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케이토(2002년 1월 28일 - )는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아오이구 출신의 프로야구 선수(내야수)이다. 우투좌타이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소속이다. 스타크레스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다.

経歴 > プロ入り前

시즈오카 시립 기요사와 초등학교 3학년 때 연식 야구를 시작했다. 시즈오카 시립 와라시나 중학교 재학 시절에는 경식 야구팀인 시마다 보이즈에서 뛰었다. 처음에는 외야수 겸 투수였으나 3학년 봄부터 3루수를 맡았다. 시마다 보이즈 시절 1년 선배로 무라마츠 카이토가 있었다. 중학교 졸업 후에는 가나가와현의 도인가쿠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2학년 가을부터 주장을 맡았다. 그해 가을 대회에서는 현 대회 준우승을 거둔 뒤, 간토 대회 첫 경기인 조소가쿠인 고등학교전에서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쳤고, 결승전인 가스카베쿄에이 고등학교전에서도 2홈런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학교를 24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3학년 봄에 출전한 제91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는 첫 경기에서 게이신 고등학교에 3-5로 패했지만, ‘3번·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학년 여름 가나가와 대회에서는 4회전에서 고조 고등학교에 패해 선수권 대회 출전은 이루지 못했으나, U-18 월드컵 일본 대표에 내야수로 선발되어 1번 타자를 맡았다. 다만 유격수 6명을 선발한 팀 사정상 중견수 수비에도 나섰다. 대회에서는 타율 .320, 출루율 5할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대회 종료 후 프로 지망서를 제출했다. 도인가쿠엔은 많은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지만, 고졸로 프로에 진출한 선수는 1977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한 시부이 케이이치가 마지막이었다. 모리 역시 주변에서는 대학 진학 후 프로를 목표로 할 것을 권유받았으나, 본인의 강한 의지로 프로 지망서 제출을 결심했다. 2019년 10월 17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로부터 1위 지명을 받았다. 구단으로서는 츠츠고 요시토모 이후 10년 만의 고졸 야수 1위 지명이었다. 11월 23일 가계약을 맺고 계약금 1억 엔, 연봉 1000만 엔(금액은 추정)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6. 담당 스카우트는 이나미네 시게오였다.

経歴 > 横浜DeNA時代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으로 개막이 늦어진 가운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7월 2일 이스턴 리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후지히라 쇼마를 상대로 공식전 첫 안타가 되는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종반인 10월 27일 처음으로 1군에 승격되었고, 같은 날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요코하마 스타디움) 8회말 이시다 켄타의 대타로 프로 첫 경기에 출전했다. 티아고 비에이라의 154km 직구를 좌익 펜스 직격 2루타로 연결해 첫 타석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 10월 31일 한신 타이거스전(요코하마)에서는 ‘2번·유격수’로 프로 첫 선발 출전을 했다. 1군에서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12타수 3안타)을 기록했고, 2군에서는 유격수로 58경기에 나서 타율 .210, 2홈런, 13타점, 7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11월 16일에는 동결된 추정 연봉 1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도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2군에서는 유격수로 6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5, 6홈런, 29타점, 16도루를 기록했다. 7월 10일 부상으로 이탈한 시바타 류타쿠와 교체되는 형태로 1군에 처음 승격되었고, 이튿날인 7월 11일 주니치 드래곤즈전(반테린돔 나고야)에 선발 출전해 프로 첫 희생번트와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월 12일 한신전(고시엔 구장)에서는 아오야기 고요를 상대로 프로 첫 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점차 피로가 드러나며 30타석 연속 무안타에 빠지는 등 타격 성적이 하락했고, 이후에는 주로 대주자 요원으로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했다. 시즌 성적은 44경기 출전, 타율 .194, 0홈런, 5타점, 4도루였다. 12월 3일에는 35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135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2년에는 처음으로 춘계 캠프부터 1군에서 출발했다. 유격수 주전 확보를 목표로 의욕을 보였으나, 2월 27일 요미우리와의 오픈전에서 홈을 노리다 주루 중 넘어져 오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 파열과 왼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으면서 개막에 맞추지 못했다. 이후 재활과 2군 조정을 거쳐 6월 3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요코하마)에서 1군에 합류했다. 이튿날인 4일 같은 라쿠텐전에서는 7회말 동점 상황에서 대타로 기용되어 시즌 첫 안타와 시즌 첫 도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선발 기용이 늘었고, 안정적인 수비로도 팀에 힘을 보탰다. 6월 23일 요미우리전(도쿄돔)에서는 6회초 토다 나쓰키를 상대로 프로 첫 홈런을 기록했다. 7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한때 이탈했지만, 9월 들어 3개월 만의 홈런을 치는 등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월간 타율 .311을 기록했다. 전반기 이탈의 영향으로 최종적으로는 61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234, 2홈런, 6타점, 5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11월 22일에는 65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2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는 1군에서 시즌을 맞이했고, 유격수로 개막 선발 자리도 차지했다. 그러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아 조정을 위해 1군에 동행하면서 2군 경기에도 출전하던 4월 14일, 자신이 친 타구가 얼굴에 직격해 왼쪽 코뼈를 골절했다. 같은 날 밤 1군 경기에는 페이스가드를 착용하고 벤치에 들어갔으나, 4월 24일 재조정을 위해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 2군에서 계속 출전했지만, 7월 29일 이스턴 리그 지바 롯데 마린즈전 타석에서 파울을 쳤을 때 오른손 유구골을 골절했고, 8월 1일 요코하마 시내 병원에서 절제 수술을 받았다. 1군 출전은 9경기에 그쳤으며, 재활군에 합류한 채 시즌을 마쳤다. 11월 7일에는 4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6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같은 성을 가진 모리 유이토가 입단함에 따라 보도와 스코어보드 표기가 ‘모리 케이’로 변경되었다. 춘계 캠프는 수술의 영향 등으로 3년 만에 B팀(2군)에서 시작했다. 2군에서는 유격수뿐 아니라 2루수와 3루수에도 도전하며 조정을 이어갔고, 5월 10일 1군에 승격되었다. 같은 날 한신전(요코하마)에서는 6회초 미야자키 토시오가 수비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여파로 이닝 도중 수비에 투입되었고, 그 이닝 말 공격에서 시즌 첫 타석에 들어서 3루타를 기록했다. 5월 31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스콘필드 HOKKAIDO)에서는 동점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가와노 류세이를 상대로 프로 첫 결승 적시타를 쳤다. 이후 교다 요타, 야마토 등과 병용되며 유격수로 출전했으나, 8월 1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마쓰다 스타디움) 수비에서 2사 만루 상황에 유격수 땅볼을 잡고도 1루 송구가 아닌 2루 토스를 선택해 야수선택으로 선취점을 내주는 플레이를 했다. 이어 다음 타석에서 대타가 투입되는 징계성 교체를 당했고,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되었다. 이후 1군에서 모리 대신 유격수를 맡던 하야시 타쿠마가 골절로 이탈하자 9월 7일 다시 1군에 등록되었다. 9월 15일부터 열린 히로시마전(마쓰다 스타디움)에서 다시 선발 출전했고, 16일 같은 카드 경기에서는 4안타의 활약으로 강하게 어필하며 유격수 자리를 되찾았다. 시즌 종료까지 선발로 기용되어 71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251, 5타점, 8도루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도 전 경기 유격수 선발로 나섰다. 한신과의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고시엔)에서는 1회 선두타자 치카모토 고지의 3유간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막아내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2차전에서는 3안타를 기록한 데 더해 3유간 깊은 땅볼을 강한 어깨로 아웃시키는 호수비도 선보였다. 요미우리와의 파이널 스테이지 6차전(도쿄돔)에서는 1회말 1루 악송구로 선취점을 내주고, 4회말 중계 플레이에서도 포구 실책을 범하는 등 실책이 이어졌다. 그러나 2점 뒤진 5회초 적시 3루타를 쳐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고, 5회말에는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쳤으며, 9회초에는 마키 슈고의 역전타를 끌어내는 주루로 결승 득점을 올리는 등 활약해 일본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소프트뱅크와의 일본시리즈에서도 유격수로 전 경기 풀타임 출전했고, 8번과 9번 타자로서 타율 .300, 출루율 .440을 기록하는 등 상위 타선으로 연결하는 찬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구단의 26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25년에는 3월에 열린 라그자스 사무라이 재팬 시리즈 2025 네덜란드 대표전(강화경기)에서 톱팀 일본 대표로 처음 선발되었다. 정규 시즌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스코어보드 표기를 ‘모리 케이’에서 풀네임인 ‘모리 케이토’로 변경했다. 2년 만에 유격수로 개막 선발 자리를 차지했으나, 13경기에서 타율 .175에 그치는 등 타격감이 오르지 않아 4월 15일 경기를 끝으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6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30일 재등록되었지만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해 7월 7일 다시 등록이 말소되었다. 다음 날인 8일 2군 경기에 출전했으나 상반신 컨디션 불량으로 이탈했다. 8월 중순 2군에서 실전에 복귀해 2군 52경기에서 타율 .292를 기록했지만 다시 1군에 등록되지는 못했고, 1군 출전은 28경기에 그쳤다. 페닉스 리그에서는 기용 폭을 넓히려는 목적도 있어 중견수로도 출전했는데, 리그 도중인 10월 24일 구단은 모리가 가마쿠라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 관절경하 적출술, 이른바 오른쪽 팔꿈치 클리닝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전신에 용수철이 있는 듯한 높은 신체 능력을 지닌 유격수다. 프로야구계에서도 손꼽히는 강한 어깨와 빠른 발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며, 3루와 유격수 사이 깊은 위치에서도 화살처럼 날카로운 송구를 보여준다. 50미터 주파 기록은 5초8, 원거리 송구는 120미터다. 주루, 공격, 수비 모든 면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지만, 공격적인 자세가 역효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판단력과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평가된다.

人物

스피드감 있는 플레이와 모교 선배인 럭비 선수 마쓰시마 고타로의 애칭에서 유래해 ‘하마(요코하마)의 페라리’로 불린다. 오쿠시즈라 불리는 시즈오카의 중산간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산과 강을 뛰어놀던 야성적인 유년기를 보내는 과정에서 타고난 높은 신체 능력이 길러졌다. 밝은 성격으로 팀 분위기를 바꾸는 무드메이커 같은 존재다.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타석·첫 안타: 2020년 10월 2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21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8회말 이시다 켄타의 대타로 출장, 티아고 비에이라를 상대로 좌월 2루타 첫 선발 출장: 2020년 10월 31일, 한신 타이거스 22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2번·유격수’로 선발 출장 첫 도루: 2021년 7월 11일, 주니치 드래곤즈 15차전(반테린돔 나고야), 9회초 2루 도루(투수: 라이델 마르티네스, 포수: 기노시타 다쿠야) 첫 타점: 2021년 7월 12일, 한신 타이거스 13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7회초 아오야기 고요를 상대로 적시 2루타 첫 홈런: 2022년 6월 2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 10차전(도쿄돔), 6회초 토다 나쓰키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

詳細情報 > 背番号

6(2020년 - )

詳細情報 > 代表歴

2019 WBSC U-18 월드컵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