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목록

히로시마 도요 카프

아키야마 쇼고

秋山 翔吾

아키야마 쇼고(1988년 4월 16일 ~ )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이다. 우투좌타이며,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이다. 일본 프로 야구 시즌 최다 안타 기록(216안타·2015년) 보유자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2세 때 야구를 시작했으며, 1995년 유치원 졸업 문집에는 “야구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이치로처럼 안타를 치고 싶습니다.”라고 썼다. 요코스카 시립 오쓰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소프트볼 팀 ‘오쓰 스네이크스’에 들어갔다. 0.1초라도 더 빨리 1루에 도달하기 위해 우투좌타로 전향했으며, 좌타 폼은 아버지에게 배웠다. 아버지의 지도는 엄격해 초등학생 때부터 오쓰 중학교 육상부에 들어가 중학생들과 함께 육상 훈련을 했다. ‘쇼난 다케야마 피닉스’에서는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로 활약했고 2000년에 졸단했다. 초등학교 졸업 문집의 제목은 ‘프로 야구 선수를 목표로’였다. 요코스카 시립 오쓰 중학교 시절에는 요코하마 가나자와 시니어에 소속되었고, 육상부에서도 활동하며 주력을 길렀다. 요코하마 소가쿠칸 고등학교에서는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뛰었으나, 3학년 여름에는 현 대회 8강에서 탈락해 고시엔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아키야마 쇼고는 전국적으로는 무명에 가까웠지만 드래프트 후보로도 이름이 거론되었다. 같은 학교 동기로 기타노 코키가 있었고, 두 학년 선배로는 훗날 프로에서 팀 동료가 되는 사카타 료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하치노헤 대학(현 하치노헤 학원 대학)에 진학해 북도호쿠 대학야구 연맹 소속 경식 야구부에 입부했다. 대학에서는 1학년 봄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아 봄·가을 연속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4학년 봄에는 4번 타자를 맡아 승부처에 강한 타격으로 타율 .486, 14타점을 기록했고, 우수 선수상, 수위 타자, 최다 타점, 베스트 나인을 모두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다. 대학 동기로는 시오미 다카히로가, 한 학년 후배로는 다시로 쇼타로가 있었다. 2010년 10월 28일 열린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등번호는 55번이었다.

経歴 > 西武時代

2011년에는 구단 신인 외야수로는 오카무라 다카노리 이후 30년 만에 개막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9번·우익수”로 출전했다. 다음 날 2차전에서는 프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하며 3안타를 때렸다. 그해 신인 선수 가운데 공식전에서 가장 먼저 안타를 기록한 선수이기도 했다. 개막 직후에는 컨디션이 좋았으나 이후 부진에 빠져 2군 강등을 경험했다. 7월 중순 1군에 재승격한 뒤에는 처음에는 우익수로 뛰었고, 구리야마 다쿠미가 부상 여파로 좌익수로 전향한 뒤에는 중견수 주전으로 고정되었다.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앞세운 수비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타격에서는 주로 9번 또는 7번을 맡았고 타율은 .232로 낮았지만, 9월 월간 MVP 후보에 오르는 등 8월 이후에는 좋은 흐름을 보였다. 2012년에는 개막 주전이 기대되었으나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개막을 2군에서 맞았다. 이후에도 두 차례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지만, 그 사이 전년도 과제였던 타격이 향상되었다. 1군에 있을 때는 팀 사정에 따라 1~3번과 5번 타순을 경험했고, 구리야마가 이탈한 뒤에는 2번 타자로 고정되었다. 9월 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첫 끝내기 홈런을 쳤다. 또한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도 도달했으며, 타율은 리그 6위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6일에는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 ‘일본 대표 VS 쿠바 대표’”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1차전에는 수비 강화 요원으로 출전했고, 2차전에는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중견수로 전 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경기 막판 대타와 교체된 1경기를 제외하고는 풀 이닝 출전을 달성했다. 이 해 처음으로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타격에서는 6월과 8월 월간 타율이 2할을 밑돌았다. 타순은 5월까지는 주로 2번, 6월에는 주로 1번, 7월에는 주로 5번으로 기용되었다. 시즌 종료 후 11월에는 대만에서 열린 “2013 BASEBALL CHALLENGE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페이”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같은 팀에서는 아사무라 히데토와 스미타니 긴지로도 대표에 뽑혔다. 또한 이 해에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교제하던 여성과 결혼했다.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3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6500만 엔에 사인했다. 2014년에는 개막부터 3번 타자로 기용되었으나 타율 1할대의 타격 부진에 빠졌고, 4월 24일 주포 나카무라 다케야와 교체되며 등록이 말소되었다. 1군 복귀 후에는 1번 타자로 기용되었고, 5월과 6월에는 월간 타율이 3할을 넘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그러나 여름에는 타율을 더 끌어올리지 못해 하위 타선으로 내려갔고, 최종적으로 홈런도 전년의 13개에서 4개로 줄었다. 10월에는 나카무라와 함께 오른쪽 팔꿈치 클리닝 수술을 받았다. 2015년에는 모리 도모야의 폼을 참고해 배트를 눕혀 들고 준비하는 타격 폼으로 바꾸었고, 개막부터 좋은 성적을 냈다. 6월 14일 63번째 경기에서 100안타를 기록해, 100안타 도달 속도는 1994년 이치로(60경기), 1964년 히로세 오사무(61경기)에 이어 역대 3번째가 되었다. 교류전 마지막 경기였던 이 경기에서 그해 교류전 타율을 .432로 끌어올리며, 2013년 하세가와 유야(소프트뱅크)가 세운 .418을 넘어 교류전 최고 타율 신기록을 세웠다(2024년 닛폰햄의 미즈타니 슌이 타율 .438을 기록해 경신하기 전까지 NPB 기록이었다). 6월 27일에는 이치로(1994년 5·6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2개월 연속 월간 40안타를 달성했다. 6월 3일 주니치 드래곤즈전부터 7월 1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멈출 때까지 이어진 31경기 연속 안타는 1979년 다카하시 요시히코의 일본 최장 기록 33경기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역대 3위 타이에 올랐다(좌타자 중에서는 역대 1위). 기록이 끊긴 경기의 연장 10회말 5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고, 결과적으로 나카무라 다케야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이어져 팀의 연패를 끊는 팀플레이가 되었다. 9월 13일 지바 롯데 마린즈전에서는 선발로 나선 전 팀 동료 와쿠이 히데아키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 역대 7번째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9월 30일 오릭스 버펄로스전에서는 한 경기 5안타를 기록해 맷 머튼이 보유한 시즌 역대 최다 안타 기록(214개)과 타이를 이루었다. 일본인 타자로서는 역대 단독 1위에 올랐고, 다음 날인 10월 1일 시즌 최종전 오릭스전 3번째 타석에서 브라이언 바링턴을 상대로 3루 내야안타를 쳐 NPB 신기록인 215안타를 달성했다. 이어 4번째 타석에서는 3루타를 때려 최종적으로 216안타를 기록했다. 아키야마 쇼고는 이 해 팀에서 유일하게 전 경기 풀 이닝 출전을 달성했다. 12월 8일에는 사이타마현의 사이노쿠니 스포츠 공로상을 받았다. 이 해 타율 .359를 기록했지만, 같은 리그의 야나기타 유키가 .363을 기록해 수위타자 타이틀은 놓쳤다. 양대 리그제 도입 이후 이 해 아키야마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도 수위타자를 놓친 선수는 1986년 워렌 크로마티뿐이다. 또한 2023시즌 종료 시점까지 21세기 NPB에서 이 해 아키야마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선수는 수위타자를 포함해도 같은 해의 야나기타, 2003년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2008년 우치카와 세이이치 세 명뿐이다. 2016년에는 2월 15일 “사무라이 재팬 강화 경기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페이” 일본 대표 26명에 선출되었다. 정규 시즌에서는 전 경기에 출전했으나, 시즌 내내 타율이 3할 안팎을 오갔다. 7월 18일 지바 롯데 마린즈전에서는 프로 첫 2타석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10월 18일에는 “사무라이 재팬 야구 네덜란드 대표·야구 멕시코 대표 강화 경기”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12월 1일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5000만 엔 인상된 연봉 2억 엔(추정)에 인센티브가 붙는 3년 계약을 맺었다. 2017년에는 전 경기 풀 이닝 출전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수위타자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해 퍼시픽리그 규정 타석 도달자 중 타율 3할을 넘긴 선수는 아키야마와 수위타자 타이틀을 다툰 야나기타 유키 두 명뿐이었다.

経歴 > レッズ時代

2020년 1월 6일 신시내티 레즈와 3년 총액 2100만 달러에 계약했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옵션에는 수상 등에 따른 인센티브가 포함되었으며, 등번호는 4번이었다. 그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인 선수가 소속된 적이 없던 레즈의 첫 일본인 선수가 되었다. 7월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개막전 6회말 대타로 나서 메이저리그에 처음 출전했다. 호세 시스네로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쳐 메이저리그 첫 타석에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8월까지는 타율 .196, 출루율 .282로 고전하며 6~8번 하위 타선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9월 들어 팀 최고 월간 타율 .317, 출루율 .459를 기록하는 등 1번 타자로 활약했다. 팀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으나, 시즌 최종 성적은 54경기 출전, 타율 .245, 0홈런, 9타점, 7도루, OPS .654였다. 2021년에는 캠프 중 아내가 쓰러진 나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입원하면서 잠시 팀을 떠났다. 곧이어 본인도 왼쪽 허벅지 뒤쪽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그 상태로 시즌 개막을 맞았다. 5월 7일 메이저로 승격했지만, 닉 카스테야노스, 타일러 네이퀸, 제시 윈커 등 레즈 외야진의 타격이 호조였던 영향도 있어 시즌 내내 교체 출전과 선발 출전을 오가며 88경기에 나섰다. 9월 16일 경기에서는 오른쪽 허벅지 뒤쪽 통증으로 도중 교체되었고, 시즌 두 번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복귀하지 못한 채 시즌을 마쳤다. 최종 성적은 타율 .204, 12타점, 0홈런, 2도루에 그쳤다. 2022년에는 오프시즌에 외야 주전이던 카스테야노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윈커가 시애틀 매리너스로 각각 이적하면서 외야 주전 경쟁에 유리한 여건이 마련되었다. 그러나 시범경기에서 부진해 타율 .182, OPS .364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개막을 4일 앞둔 4월 3일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고 발표되었고, 4월 5일 FA가 되었다. 메이저리그 시절에는 한 번도 홈런을 치지 못했다.

経歴 > パドレス傘下時代

2022년 5월 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산하 AAA급 엘파소 치와와스로 배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45일이었다. 엘파소에서는 6월 7일 코로나19에 감염되어 1주일간 이탈한 기간이 있었지만,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출전한 16경기 중 15경기에서 안타를 때렸다. 타율 .343, 3홈런, 21타점, 2도루를 기록했으나, 파드리스가 “젊은 선수를 기용해 나가고 싶다”는 방침을 세운 영향도 있어 15일까지 메이저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같은 날 FA가 되었다. 이후 며칠 동안 메이저 구단의 제안을 기다렸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19일 일본 야구계 복귀를 표명했다.

経歴 > 広島時代

2022년 일본 야구계 복귀를 앞두고 친정팀인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에 더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영입에 나섰다. 교섭 끝에 6월 27일 히로시마와 3년 총액 5억 엔 규모의 계약을 맺는다고 발표되었다. 등번호는 오가타 고이치와 마루 요시히로가 사용했던 9번이다. 친정팀 세이부는 2년 계약을 제시한 반면 히로시마와 소프트뱅크는 3년 계약을 제시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을 계기로 새로운 환경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 센트럴리그의 히로시마를 선택했다고 한다. 7월 8일 1군에 승격되어 같은 날 주니치전(반테린돔 나고야)에 “3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는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일본 야구계 복귀 후 첫 안타인 중전 적시타를 치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7월 15일 요미우리전에서는 이적 후 첫 홈런을 쳤고, 8월 6일 한신 타이거스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는 5-5 동점으로 맞은 9회 1사 2루에서 이와사키 유를 상대로 이적 후 첫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다음 날인 7일 한신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일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9월 13일에는 8월의 “월간 스카파 사요나라상”에 선정되었다. 12월 2일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3년 계약 2년째가 되는 다음 해 연봉을 현상 유지인 추정 1억5000만 엔으로 갱신했다. 2023년 4월 15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1점 뒤진 9회 2사 1루에서 다구치 가즈토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을 쳤고, 5월 17일 3·4월의 “월간 스카파 사요나라상”에 선정되었다. 같은 달 31일 오릭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양 팀이 무득점으로 맞선 7회 1사 1, 2루에서 구로키 유타를 상대로 결승 3점 홈런을 쳐 팀의 오릭스전 연패를 13에서 멈췄다. 올스타 게임에는 팬 투표로 4년 만에 선정되었으며, 히로시마 소속으로는 첫 출전이었다. 7월 19일 제1전(반테린돔 나고야)에서는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무사 1루에서 야마사키 소이치로를 상대로 안타를 쳤다. 이는 2018년 7월 14일 제2전(리브워크 후지사키다이) 9회 좌전 안타 이후 5년 만의 올스타 안타였다. 8월 11일 주니치전에서 오른쪽 종아리를 다쳤고, 검사 결과 오른쪽 하퇴 가자미근 손상으로 진단되었다. 이에 따라 12일 등록이 말소되었다. 9월 8일 출전 선수로 등록되었으나 같은 달 20일 컨디션 난조로 특례 2023에 따라 등록이 말소되었다. 같은 달 22일 1군에 복귀했고, 다음 날인 2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도쿄돔)에서 7회 2사 2루 타석에 들어서 후나바사마 다이가를 상대로 115일 만의 홈런인 2점 홈런을 쳤다. 시즌 통산으로는 115경기에 출전해 타율 .274, 4홈런, 38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10월 31일에는 오른쪽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 수술을 받았다. 오프시즌인 11월 30일에는 3년 계약 3년째 연봉을 현상 유지인 추정 1억5000만 엔으로 갱신했다. 2024년 6월 5일 닛폰햄전에서는 선발 이토 히로미의 초구를 가운데 왼쪽 스크린으로 넘겼다. 통산 23번째 리드오프 홈런으로, 야마자키 히로유키(세이부)를 제치고 역대 단독 9위에 올랐다. 이 해 올스타 게임에는 감독 추천으로 출전해 히로시마 선수로는 2년 연속, 프로 통산 7번째 선정이 되었다. 시즌 종반 팀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분전했고, 9월 29일 주니치전(마쓰다)에서 NPB 통산 1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안타를 꾸준히 쌓으며 나가오카 히데키(야쿠르트), 지카모토 고지(한신)와 센트럴리그 최다 안타 타이틀을 다투었다. 수비에서도 시즌 내내 공헌해 135경기에서 실책 0개, 리그 1위인 풋아웃 305개를 기록했으며, 세이부 시절인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수비율 10할을 달성했다. 시즌 통산 성적은 138경기, 타율 .289, 158안타, 4홈런, 30타점이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12일에는 외야수 중 최다인 211표를 받아 세이부 시절인 2019년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센트럴리그 이적 후 처음으로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사상 10번째 양대 리그 수상자가 되었다. 오프시즌인 12월 10일에는 3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1억8000만 엔에 인센티브가 더해진 단년 계약을 구단과 맺었다. 2025년에는 3월 30일 한신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 4회말 주루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5회초에 교체되었다. 다음 날인 31일 히로시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외측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고, 4월 1일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5월 13일 다시 출전 선수로 등록되었으며, 같은 달 16일 한신전(고시엔) 1회초에는 무라카미 쇼키를 상대로 1회 선두타자 홈런을 쳤다. 이 해에는 오모리 미노루, 나카무라 쇼세이 등 젊은 선수들의 대두도 있어 대타나 좌익수, 우익수로 출전하는 기회가 늘었다. 9월 20일 팀의 2년 연속 B클래스가 확정되었고, 이틀 뒤인 22일 다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었다. 시즌 통산으로는 64경기에 출전해 타율 .262, 1홈런, 5타점에 그쳤다. 오프시즌인 11월 27일에는 5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억3000만 엔에 인센티브가 더해진 조건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代表経歴

2015년 10월 9일 제1회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최종 로스터 28명에 선출되었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패해 3위에 머물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아키야마는 멕시코전에서 콜드게임 승리를 확정짓는 홈런을 기록했다. 대회에서는 8경기에 출전해 타율 .257, 9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2017년 시즌 개막 전인 3월에 열린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3월 3일 강화 경기에서 사구를 맞아 오른발 다섯 번째 발가락이 골절되었으나 대회에 출전했다. 4경기에서 타율 .300, 2타점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프리미어12 대표로도 선출되었지만, 10월 31일 강화 경기 캐나다전에서 오른발에 사구를 맞아 골절되면서 본 대회 출전을 사퇴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퍼시픽리그 역대 1위이자 NPB 전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연속 풀 이닝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打撃

NHK BS1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구지엔』에서 방송된 ‘밀어치기’ 편을 본 것을 계기로 아베레이지 히터에 철저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결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守備・走塁

50미터 5초 9, 1루 도달 3.88초의 빠른 발과 원거리 송구 110미터의 강한 어깨를 겸비하고 있다. 특히 송구에서는 단거리 정확도가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홈 송구 등 장거리 송구에서는 힘 있는 송구를 보여 주며 세이부 외야진에서도 손꼽히는 강견으로 평가받았다. 2016년 시즌에는 671타석에서 병살타가 단 2개에 그쳐, 규정타수를 채운 야수 가운데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남겼다.

人物

아키야마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야구를 배웠고, 시미즈 다카유키의 폼을 따라 했다고 한다. 아버지는 아키야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아키야마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5시즌부터 주최 경기에 한부모 가정을 초대해 왔다. 이 활동을 인정받아 2019년도 골든 스피릿상을 수상했다. 라디오 애청가로도 알려져 있다. 이동 중에는 radiko를 이용해 특히 좋아한다고 밝힌 닛폰 방송 『오드리의 올나이트 닛폰』, TBS 라디오 『바나나맨의 바나나문 GOLD』를 듣는다. 세이부 시절에는 라디오 전문 방송사인 분카방송의 스포츠 아나운서 마쓰시마 시게루와도 친분이 있었다. 그러나 레즈의 외야수로 프리시즌 경기에서 MLB 대외 경기 첫 안타를 친 직후인 2020년 2월 23일 마쓰시마가 47세로 사망하자, 그 첫 안타 공을 마쓰시마의 유족에게 급히 전달했다. 주요 애칭은 ‘우나기’이다. 원래는 만화 『천재 바카본』의 등장 캐릭터인 우나기이누와 얼굴이 닮았다는 이유로 팬들과 팀 내에서 불리던 별명이었다. 여기에 선배 구리야마 다쿠미가 “팀에 활력을 주는 장어 같은 존재가 되어라”라고 제안한 일도 더해져, 라이온즈 공식 우나기 굿즈가 발매되는 등 반쯤 공식 애칭이 되었다. 후배들이 이를 소재로 놀리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 동학년인 마에다 겐타나 선배 아오키 노리치카 등에게는 ‘아키’라고도 불린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아베 유키와도 친분이 있으며, 2021년 아베가 은퇴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는 깜짝 꽃다발을 전달했다. 시즌 오프에는 매년 『잡튠』의 야구 기획이 연말에 방송되는데, 아키야마는 매년 빠지지 않고 출연해 왔다. 2019년 오프에는 세이부의 우승 여행 중에 녹화가 있었지만 현지 호텔에서 중계로 연결해 출연했고, 레즈 이적 후에도 출연을 이어 갔다. 다만 2021년 2월 방송된 프로 야구 기획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인연으로 『구지엔』에도 여러 차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이 프로그램 출연자인 나이츠의 하나와 노부유키와도 친분이 있다. 2022년 11월 23일 열린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팬 감사 데이’에서는 “히로시마 현민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23년 12월 3일 열린 요코하마스타디움 45주년 기념 이벤트 “YOKOHAMA STADIUM 45th DREAM MATCH”에서는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이끄는 가나가와현 고교 야구 출신 레전드 OB 팀 ‘Y45 LEGEND HEROES’에 참가했다. 그는 유일한 요코하마 소가쿠칸 고등학교 출신 OB이자,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이외 구단 소속 현역 선수로 나섰다. 다만 경기 전 연습과 조정에는 참여했으나, 10월 말 수술 직후였기 때문에 그라운드에서 실제 플레이는 하지 않고 감독 보좌 역할을 맡았다. 이벤트에 보낸 ‘나와 하마스타’의 추억으로는 요코하마 고등학교에 홈런을 많이 맞고 눈물도 나오지 않을 정도의 콜드패를 당한 일을 적었으며, 그 내용을 담은 사인볼을 남겼다.

詳細情報 > タイトル

NPB 수위타자: 1회(2017년) 최다 안타: 4회(2015년, 2017년~2019년)

詳細情報 > 表彰

NPB 베스트 나인: 4회(외야수 부문: 2015년, 2017년~2019년) 골든글러브상: 7회(외야수 부문: 2013년, 2015년~2019년, 2024년) 월간 MVP: 4회(타자 부문: 2015년 3·4월, 2015년 6월, 2017년 7월, 2019년 5월) 월간 사요나라상: 2회(2022년 8월, 2023년 3·4월) 올스타 게임 감투 선수상: 2회(2017년 제1전·제2전) 커미셔너 특별 표창: 1회(특별상: 2015년) 호치 프로스포츠 대상 특별상: 1회(2015년) 사이노쿠니 스포츠 공로상: 1회(2015년) 골든 스피릿상(2019년)

詳細情報 > 記録 > NPB

첫 기록 첫 출전·첫 선발 출전: 2011년 4월 12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1차전(삿포로돔),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 같은 날, 3회초 다르빗슈 유로부터 사구 첫 안타·첫 타점: 2011년 4월 13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2차전(삿포로돔), 2회초 브라이언 울프로부터 중전 적시타 첫 도루: 2011년 4월 20일, 대 지바 롯데 마린즈 2차전(QVC 마린필드), 3회초 2루 도루(투수: 가라카와 유키, 포수: 사토자키 도모야) 첫 홈런: 2011년 9월 8일, 대 지바 롯데 마린즈 18차전(세이부돔), 4회말 고바야시 아쓰시로부터 우월 2점 홈런 이정표 기록 1000안타: 2017년 8월 31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1차전(Kobo파크 미야기), 1회초 안라쿠 도모히로로부터 우전 2루타 ※역대 289번째 1000경기 출전: 2018년 7월 17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10차전(후쿠오카 야후오크!돔),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 ※역대 493번째 100홈런: 2019년 5월 2일, 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5차전(메트라이프돔), 7회말 니시무라 다카히로로부터 우월 솔로 홈런 ※역대 289번째 1500안타: 2023년 5월 16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7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4회초 가미차타니 다이가로부터 2루 내야안타 ※역대 133번째 1000삼진: 2024년 9월 3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1회초 아즈마 가쓰키로부터 헛스윙 삼진 ※역대 77번째 1500경기 출전: 2024년 9월 29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25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 ※역대 210번째 300 2루타: 2025년 7월 3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0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9회말 마쓰모토 겐고로부터 좌익선 2루타 ※역대 79번째 기타 기록 31경기 연속 안타: 2015년 6월 3일~7월 14일 ※좌타자 역대 1위 시즌 200안타: 2015년 ※역대 6번째, 시즌 131경기째 달성은 이치로에 이은 역대 2위의 빠른 기록 시즌 216안타: 2015년 ※역대 최다 시즌 한 경기 3안타 이상: 27회(2015년) ※역대 최다 타이기록(다른 선수는 니시오카 쓰요시) 739경기 연속 풀 이닝 출전: 2014년 9월 6일~2019년 9월 26일 ※퍼시픽리그 기록, NPB 역대 2위 올스타 게임 출전: 7회(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3년, 2024년) 올스타 게임 최다 선두타자 홈런: 2개(2017년, 2018년)

詳細情報 > 記録 > MLB

첫 기록 첫 출전·첫 타석·첫 안타·첫 타점: 2020년 7월 24일, 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차전(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6회말 대타로 출전해 호세 시스네로로부터 중전 적시타 첫 선발 출전: 2020년 7월 25일, 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차전(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6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도루: 2020년 7월 26일, 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3차전(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2회말 2루 도루(투수: 스펜서 턴불, 포수: 그레이슨 그레이너)

詳細情報 > 記録 > NPB/MLB通算

이정표 기록 1500안타: 2022년 8월 7일, 대 한신 타이거스 18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7회말 이와사다 유타로부터 우중간 2루타

詳細情報 > 背番号

55(2011년~2019년) 4(2020년~2021년) 9(2022년 6월 30일~ ) ※2012년 사무라이 재팬 매치에서도 착용

詳細情報 > 代表歴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

関連情報 > 著書

『기술과 마음: 지고의 타격·야구도 & 정신력 탐구 바이블』(2019년 9월 16일, 고사이도 출판) ISBN 978-4331522370 『아키야마 쇼고의 배팅 바이블』(2024년 5월 2일, 베이스볼 매거진사) ISBN 978-4583116723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