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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

후쿠 히로토

福 敬登

후쿠 히로토(1992년 6월 16일 ~ )는 효고현 고베시 다루미구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투수)이다. 좌투좌타이며, 주니치 드래곤즈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고베시립 고즈카야마 초등학교에서 연식야구를 시작했고, 고베시립 다몬히가시 중학교에서는 연식야구부에 소속됐다. 야구부의 1년 후배로는 사쿠라이 도시키가 있다. 시립 고베니시 고등학교에서는 현 대회 4회전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JR 큐슈에 입사했다. 회사 야구부에 소속되면서 고쿠라역 역무원으로 근무했다. 야구에서는 1년 차부터 공식전에 등판할 기회를 얻었고, 5년 차인 2015년에는 속구 최고 구속이 150km/h를 기록하게 됐다. 2015년 10월 22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의 4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5000만 엔, 연봉 1000만 엔(금액은 추정)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입단 당시에는 같은 해 현역에서 은퇴한 야마모토 마사의 등번호 34번을 이어받아 주목받았다.

経歴 > 中日時代

2016년에는 주니치 신인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개막부터 1군에 등록됐고, 3월 26일 한신 타이거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 중간계투로 나서 프로 첫 등판을 기록했다. 5월 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도쿄돔)에서는 갑작스럽게 강판된 드류 네일러의 뒤를 이어 등판해 4와 2/3이닝 1실점으로 첫 승리를 거뒀다. 2017년에는 왼쪽 어깨 부상의 영향으로 1군 공식전 등판이 5경기에 그쳤다. 11월 19일에는 왼쪽 어깨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지배하 선수 계약에서 육성 계약으로 전환했다. 추정 연봉은 300만 엔 삭감된 1000만 엔이 됐다. 등번호도 234번으로 바뀌었지만, 구단은 후쿠가 지배하 등록 선수로 복귀할 때까지 34번을 빈 번호로 두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18년에는 춘계 캠프 시작 전날인 1월 31일자로 NPB에서 육성선수로 공시됐다. 6월 5일 2군 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했고, 이후 2군 경기 등판을 이어간 끝에 7월 19일 구단이 지배하 등록 선수 복귀를 발표했다. 등번호는 다시 34번이 됐다. 9월 28일 한신전(나고야돔)에서는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1군 복귀 등판을 했으나 제구가 흔들리며 후쿠도메 고스케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결국 1군 등판은 이 1경기뿐이었고, 후쿠는 “복귀해도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는 투수를 고용할 리 없다”며 전력외 통보를 각오하고 있었다. 미야자키 피닉스 리그 마지막 날 오키나와 가을 캠프 멤버에 뽑혔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통보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가을 캠프 후에는 추정 연봉 100만 엔이 삭감된 9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9년에는 3월 시범경기에서 결과를 내지 못해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으나, 5월 3일 1군에 등록됐다. 6월 20일 세·파 교류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나고야돔)에서 세이부 타선을 완벽하게 막아낸 일이 자신감으로 이어졌고, 그해 시즌 막판에는 셋업맨을 맡게 됐다. 최종적으로 개인 최다인 52경기에 등판해 18홀드, 평균자책점 2.05를 기록하며 팀의 귀중한 좌완 중간계투로 불펜을 지탱했다. 계약 갱신에서는 16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2500만 엔에 사인했다. 2020년에는 7회 소부에 다이스케, 8회 후쿠, 9회 라이델 마르티네스로 이어지는 구원진의 승리 패턴이 확립됐다. 9월 6일 시점에서 6회 종료 때 리드하고 있으면 거의 패하지 않았고(23승 2패 1무), 후쿠 자신도 8월에는 한 차례도 실점하지 않는 호투를 보였다. 마르티네스가 체간 컨디션 불량으로 1군 등록이 말소된 뒤에는 소부에와 번갈아 마무리 투수를 맡았으나, 10월 27일 한신 타이거스전과 10월 31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나고야돔)에서는 등판한 2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되는 등 경기 후반에 난타당하는 장면이 두드러졌다. 이런 배경도 있어 세이브를 기록한 11월 4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전(나고야돔)에서는 경기 종료 직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53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25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고, 팀 동료 소부에와 야쿠르트의 시미즈 노보루와 함께 본인 첫 최우수 중간계투 투수 타이틀을 획득했다. 오프시즌에는 추정 연봉 4600만 엔(2100만 엔 인상)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57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0홀드, 평균자책점 3.18의 성적을 남겼고, 오프시즌인 11월 16일 1600만 엔 인상된 연봉 6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금액은 추정). 그 직후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등판해 안타를 맞은 경기 뒤 SNS를 통해 엄청난 수의 살해 예고가 오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SNS 매너를 호소했다. 2022년에는 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1.57로 결과를 내지 못했고, 5월 DeNA전 도중에는 분을 이기지 못해 상대 팀 홈구장인 요코하마스타디움의 비품 냉장고를 가격하는 모습도 보였다. 5월 5일 2군으로 내려갔다가 6월 21일 1군에 복귀했고, 7월 13일 야쿠르트전(반테린돔 나고야)에서 중간계투로 시즌 첫 승리를 올렸다. 그해 중간계투로 36경기에 등판했으나, 시즌 막판인 9월 17일 컨디션 불량을 호소해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됐다. 이후 후쿠는 8월 무렵부터 왼발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25일에는 국가 지정 난치병인 황색인대 골화증으로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11월 6일 훈련을 재개했지만, 구단은 좌완 중간계투 부족을 우려해 스나다 다케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23년에는 5월 4일 1군에 승격했고, 다음 날인 5월 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반테린돔)에서 1점 뒤진 상황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직후 팀이 역전하면서 복귀 후 첫 승리를 거뒀다. 5월 26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전(반테린돔)에서는 1점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사노 게이타와 세키네 다이키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끊었다. 경기 후 히어로 인터뷰 도중에는 스스로 단상에서 내려와 좌측 스탠드 쪽으로 향해 자신과 같은 병을 앓았던 미시마 가즈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경기에 등판했으나, 6월 27일 한신전에서 황색인대 골화증 증상에 가까운 왼쪽 다리 위화감을 느껴 도중 강판됐고, 다음 날인 28일 등록이 말소됐다. 7월 5일 2군에서 실전에 복귀했으며, 9월 6일 1군에 돌아왔다. 최종적으로 29경기에 등판해 1승 0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55로 시즌을 마쳤고, 오프시즌에는 7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43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13경기 등판에 그쳤고, 6년 만에 홀드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프시즌에는 1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33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5년에는 5월 21일 1군에 승격했다. 다음 날인 22일 그해 첫 등판을 기록했고, 6월 11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라쿠텐모바일파크)에서 2년 만에 홀드포인트를 기록했다.

人物

뼈대가 굵은 체격에 약간 다리를 벌린 투구 폼이 야마모토 마사와 닮아, JR 큐슈 입사 초기 별명은 야마모토와 같은 ‘마사’였다. 2020년 무렵부터는 자신과 소부에 다이스케, 라이델 마르티네스의 릴리프 트리오로 구성된 승리 방정식이 팬과 선수들 사이에서 각자의 이름 일부를 합친 ‘다이후쿠마루’로 불리고 있다. 주니치 입단 기자회견에서는 “오랜 세월 레전드로 활약한 야마모토 마사 씨의 등번호(34)를 이어받는 것은 책임이 무겁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해내겠다’는 마음이다. ‘무리입니다’라고 말해서는 프로에서 통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좌완 투수로서 ‘야마모토의 후계자’라 불릴 만한 활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언론진이 “JR 큐슈에서 역무원으로 근무할 때처럼 평소 안내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등번호를 섞어 “하카타 방면 특급열차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특급 소닉 34호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는 4번 승강장으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마이크 퍼포먼스를 선보여 회견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처음에는 “프로야구 선수는 남에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연구하고, 발견하고,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왼쪽 어깨 부상으로 육성 계약으로 전환된 일과 복귀 후 부진한 등판 내용 때문에 전력외 통보를 각오했던 경험을 계기로 “이제 체면을 차리지 말고 무엇이든 물어보자고 생각했다”며, 2018년 오프시즌부터 1군 투수코치 아와노 히데유키와 거의 매일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 결과 아래에서 설명하는 투구 폼을 익혔다. 2019년 3월 5일 일반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고, 2020년 6월 22일 첫째 딸이 태어났다. 비슷한 시기에 황색인대 골화증을 앓았던 미시마 가즈키와는 당시 팀 동료였던 후쿠타니 고지를 통해 연락을 주고받게 됐다. 후쿠는 “훈련 메뉴를 전부 알려줬다. 수술이 미시마 씨보다 2개월 늦었기 때문에, 미시마 씨를 따라가면 이렇게 된다는 길이 보였다. 그대로 따라 하는 식이었다. 그 덕분에 나는 복귀할 수 있었다”며 미시마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서 언급한 히어로 인터뷰에서 미시마에게 감사를 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시마 자신의 홈구장 복귀전(2023년 4월 9일 주니치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미시마가 ‘후쿠 투수도 분명 괜찮아요’라고 적은 사인볼을 주니치 팬이 있는 스탠드로 던졌던 일을 밝히며 “미시마 씨는 히어로 인터뷰에서 말하지 않았으니, ‘나는 반대로 히어로 인터뷰에서 말하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2018년 시즌 종료 후 아와노와 상의한 끝에, 세트 포지션 때 오른발을 1루 쪽으로 크게 내딛고 준비하는 폼으로 바꿨다. 이후 2019년 시즌 중 세·파 교류전에서 와다 쓰요시와 히가 모토키의 투구를 살펴본 뒤, 와다처럼 테이크백을 몸에 숨기고 히가처럼 팔을 낮추며 발 하나 정도 인스텝해 던지는 폼을 갖추게 됐다. 이 폼 덕분에 우타자의 몸쪽으로 강하게 던지기 쉬워졌다고 하며, 2019년에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158을 기록했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50이닝 이상 던진 좌완 중간계투 투수 가운데 2위에 해당하는 좋은 성적이다. 반면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256으로 많이 맞아, 좌타자의 몸쪽을 공략할 수 있는 스크루볼과 투심 패스트볼 습득에 힘쓰고 있다.

詳細情報 > タイトル

최우수 중간계투 투수: 1회(2020년)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투수 기록 첫 등판: 2016년 3월 26일, 대 한신 타이거스 2차전(교세라돔 오사카), 8회말 2사에 5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 1/3이닝 무실점 첫 선발 등판: 2016년 3월 31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3차전(나고야돔), 3과 2/3이닝 5실점으로 승패 없음 첫 탈삼진: 같은 경기, 4회초 이시하라 요시유키를 루킹 삼진 처리 첫 승리: 2016년 5월 7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5차전(도쿄돔), 1회말 1사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4와 2/3이닝 1실점 첫 홀드: 2016년 5월 10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7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6회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첫 세이브: 2020년 10월 21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차전(나고야돔), 9회초 4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 1이닝 무실점 타격 기록 첫 안타·첫 타점: 2016년 5월 7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5차전(도쿄돔), 2회초 이마무라 노부타카를 상대로 1루 적시 내야안타

詳細情報 > 背番号

34(2016년 ~ 2017년, 2018년 7월 19일 ~ ) 234(2018년 ~ 2018년 7월 18일)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