로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이 되는 결승 2점 홈런을 쳤다. 그러나 이후 타율이 1할대에 머무르는 등 타격 부진을 겪었고, 같은 달 23일 출전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시즌 전체로는 60경기에 출전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도요 대학 시절에는 장타력과 콘택트 능력을 겸비한 슬러거로, ‘고교·대학을 통틀어 선배인 이마오카 마코토 이상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나카가와 케이타 본인도 한신 타이거스 시절의 이마오카를 목표로 꼽고 있다. 오릭스 입단 후에는 중거리 타자로 자리 잡았으며, 능숙한 배트 컨트롤과 승부처에서 강한 타격, 어떤 타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수비에서는 1루와 3루 등 여러 내야 포지션과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50m 달리기 5.9초, 원거리 던지기 100m를 기록했다.
人物
무엇이든 소화하는 높은 야구 지능을 인정받아 나카지마 사토시(오릭스 감독)에게 ‘무적의 나카가와’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를 활용한 굿즈도 발매되고 있다. PL 가쿠엔 고등학교로 진학한 것은 이 학교 OB인 다나카 카즈토(마쓰이 카즈오의 동급생)가 이즈미사노 리틀 시니어의 감독을 맡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카가와가 입학하기 3년 전인 2009년, 당시 PL 가쿠엔 경식 야구부는 봄·여름을 통틀어 고시엔구장의 전국대회에 출전했지만, 오사카부 내에서는 이미 오사카토인 고등학교와 리세이샤 고등학교에 밀리기 시작했다. 이에 다나카는 나카가와에게 ‘PL 가쿠엔 부활을 위해 가주지 않겠나. 너라면 할 수 있다’며 진학을 권했다고 한다. PL 가쿠엔 고등학교는 나카가와를 포함한 60기생이 경식 야구부를 은퇴한 뒤인 2014년 10월 신입 부원 모집을 중지했고, 나카가와가 마지막 드래프트 지명자가 되었기 때문에 ‘PL 가쿠엔 마지막 프로야구 선수’, ‘프로야구 마지막 PL 전사’로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 다만 본인은 ‘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L 가쿠엔 야구부가 부활했으면 한다. 프로야구 선수를 은퇴하면 감독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오릭스 입단 후 계속 달고 있는 등번호 67에 대해서는 ‘변경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카가와는 ‘팬 여러분이 67번 유니폼을 입고 구장이나 퍼레이드에 와 주신다. 67번에 굉장히 애착이 있어서 이 번호를 내 번호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좋다고 느낀 번호도 있었지만, 역시 처음 받은 번호이기도 하니 “67은 오릭스의 나카가와”라고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5년부터는 수훈 선수 인터뷰 단상에 올랐을 때 ‘마이도 오오키니’라는 마무리 멘트로 끝맺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홈경기 한정). 이는 프로 입단 전부터 친분이 있던 이와모토 쓰토무(나카가와의 아버지가 다닌 한난대학고 야구부의 1년 선배)의 결정 문구 ‘마이도!’에서 따온 것이다. 이와모토가 힘 있게 외치는 것과 달리, 나카가와는 부드럽게 표현한다. 프로 골퍼 시부노 히나코와 얼굴이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으며, 나카가와는 ‘시부노 씨와 같은 스포츠 세계에 있으니 만날 기회가 있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어에 임하는지, 정신적인 준비를 들어보고 싶다. 타석에 들어가는 방식과 비슷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참고로 2019년 팬 감사 이벤트에서는 시부노로 분장한 코스프레 차림을 선보이기도 했다.
詳細情報 > 表彰
베스트 나인: 1회(외야수 부문: 2025년) 월간 사요나라상: 1회(2025년 7월)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타석: 2019년 4월 20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5차전(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 9회초 니시우라 하야토의 대타로 출장,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 첫 선발 출장: 2019년 4월 24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5차전(후쿠오카 야후오쿠!돔), ‘7번·3루수’로 선발 출장 첫 안타: 위와 같음, 3회초 다케다 쇼타로부터 우전 안타 첫 타점: 위와 같음, 9회초 모리 유이토로부터 우월 적시 3루타 첫 도루: 2019년 5월 9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8차전(삿포로돔), 3회초 2루 도루(투수: 가토 다카유키, 포수: 고오리 타쿠야) 첫 홈런: 2019년 5월 10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7차전(홋토모토필드 고베), 5회말 미마 마나부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
詳細情報 > 背番号
67(2019년 - )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