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마 다이키(1996년 6월 21일 - )는 도쿄도 신주쿠구 출신의 프로야구 선수(외야수, 내야수)다. 우투좌타이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도쿄도 신주쿠구립 우시고메나카노 초등학교 1학년 때 연식 야구팀 ‘이치가야 치타스’에서 투수로 뛰었다. 6학년이던 2008년에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어팀의 일원으로 NPB 12구단 주니어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신주쿠구립 우시고메 제1중학교 재학 중에는 학생회장을 맡았고, ‘신주쿠 시니어’에서 투수와 외야수를 겸했다. 3학년 때는 시니어리그 전국대회에서 8강에 오른 뒤, 여름에 멕시코에서 열린 제15회 AA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 다쓰타 쇼타 등과 함께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요코하마고에 진학한 뒤에는 1학년 봄부터 벤치에 들었고, 여름 선수권 가나가와대회 4회전에서 1번 타자로 공식전 첫 홈런을 기록했다. 5회전에서도 동급생이자 4번 타자인 다카하마 유토와 나란히 홈런을 쳤다. 이후에도 다카하마와 함께 ‘AT포’로 불리며 타선의 중심을 맡았고, 2학년이던 2013년 여름 가나가와대회에서는 도코가쿠엔과의 준결승에서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쳤다. 가나가와대회 우승을 거쳐 전국대회에는 2회전부터 출전했으며, 3회전에서 패했지만 출전한 2경기 모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타율 .714(7타수 5안타), 2타점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3학년이던 2014년에는 봄 선발대회에 출전했다. 하치노헤가쿠인 고세이에 패해 첫 경기에서 탈락했지만, ‘1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선수권 전국대회 출전이 걸려 있던 여름 가나가와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도카이다이사가미에 패했다. 대회 후인 9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0회 18U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 일본 대표의 일원으로 출전했고, 대만 대표와의 준결승에서 선제 적시 2루타를 쳤다. 재학 중에는 대외 경기에서 통산 31홈런을 기록했다. 2학년 선배로 다하라 케이고·야나기 유야·히구치 류노스케가 있고, 다카하마를 제외한 동기로 와타나베 요시아키·이토 마사시, 2학년 후배로 후지히라 쇼마·이시카와 타츠야가 있다. 2014년 10월 23일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3순위 지명을 받았고, 계약금 4500만 엔, 연봉 540만 엔(금액은 추정)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등번호는 26. 다카하마도 닛폰햄의 7순위 지명을 받아, 요코하마고 시절에 이어 다시 팀 동료가 되었다.
経歴 > 日本ハム時代
2015년에는 춘계 캠프 중 열린 홍백전에 다카하마와 함께 발탁되었다. 정규 시즌 개막은 2군에서 맞았지만, 이스턴 리그 공식전에서는 4월 말까지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328(125타수 41안타), 2홈런, 20타점, 4도루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그 결과 신인 선수로는 리그 사상 처음으로 3·4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1군 주전 중견수였던 요 다이칸이 왼손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5월 5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삿포로돔)에 ‘2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군 공식전에 데뷔했다. 이 경기에서 첫 안타와 첫 도루를 기록했고, 다음 날인 6일 같은 상대와의 경기에서는 도루와 적시 2루타로 첫 타점을 올렸다. 이어 8일과 9일 오릭스 버팔로즈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도 선발로 나서 안타를 쳤다. NPB에 드래프트 회의가 도입된 1966년 이후, 고등학교에서 곧바로 NPB 구단에 입단한 선수가 정규 시즌 1군 데뷔전부터 2경기 연속 도루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것은 1999년 아카다 쇼고(세이부 라이온즈) 이후 16년 만이자 두 번째 사례였다. 6월 29일 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예정되어 있던 ‘사무라이 재팬 대학 일본대표 대 NPB 선발’에도 NPB 선발팀의 일원으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실제로는 팀 사정 등으로 팀 동료 키시사토 료스케가 아사마를 대신해 출전했다. 9월 23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삿포로돔)에서는 동점이던 11회말 타석에서 끝내기 안타(적시 2루타)를 쳤다. 닛폰햄의 고졸 신인 선수가 전신 구단을 포함해도 끝내기 안타를 친 것은 처음이었다. 정규 시즌 전체로는 1군 공식전 46경기에 출전해 타율 .285, 10타점, 4도루, 출루율 .307을 기록했다. 이스턴 리그에서는 공식전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300(260타수 78안타), 7홈런을 기록했고,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팀이 정규 시즌 2위로 진출한 클라이맥스 시리즈(CS)에서는 10월 10일 지바 롯데 마린즈와의 퍼스트 스테이지 1차전(삿포로돔)에 ‘7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퍼시픽리그 CS에 고졸 신인 선수가 선발 출장한 것은 이 경기의 아사마가 처음이었다. 2016년에는 2월 춘계 캠프 중 갑작스럽게 요통이 발생했다. 이후 진단에서 요통의 원인이 요추분리증으로 밝혀져, 1군 합류는 4월 30일까지 미뤄졌다. 5월 3일 소프트뱅크전(삿포로돔)에 ‘1번·중견수’로 선발 기용되자, 1회말 첫 타석에서 1군 공식전 첫 홈런을 쳤다. 1군 공식전에서 프로 첫 홈런을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록한 일본인 선수는 역대 31번째였고, 닛폰햄에서는 1989년 스즈키 요시히로 이후 세 번째였다. 또한 당시 나이는 19세로, 구단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1군 공식전 전체로는 전년보다 많은 52경기에 출전했다. 홈런은 앞서 언급한 1개뿐이었고, 타율 .191, 9타점, 2도루, 출루율 .219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요통이 재발해 1군 공식전 출전이 19경기에 그쳤고, 타율 .167, 3타점, 1도루, 출루율 .205로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1일에는 추간판 탈출증 내시경 수술을 받았다. 2018년에는 전년에 수술한 허리의 재활을 우선하면서 1군 합류가 정규 시즌 중반인 7월 29일까지 늦어졌다. 합류 후에는 1군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239, 3홈런, 7타점, 1도루, 출루율 .323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는 ‘1번·우익수’로 선발 기용되는 경기가 많았고, 출전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가을 캠프부터는 야구 인생에서 처음으로 3루 수비 연습에 나섰다. 2019년에는 전년까지 주전 3루수였던 브랜든 레어드가 퇴단하면서, 외야수 등록임에도 정규 시즌 개막전부터 ‘1번·3루수’로 1군 공식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4월 19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이스턴 리그 공식전에서 타석에 섰을 때, 자신이 친 파울 타구가 오른발을 정통으로 맞아 오른쪽 정강이뼈에 타박상을 입었다. 1군 복귀까지는 4개월 반이 걸렸다. 9월 7일 복귀했지만, 12일 라쿠텐전(도쿄돔)에서 외야 수비 도중 오른쪽 팔꿈치에 이상이 생겼다. 경기 후 진단에서 오른쪽 팔꿈치 회내근 근육 손상이 확인되어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1군 공식전 출전은 13경기에 그쳤고, 타율 .207, 1타점, 출루율 .233 등 성적도 저조했다. 시즌 종료 후 계약 갱신 자리에서는 다시 외야수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년에는 동체시력 강화 훈련에 힘쓰던 1월에 왼손 제3중수골을 골절했다. 입단 후 처음 겪은 큰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고, 타격 훈련 재개는 오픈전 기간 중인 3월 중순에야 이뤄졌다. 1군 합류도 정규 시즌 중반인 8월 중순까지 미뤄졌다. 1군 공식전에서는 타율 .190으로 부진했지만, 외야수로서 전년보다 많은 42경기에 출전한 점을 구단이 평가해 추정 연봉 1150만 엔(전년 대비 100만 엔 인상)의 조건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는 전년도와 달리 춘계 캠프 시작부터 1군에서 보냈고, 배트를 약간 눕혀 드는 타격폼으로 개조했다. 오픈전에서 타격감이 올라온 데다, 1군 감독 쿠리야마 히데키가 1군 외야 3개 포지션을 “아사마를 포함한 주전급 5명의 로테이션 기용”으로 채우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2019년 이후 2년 만에 개막 1군에 진입했다. 그러나 1군에 동행하던 선수·코치진·스태프 가운데 4월 하순 이후 10명 이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사마도 감염자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어, NPB가 정한 감염확대방지특례2021에 따라 같은 달 30일 출전선수 등록이 일단 말소됐다. 이후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어 5월 14일 재등록됐다. 6월 8일 한신 타이거스전(삿포로돔)에서는 ‘1번·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소바타 료타가 부상을 당하면서 1회말 이소바타의 대타로 나섰고, 2회초부터 중견수 수비에 들어갔다. 이 경기에서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공식전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했으며, 첫 타석부터 4타석 연속 안타를 쳤다. 이 해에는 처음으로 규정타석에 도달했다. 2022년에는 1월 28일 실시한 PCR 검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2월 6일 팜 캠프에 합류했고, 오픈전에서는 2루 수비도 맡았다. 개막 후인 4월 29일에는 처음으로 1루에 기용되었다. 시즌에는 외야수 이마가와 유마, 만나미 주세이 등과 주전 경쟁을 벌였지만, 7월 28일 실시한 PCR 검사에서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으나 격리 요양에 들어갔다. 8월 중 복귀가 예상됐지만, 9월 1일 오른쪽 발목 골극 골절 및 외상성 활막염 진단을 받았다. 닛폰햄은 그가 도쿄도 내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관절 내 유리체 및 외상성 활막염에 대한 유리체 적출 및 활막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완치까지 3개월이 걸릴 전망이 나오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종료 후인 12월 21일에는 다음 해부터 등번호를 요코하마고 선배이자 그해 오프에 FA권을 행사해 소프트뱅크로 이적한 콘도 켄스케가 달았던 8번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에는 개막 전 왼발을 골절해 5월 말 실전에 복귀했다. 6월 30일 처음 1군에 승격되었고, 7월 2일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쳤다. 1군 복귀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출전은 13경기에 그쳤고 7월 28일 등록이 말소됐다. 오프에는 300만 엔 줄어든 25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오픈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시즌 개막 직전인 3월 16일 오른쪽 손목을 다쳐 이탈했다. 출발은 늦었지만, 6월 26일 위장염으로 말소된 마쓰모토 고와 교체되는 형태로 1군에 승격했다. 7월 12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1호 솔로 홈런을 쳤고, 이는 2년 만의 홈런이었다. 31일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는 6회말 1사 2·3루에서 스퀴즈를 시도했고, 이때 2루 주자까지 득점해 ‘2런 스퀴즈’가 되었다. 6월 첫 1군 승격 이후 시즌 종료까지 1군에 동행하며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75, 1홈런, 11타점, 4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홈에서 열린 클라이맥스 시리즈(CS)에서는 지바 롯데 마린즈와의 퍼스트 스테이지 전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1차전 패배 뒤 맞이한 2차전에서는 10회말 2사 1·3루 타석에서 사와무라 히로카즈를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쳤다.
選手としての特徴
‘천재’라 불릴 만큼 뛰어난 야구 센스를 지닌 선수로, 주루·공격·수비를 두루 갖췄다. 타격에서는 높은 콘택트 능력에 더해 펀치력도 갖추고 있다. 주루에서는 50m 달리기 6초0을 기록한 빠른 발이 강점이다. 수비에서는 원거리 송구 100m를 기록한 강한 어깨와 빠른 발을 살린 넓은 수비 범위가 매력으로 꼽힌다. 다만 아사마 다이키 본인은 자신의 강점을 ‘눈의 힘’이라고 말한다.
人物
애칭은 ‘아사맥스’, ‘맥스’, ‘다이키’ 등이다. 취미는 인간 관찰이며, 프로야구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선수회장인 마쓰모토 고의 매니저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좌우명은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 만화 ‘MAJOR’의 주인공 시게노 고로와 같은 ‘유언실행(有言実行)’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좋아하는 선수는 아오키 노리치카라고 한다. 연습벌레로, 구장에서는 마지막까지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모습이 목격되곤 한다. 노기자카46 등 아이돌을 좋아하며, 존경하는 인물은 아키모토 야스시라고 한다.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치킨가스를 매우 좋아한다.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선발 출장: 2015년 5월 5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8차전(삿포로돔), 2번·중견수로 선발 출장 첫 타석: 위와 같음, 1회말 미마 마나부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 첫 안타: 위와 같음, 4회말 미마 마나부를 상대로 중전 안타 첫 도루: 위와 같음, 5회말 2루 도루(투수: 미마 마나부, 포수: 시마 모토히로) 첫 타점: 2015년 5월 6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9차전(삿포로돔), 5회말 기쿠치 야스노리를 상대로 우익선 적시 2루타 첫 홈런: 2016년 5월 3일, 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6차전(삿포로돔), 1회말 릭 반덴헐크를 상대로 좌월 1회 선두타자 홈런 기타 기록 고졸 신인 기록 첫 출장부터 2경기 연속 도루 ※역대 2번째, 구단 최초 첫 출장부터 4경기 연속 안타 ※역대 2번째, 구단 최초 19세 3개월에 끝내기 안타 ※역대 2번째가 되는 최연소 타이, 구단 최초 클라이맥스 시리즈 선발 출장 ※역대 2번째, 퍼시픽리그 최초, 구단 최초 프로 첫 홈런이 선두타자 홈런 ※역대 31번째, 10대 달성은 역대 3번째
詳細情報 > 背番号
26 (2015년 - 2022년) 8 (2023년 - )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