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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와타라이 류키

度会 隆輝

와타라이 류키(2002년 10월 4일 - )는 지바현 이치카와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이다. 우투좌타이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이다. 아버지는 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내야수 와타라이 히로후미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소속되어 있던 와타라이 히로후미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의 영향을 받아 3살 무렵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이치카와 시립 카시와이 초등학교 시절에는 도쿄 키타스나 리틀에 소속됐고, 6학년 때 야쿠르트 주니어에 들어갔다. 이치카와 시립 시모카이즈카 중학교 시절에는 사쿠라 시니어에서 뛰었다. 팀 동료로는 주장을 맡았던 니시카와 료스케가 있다. 리틀 시니어 전국 선발 야구대회 우승과 자이언츠컵 우승을 달성했으며, U15 일본 대표로 아시아 챌린지 매치에 출전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요코하마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입학 직후부터 등번호 14번을 달고 벤치에 들어갔으며, 1학년 여름 가나가와현 대회에서는 대타로 기록한 5타수 5안타를 포함해 9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고시엔 1회전 아이치산업대학 미카와고등학교전에서는 고시엔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쳤다. 1학년 가을에는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했으나 부상도 있어 이듬해 봄 센바츠에는 대타로 출전했다. 이후 불상사에 따른 히라타 토오루 감독 해임 등도 겹치며 더 이상 고시엔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고교 통산 24홈런과 공식전 통산 타율 .419를 기록했다. 프로 지망원을 제출했으나 지명을 받지 못했고, 사회인 야구 명문 ENEOS로 진로를 택했다. 고교 시절 팀 동료로는 2학년 선배인 하부 쇼타와 만나미 주세이, 1학년 선배인 오요카와 마사키, 동기인 키노시타 미키야, 쇼우지 유우다이, 츠다 케이지, 마츠모토 류노스케 등이 있다. ENEOS 입사 후에는 팀 사정상 외야수, 주로 우익수로 뛰었다. 1년 차부터 주전 자리를 잡았고, 도시대항 본선에서도 홈런을 치는 등 팀 타선을 이끄는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가나가와 베스트나인 지명타자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차 도시대항에서는 4홈런, 타율 .429를 기록하며 팀의 9년 만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 하시도상, 와카시시상, 타격상을 모두 수상했다. 하시도상과 와카시시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역대 3번째이며, 야수로서는 처음이었다. 같은 해 말에는 앞서 언급한 도시대항 등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사회인 베스트나인 외야수 부문에도 선정됐다. 2023년 10월 26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주니치 드래곤즈,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치바 롯데 마린스 3개 구단으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추첨 결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감독 미우라 다이스케가 교섭권을 확정하는 제비를 뽑아 입단 교섭권을 획득했다. 11월 22일에는 구단 컬러인 파란색 정장을 입고 DeNA와 가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1억 엔, 연봉은 1600만 엔으로 추정됐다. 그는 “인생에서 도장을 찍어 본 적이 없어서, 도장을 찍는 기쁨을 알게 됐다”며 기뻐했고, 타율 4할을 목표로 내걸었다. 등번호는 아버지도 현역 시절 착용했던 4번으로 정해졌다. 가계약 후인 12월 3일에는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공동 주최한 요코하마 스타디움 45주년 이벤트 ‘YOKOHAMA STADIUM 45th DREAM MATCH’에 가나가와현 내 고교야구 출신자 팀 ‘Y45 LEGEND HEROES’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이 경기는 ‘Y45 LEGEND HEROES’와 베이스타스 역대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BAY DREAM STARS’가 맞붙는 이벤트였다. 와타라이는 당초 ‘Y45 LEGEND HEROES’의 선발 멤버로 출전했으나, 마지막 5회에는 ‘BAY DREAM STARS’의 일원으로 베이스타스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섰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Y45 LEGEND HEROES’ 선수로 출전이 발표되어 있던 요코하마고 선배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맞붙었다.

経歴 > DeNA時代

2024년에는 시범경기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434(53타수 23안타)로 시범경기 타격 1위이자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개막전이었던 3월 29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요코하마 스타디움)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0-3으로 뒤진 3회말 1사 1, 2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쿠리 아렌을 상대로 우익석에 동점 3점 홈런을 쳤다. 이는 2024년 12개 구단 제1호 홈런이자, 자신의 프로 첫 안타·첫 홈런·첫 타점이었다. 또한 구단 신인이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것은 다이요 시절인 1960년 쿠로키 모토야스 이후 64년 만이었다. 이어 카드 2차전인 30일 경기에서도 첫 타석에서 쿠로하라 타쿠미의 146km/h 직구에 머리 부근 사구를 맞았으나, 무사 1루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 오오미치 아츠키를 상대로 우익석에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신인 선수가 개막부터 2경기 연속 홈런을 친 것은 역대 3번째이며, 센트럴리그에서는 사상 최초였다. 이 경기에서는 4타수 4안타로 첫 맹타상을 달성했고, 이틀 연속 히어로 인터뷰를 받았다. 이후에도 ‘1번·우익수’로 고정 기용됐으나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다. 4월 2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요코하마 스타디움) 전까지 14타석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 2할이 무너질 뻔할 정도로 부진했고, 이 경기에서 처음으로 1번 타순에서 제외되어 8번으로 기용됐다. 이 경기에서 15타석 만의 안타와 12일 이후 첫 멀티히트를 기록한 뒤 맞은 네 번째 타석, 2사 만루 상황에서 다카나시 유헤이에게 만루 홈런을 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는 구단 최초의 신인 만루 홈런이었다. 이러한 인상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팬이 DeNA 선수를 추천하는 3·4월 ‘BS-TBS 월간 굿 플레이어상’에 선정됐다. 그러나 5월부터는 벤치에서 출발하는 경기가 많아졌고, 타격 부진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자신의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일이 있었다. 이에 미우라 다이스케 감독은 “아직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5월 16일 출전선수 등록이 말소되며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2군 조정에 들어갔다. 2군에서는 수비와 주루를 중점적으로 훈련했고, 중견수 수비에도 도전했다. 타격에서는 7경기 연속 안타를 치는 등 18경기에서 타율 .324, 1홈런, 8타점, 출루율 .405의 좋은 성적을 기록해 6월 11일 다시 출전선수 등록됐다. 같은 날 열린 치바 롯데 마린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9번·우익수’로 선발 기용되어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에 처음 출전했다. 이 경기부터 16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베루나돔)까지 6경기 연속 적시타를 치며 신인으로서 6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구단에서는 1951년 야노 준이치와 1960년 쿠로키의 5경기가 종전 최장 기록이었다. 6월 11일 경기부터 9경기 연속 안타, 17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는 등 한때 상승세를 탔고, 주로 2번 타자로 22경기 연속 선발 기용됐다. 7월 17일에는 같은 해 올스타 게임에 플러스원 투표로 선정됐다고 발표됐으며, 그해 신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출전했다. 8월 들어서는 선발 출장 기회가 1경기에 그쳤고, 8월 12일 등록이 말소되어 두 번째 2군 조정에 들어갔다. 시즌 막판인 9월 22일 다시 출전선수 등록됐으나, 세 차례 대타 기용에서 결과를 남기지 못했고 10월 2일 출전선수 등록이 말소됐다. 최종적으로 루키 시즌은 75경기 출전, 타율 .255, 3홈런, 24타점으로 마쳤다. 팜에서는 DeNA 2군이 우승 매직넘버 1인 상태로 맞은 9월 28일 요코스카 스타디움의 롯데 2군과의 이스턴리그 공식전, 그리고 10월 5일 미야자키시에서 열린 웨스턴리그 우승 팀 소프트뱅크 2군과의 팜 일본선수권에서 모두 ‘3번·우익수’로 풀 이닝 출전했고, 팀은 승리했다. 선수권 며칠 뒤 개막한 피닉스 리그에도 출전했다. 2024년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퍼스트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 모두 벤치에 들지 못했고, 2024년 일본시리즈 출전 자격 선수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소집되지는 않았다. 11월 21일 계약을 갱신해 10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2600만 엔에 사인했다. 2025년에는 오키나와 기노완에서 열린 춘계 캠프 A조 일정을 완주했고, 캠프 기간 중 대외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상반신에 위화감이 생겨 2월 28일부터 팜에서 조정하게 됐다. 이 영향으로 개막은 2군에서 맞았으나, 상반신의 위화감이 회복된 뒤 2군 경기 11경기에서 타율 .333의 좋은 성적을 남겨 4월 6일 출전선수 등록됐다. 같은 날 경기에서는 득점권 상황에서 대타로 나서 3루 땅볼에 그쳤지만, 그해 첫 타점을 올렸다. 이후 점차 선발 출장 때 3번 타순에 배치되기 시작했다. 6월 7일 닛폰햄전에서는 전년 기록을 넘어서는 시즌 4호 3점 홈런을 치는 등 활약했으나, 7월 21일 1군 등록이 말소됐다. 2군에서는 프로에서 처음으로 3루 수비에 도전했고, 타율 .384를 기록하는 등 계속해서 존재감을 보이며 8월 31일 1군에 재승격했다. 이후에도 활약을 이어가 정규시즌 최종 성적은 86경기 출전, 타율 .241, 6홈런, 25타점이었고, 실책 수도 전년보다 줄었다. 요미우리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에서는 동점이던 11회말 대타로 출전해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안타가 되는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끝내기 역전승에 기여했다. 11월 26일 계약을 갱신해 900만 엔 오른 3500만 엔에 사인했다. 2026년 캠프를 앞두고는 신체 개조에 힘써 전 시즌 종료 후 80kg대 초반이던 체중을 87kg까지 늘렸다. 춘계 캠프에서는 지난가을에 이어 옵션 차원에서 3루 수비 연습도 소화했다. 시범경기 기간인 3월 초 2군행을 통보받았지만, 2년 만에 개막 1군에 합류했다. 개막 후 2경기에서는 대타로 대기했으나, 3월 29일 세 번째 경기에서 ‘2번·좌익수’로 시즌 첫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선취점이 되는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바탕으로 광각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어 내는, 주루·공격·수비를 두루 갖춘 좌타 외야수이다. 50미터를 6초0에 달리는 빠른 발, 원투 118미터의 강한 어깨, 장타력을 함께 갖췄다. 외야에서의 주 포지션은 우익수지만, 프로 입단 2년 차부터는 좌익수 수비에도 도전하며 수비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1년 차에는 2군에서 중견수에도 도전했다. 프로 입단 전에는 2루수와 3루수도 소화했다. 2군 감독이었던 쿠와하라 요시유키는 와타라이의 약점으로 수비를 꼽았으며, 수비 강화를 위해 1군 승격 후에도 2군의 사회인 야구팀과의 연습경기에 수비만 하도록 참가시킨 적이 있다. 주루에 대해서는 2025년 4월 시점에 DeNA 감독 미우라 다이스케가 “타격과 수비는 좋아지고 있지만, 주루면의 판단력은 더 배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타석에서 보여 주는 독특한 루틴 자세도 특징으로, 당시 감독이었던 미우라는 이를 두고 가부키 배우 같다고 표현했다.

人物

어릴 때부터 요코하마 팬이었으며, 드래프트에서 DeNA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았을 때는 기자회견장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17년 11월 25일 방송된 TBS TV ‘불꽃의 체육회TV’에 출연했다. ‘야구 히트 The 타깃’(토스 배팅으로 100초 동안 15개의 표적을 노리는 기획)에서 아버지 히로후미가 토스를 맡은 가운데, 프로 야구 선수들도 달성하지 못했던 프로그램 사상 최초의 완전 제패를 이뤘다. 특기는 노래방이다. 채점 기능에서 100점을 받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노래 실력에 자신이 있다. DeNA 입단 직후 열린 팬 페스티벌의 신입단 선수 소개에서는 ‘위 아!’를 열창했다. DeNA 입단 후 등장곡으로는 아버지 히로후미가 현역 시절 사용했던 Earth, Wind & Fire의 ‘Let's Groove’를 쓰고 있다(1번째·5번째 타석). 또한 응원가는 요코하마 고등학교 선배이자 담당 스카우트이기도 한 요코야마 미치야의 응원가 가사를 일부 바꿔 차용한 것이다. 2024년 올스타 게임에서 타석에 들어섰을 때는 자신의 응원가뿐 아니라 아버지 히로후미의 현역 시절 응원가도 함께 흘러나왔다. 아버지 히로후미의 인연으로 어릴 때부터 야쿠르트 선수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클럽하우스에서 함께 목욕하거나 캐치볼을 해준 적이 있는 아오키 노리치카와 프로 입단 후 재회했을 때는 “어릴 때부터 신세를 졌기 때문에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그 인연으로 2024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아오키가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치른 마지막 출전 경기인 9월 23일 경기 전에는 야쿠르트 OB 코치 다나카 히로야스와 함께 아오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와타라이가 그 경기에서 대타로 등장했을 때는 아오키의 등장곡 ‘HOWEVER’(GLAY)가 흘러나왔다.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선발 출장: 2024년 3월 29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1번·우익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 위와 동일, 1회말 쿠리 아렌을 상대로 2루수 땅볼 첫 안타·첫 홈런·첫 타점: 위와 동일, 3회말 쿠리 아렌을 상대로 우월 3점 홈런 ※2024년 12개 구단 제1호 첫 도루: 2024년 3월 3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1회말 2루 도루(투수: 가와노 케이, 포수: 사카쿠라 쇼고) 기타 기록 올스타 게임 출장: 1회(2024년) 신인의 개막전 홈런(2024년) ※역대 14번째 신인의 개막부터 2경기 연속 홈런(2024년) ※역대 3번째, 센트럴리그 최초 부자가 모두 대타 홈런 기록 ※역대 3번째 부자, 부(와타라이 히로후미): 2개, 자: 1개(2025년도 시즌 종료 시점)

詳細情報 > 背番号

4(2024년 - )

詳細情報 > 表彰

사회인 야구 도시대항야구대회 하시도상: 1회(2022년) ※와카시시상과 동시 수상은 역대 3번째, 야수로는 사상 최초 도시대항야구대회 와카시시상: 1회(2022년) 도시대항야구대회 타격상: 1회(2022년) 도시대항야구대회 대회 우수선수: 1회(외야수 부문: 2022년) 사회인 베스트나인: 1회(외야수 부문: 2022년) 최다 홈런상: 1회(2022년) 최다 타점상: 1회(2022년)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