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요시히로(1989년 4월 11일~)는 지바현 가쓰우라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이다. 우투좌타이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초등학교 3학년 때 소프트볼을 시작했다. 가쓰우라 시립 가쓰우라 중학교 시절에는 연식야구부에서 투수와 유격수를 겸했다. 어린 시절에는 요미우리 팬이었으며(아버지도 나가시마 시게오의 팬이었다), 도쿄돔에서 본 가와이 마사히로의 홈런이 인상에 남았다고 한다. 고등학교는 지바 경제대학 부속 고등학교로 진학했다. 2학년이던 2006년 여름 지바 대회에서 우승했다. 제88회 여름 고시엔에서는 1회전에서 야에야마 상공(오키나와)과 맞붙어 ‘3번·우익수’로 출전했다. 팀은 연장전 끝에 패했지만, 상대 에이스 오미네 유타에게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어깨와 강한 정신력을 인정받아 투수로 전향했고, 에이스로서 팀을 이끌었다. 2학년 가을 현 대회 결승에서는 가라카와 유키가 버틴 나리타에 패했지만, 이후 간토 대회를 제패하며 학교 사상 첫 센바쓰 출전을 이뤄냈다. 메이지진구 대회에서는 베스트 4까지 올랐다. 3학년이던 2007년에 열린 제79회 센바쓰에서는 1회전에서 주쿄(기후현)를 꺾었으나, 2회전에서 후지무라 다이스케가 버틴 구마모토 공(구마모토현)에 연장전 끝에 패했다. 여름에는 현 대회 5회전에서 탈락했다. 고교 통산 성적은 49홈런이다. 2007년 10월 3일 열린 프로야구 고교생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부터 3순위 지명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22일 계약금 4000만 엔, 연봉 500만 엔(추정)에 가계약했다. 담당 스카우트는 소노다 도시히코였으며, 등번호는 63번이었다. 입단 초기에는 구단 역사상 노무라 겐지로·가네모토 도모아키에 이어 3번째 트리플스리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経歴 > 広島時代
2008년에는 봄에 노로바이러스와 내향성 발톱, 가을에는 왼쪽 팔꿈치 통증 등으로 부상에 시달렸다. 6월부터는 타격으로 존재감을 보이며 팜(2군)에서 상위 타선과 중심 타선을 맡게 되었고, 6월 웨스턴 리그 월간 MVP를 수상했다. 고졸 신인이 웨스턴 리그 월간 MVP를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 8월에는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도 출전했다. 2010년에는 웨스턴 리그 104경기 중 92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277(311타수 86안타), 4홈런, 30타점, 21도루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9월 11일 처음으로 1군에 승격했고, 9월 18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에서 데라하라 하야토에게 프로 첫 삼진을 당했다. 9월 21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프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2011년에는 4월 19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에서 오오카 도모카즈를 상대로 프로 첫 홈런을 쳤고, 4월 21일 요코하마전에서는 홈런을 포함해 4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이후 131경기에 출전하며 주로 중견수와 우익수로 기용되었고, 1군에 정착하는 도약의 시즌을 보냈다. 2012년에는 3월 19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교제해 온 동급생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그해에는 시즌 전반 부진의 영향도 있어 최종 타율은 전년보다 높였지만, 출전 경기 수는 106경기, 홈런은 전년의 9개에서 4개로 줄었다. 2013년에는 개막전에 ‘2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고, 시즌 내내 거의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초반에는 타율 4할대를 기록하며 빠른 발과 장타력을 결합한 타격 스타일을 확립했다. 5월 12일 주니치 드래곤즈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2점을 뒤진 4회 2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아사쿠라 겐타를 상대로 역전 대타 만루 홈런을 쳤다. 최종적으로 팀 내 타격 3관왕에 해당하는 타율 .273, 14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29도루로 센트럴리그 도루왕에 올랐고, 첫 골든글러브상도 수상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에는 대만에서 열린 2013 BASEBALL CHALLENGE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베이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카프의 주력 타자로 성장한 활약을 인정받아, 오가타 고이치 은퇴 이후 빈 번호였던 9번으로 등번호를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2014년에는 1년 내내 기복이 적었고, 전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10, 166안타, 19홈런으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남겼다. 26도루를 기록했고, 브래드 엘드레드가 이탈했을 때는 4번 타자도 맡는 등 활약해 첫 베스트나인과 2년 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리그 1위인 100볼넷, 리그 2위인 출루율 .419도 기록했다. 같은 해 8월 20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4회 1사 만루 타석에서 고바야시 타이시를 상대로 역전 만루 홈런을 쳤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9일에는 미일 야구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등번호는 9번이었다. 2015년에는 시즌 개막 전인 2월 16일 GLOBAL BASEBALL MATCH 2015 사무라이 재팬 대 유럽 대표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3월 10일 1차전에는 교체 출전했고, 3월 11일 2차전에는 ‘7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정규 시즌에는 전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홈런과 타점은 전년과 비슷했지만, 월간 타율이 1할대인 달과 3할대인 달이 있을 정도로 기복이 컸고, 최종 타율은 .249로 3년 만에 2할 4푼대에 머물렀다. 특히 타격 폼이 시즌 내내 안정되지 않아 센트럴리그 최다인 143삼진을 기록했다. 반면 볼넷은 센트럴리그 1위인 94개를 얻어냈다. 같은 해 5월 26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8회 가나모리 다카유키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쳤다. 10월 7일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시즌 최종전(마쓰다스타디움)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이날 현역에서 은퇴한 투수 야마모토 마사의 현역 마지막 상대 타자가 되었다(결과는 2루수 땅볼). 또한 7월 16일 제1회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1차 후보 선수에 선출되었고, 9월 10일에는 일본 대표 후보 선수에 포함되었으나, 10월 9일 발표된 최종 로스터 28명에는 들지 못해 대표팀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 2016년에는 시즌 개막 전인 2월 20일 ‘사무라이 재팬 강화 시합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베이’ 일본 대표에 추가 등록되었다. 오프 시즌에 타격 폼을 크게 손본 뒤, 개막부터 전년보다 나은 성적을 올렸다. 4월 30일 주니치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개인 최다 타이인 한 경기 2홈런(3점 홈런 2개)과 6타점을 기록했다. 7월 16일 올스타 게임 제2전(요코하마스타디움) 3회에는 자신의 올스타전 첫 솔로 홈런을 쳤다. 우승 매직 넘버 2로 맞이한 9월 8일 주니치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1회말 개인 최다 타이인 시즌 19호 선제 홈런을 좌익석으로 날렸지만, 2위 요미우리가 승리하면서 홈구장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9월 10일 요미우리전(도쿄돔)에도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고, 이 경기에서 승리한 히로시마가 7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9월 17일 주니치전(마쓰다스타디움) 8회말에는 개인 최다인 시즌 20호 홈런을 쳤다. 팀은 25년 만에 일본시리즈에 진출해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와 맞붙었다. 마루는 제6전(마쓰다스타디움) 5회에 솔로 홈런을 쳤으나, 팀은 2연승 뒤 4연패를 당해 2승 4패로 32년 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놓쳤다. 최종적으로 3년 연속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타율 .291, 162안타, 20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25년 만의 센트럴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2년 만이자 2번째 베스트나인, 4년 연속 4번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6월 16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교류전에서 1회말, 4회말, 6회말에 모두 반대 방향으로 3타석 연속 홈런을 날렸다. 7월 6일 요미우리전(마쓰다스타디움) 3회말에는 중월 동점 솔로 홈런을 쳐 프로 통산 100홈런을 달성했다.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에서는 전 18경기에 출전해 그중 17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는 활약으로 우수 선수상에 선정되었다. 또한 타율 .411로 센트럴리그 선수로는 3년 만에, 구단 사상 최초로 교류전 타율 1위에 올랐다. 6월에는 21경기에서 타율 .402, 6홈런, 22타점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전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308, 23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확고한 ‘3번·중견수’로서 팀의 센트럴리그 2연패에 공헌했다. 이 밖에도 최다 안타 타이틀인 171안타를 비롯해 109득점, 13도루, 출루율 .398, 장타율 .505, OPS .903의 좋은 성적을 남겼고, 2년 연속 3번째 베스트나인과 5년 연속 5번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또 286표 중 196표의 1위 표를 얻어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에 처음 선정되었다. 히로시마 선수의 최우수선수상 수상은 8번째(7번째 선수)였다. 2018년에는 4월 28일 한신전(마쓰다스타디움) 5회초 중견 쪽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를 그라운드에 강하게 부딪쳤다. 히로시마 시내 병원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타박상 진단을 받았고, 개막부터 25경기에서 타율 .312, 5홈런, 16타점, 리그 1위 출루율 .530으로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던 중 등록이 말소되었다. 부상으로 인한 등록 말소는 프로 11년 차에 처음이었으며, 2013년 5월 20일 롯데전부터 이어진 연속 출장 기록도 700경기, 2015년 6월 9일 세이부전부터 이어진 연속 선발 출장 기록도 397경기에서 멈췄다. 5월 25일 1군에 재등록되었고, 다음 날인 26일 주니치전(마쓰다스타디움) 9회말 대타로 나서 복귀했다. 6월 8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는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역대 492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3회말에는 홈런을 쳐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6월 30일 DeNA전 4회초에는 중전 안타로 역대 293번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으며, 구단에서는 22번째, 역대 5번째 최연소 기록이었다. 최종적으로 타율 .306, 39홈런, 97타점을 기록했다. 홈런왕은 놓쳤지만, 1974년 오 사다하루 이후 44년 만이자 역대 2번째인 시즌 130볼넷(역대 4위)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으로 개인 첫 최고 출루율 타이틀을 획득했고, 팀의 센트럴리그 3연패에 공헌했다. 3년 연속 4번째 베스트나인, 6년 연속 6번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또 294표 중 241표의 1위 표를 얻어 2년 연속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 오프 시즌인 11월 7일에는 국내 FA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요미우리와 지바 롯데 마린스가 영입에 나섰고, 히로시마 구단도 FA권 행사를 전제로 잔류를 인정하며 만류했다. 11월 29일 요미우리 이적 의사를 표명했고, 12월 11일 NPB에서 공시되었다.
経歴 > 巨人時代
2018년 12월 11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을 체결한 뒤 같은 해 감독으로 복귀한 하라 다쓰노리가 참석한 가운데 입단 회견이 열렸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연봉은 4억5000만 엔, 계약금과 옵션 등을 포함한 총액은 추정 25억5000만 엔이다. 등번호는 8번. 협상 당시 ‘8’과 ‘24’가 제시되었으나, 하라가 현역 시절 달았던 번호를 선택했다. 이적 전 추정 연봉이 2억1000만 엔이어서 인적 및 금전 보상이 발생하는 A랭크였기 때문에, 구단은 나가노 히사요시가 인적 보상 선수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에는 개막부터 ‘3번·중견수’를 맡았다. 3월 29일 친정팀 히로시마와의 개막전에서 오세라 다이치에게 4타석 연속 삼진을 당하며 출발했지만, 같은 달 31일 개막 3차전에서 이적 후 첫 안타인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4월 2일 한신전(도쿄돔)에서는 바바 고스케를 상대로 이적 후 첫 홈런을 쳤고, 4월 5일 DeNA전에서는 역대 171번째 통산 150홈런을 달성했다. 4월 17일 히로시마전에서는 친정팀을 상대로 이적 후 첫 홈런을 쳐 역대 34번째로 12개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했다. 8월 29일 히로시마전(도쿄돔)에서는 3회 무사 1·2루에서 오세라를 상대로 적시타, 같은 이닝 2사 만루에서 호리에 아쓰야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쳐 1972년 6월 23일 다카다 시게루 이후 47년 만이자 3번째(4번째) 구단 타이 기록인 1이닝 5타점을 올렸다. 9월 12일 DeNA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4회 1사 1루에서 무토 유타의 직구를 이례적인 트위스트 타법으로 받아쳐 우익석으로 2점 홈런을 날렸다. 최종적으로 전 경기 출장을 달성하며 타율 .292, 27홈런, 89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5년 만의 센트럴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고, 개인적으로는 센트럴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4년 연속 5번째 베스트나인, 7년 연속 7번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오프 시즌에는 아키야마 쇼고의 부상 이탈에 따라 제2회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로 추가 소집되었다. 일본 대표팀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고, 마루도 처음으로 국제 대회 우승을 경험했다. 12월 3일에는 5년 계약의 1년 차를 마치고,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4억5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0년에는 개막 직전인 5월 오른발 엄지를 다쳐 1군에서 이탈했으나, 6월 2일 1군에 합류했다. 6월 19일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오카모토 가즈마가 선발에서 빠진 9월 16일 한신전에서는 이적 후 처음으로 요미우리 구단 제90대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0월 29일 DeNA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타이라 겐타로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역대 109번째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10월 30일 팀이 우승을 확정한 뒤 열린 우승 회견에서 하라 감독은 “개막 초반 마루에게 골절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종적으로는 2년 연속 전 경기 출장을 달성했고, 타율 .284, 27홈런, 77타점을 기록했다. 개인적으로는 센트럴리그 5연패였다. 11월 24일 일본시리즈 제3전에서는 맷 무어, 리반 모이넬로, 모리 유이토의 계투에 9회 2사까지 노히트 노런으로 막히던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쳐 이를 저지했다. 5년 연속 6번째 베스트나인에는 선정되었지만, 7년 연속 수상 중이던 골든글러브상은 투표 4위에 그쳐 놓쳤다. 오프 시즌에는 5년 계약의 2년 차를 마치고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4억5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1년에는 4월 3일 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4월 4일 ‘감염 확산 방지 특례 2021’ 적용 선수로 등록이 말소되었다. 4월 23일 히로시마전에서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시즌 개막 후 40경기에서 타율 .227, 4홈런, 8타점에 그치며 부진이 이어졌고, 6월 5일 이적 후 처음으로 부진을 이유로 2군에 내려갔다. 다음 날인 6일에는 예고 없이 2군을 찾은 종신 명예 감독 나가시마 시게오에게 타격 지도를 받았다. 6월 18일 1군에 복귀한 뒤에는 컨디션을 회복했다. 그러나 팀은 리그 3연패에 실패해 3위에 머물렀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도 2패 1무로 탈락했다. 이로써 히로시마 시절부터 이어 오던 개인의 리그 연패는 5년, 일본시리즈 연속 진출은 3년 만에 끝났다. 오프 시즌인 12월 14일에는 5년 계약의 3년 차를 마치고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4억5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2년에는 주니치와의 개막전에 ‘6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말 오노 유다이를 상대로 그해 NPB 제1호 홈런을 기록했다. 4월 29일 한신전에서는 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 해에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타격을 보이며 143경기 모두에 출장했고, 타율 .272, 27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2일에는 5년 계약의 4년 차를 마치고 현상 유지인 추정 연봉 4억5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3년에는 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지션을 우익수로 전향했다. 개막전부터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개막 15경기 종료 시점에서 타율 .154, 1홈런, 3타점으로 부진했다. 5월 4일 야쿠르트전(도쿄돔)에서는 오자와 레이지를 상대로 프로 입단 16년 차에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통산 253호)을 기록했다. 마루에게는 요미우리 이적 5년 만의 첫 끝내기 타점이기도 했으며, ‘3볼 0스트라이크에서의 끝내기 홈런’은 센트럴리그에서 1975년 나가타 유키오(당시 다이요 웨일스) 이후 48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었다. 6월 8일 오릭스전에서는 연장 10회 대타로 나와 결승 만루 홈런을 쳤다. 9월 25일 DeNA전에서는 역대 18번째 통산 1000볼넷을 달성했다. 그러나 이 해에는 잦은 타격 부진과 부상 이탈이 겹쳐 2012년 이후 11년 만에 규정 타석에 도달하지 못했다. 성적도 FA 이적 이후 최저인 타율 .244, 18홈런, 47타점에 그쳤고,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타율 2할 4푼대와 20홈런 미만에 머물렀다. 다만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은 이어갔다. 수비에서는 우익수 외에도 선발 또는 교체 출전으로 중견수를 맡는 경우가 많았다(최종적으로 우익수 59경기, 중견수 38경기에 선발 출전). FA 이적 당시 체결한 5년 계약이 만료된 뒤, 12월 22일 1억7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2억8000만 엔의 2년 계약(연봉 변동제)을 맺었다. 2024년에는 초반에 27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는 등 고전했지만, 4월 28일부터 1번 타자로 정착했다. 같은 달 30일 야쿠르트전(도쿄돔) 5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호시 도모야를 상대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6월 28일 히로시마전(도쿄돔)에서는 2-2로 맞선 연장 10회 1사 주자 없는 타석에서 구리바야시 료지를 상대로 이 경기 4번째 안타가 되는 끝내기 홈런을 쳤다. 올스타전 전까지 전반기 성적은 타율 .309, 8홈런, 28타점이었다.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 게임에 선출되었고, 제1경기에 선발 출전해 2회 야마사키 사치야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감투선수상을 받았다. 후반기에도 1번 타자를 맡았으며, 오코에 루이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시즌 전체로는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278, 14홈런, 45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좌익수·중견수·우익수를 모두 소화했다. 12월 21일에는 4000만 엔 인상된 추정 연봉 3억2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5년에는 3월 22일 오픈전에서 주루 중 오른쪽 다리를 다쳐 우대퇴이두근 근손상 진단을 받고 1군에서 이탈했다. 5월 16일 2군 경기에서 실전에 복귀한 뒤, 5월 27일 1군에 승격했다. 같은 날 히로시마전에 대타로 나와 그해 첫 안타를 기록했다. 6월 7일 라쿠텐전(도쿄돔)에서는 6회 대타로 출전해 마스다 리쿠에 이어 두 타자 연속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첫 홈런을 쳐 승리에 기여했다. 7월 8일 주니치전(야마가타현 야구장)에서는 주로 마무리를 맡던 마쓰야마 신야가 부상으로 등록 말소된 가운데, 9회 1사 1·2루에서 당시 마무리 역할을 맡고 있던 시미즈 다쓰야를 상대로 결승 적시 3루타를 쳤다. 8월 14일 주니치전(도쿄돔)에서는 상대 선발 야나기 유야를 상대로 통산 14번째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같은 달 19일 야쿠르트전(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는 역대 72번째 선수, 77번째 기록(센트럴리그 42번째)에 해당하는 사이클 히트를 달성했다. 9월 10일 히로시마전(도쿄돔)에서는 역대 17번째 통산 1500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90경기에 출전해 타율 .267, 6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12월 3일에는 1억2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2억 엔의 2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에는 통산 2000안타까지 71개를 남기고 시즌을 맞았지만, 개막부터 부진이 이어져 2군 조정을 피하지 못했다. 6월 3일 오릭스전(도쿄돔)에서는 8회 무쿠노키 렌을 상대로 대타 역전 만루 홈런을 쳤다. 이날 경기는 마루와 같은 지역 출신 선배이자 FA 이적 당시 친필 메시지를 보내 준 나가시마 시게오의 1주기 추모 경기로 열렸으며, 경기 후 히어로 인터뷰에서 마루는 “나가시마 선생님이 치게 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選手としての特徴
타격에서는 출루율을 가장 중시한다. 2018년에는 리그 1위인 출루율 .468과 OPS 1.096을 기록했고, 시즌 역대 4위 타이인 130볼넷을 달성했다. 2013년부터 10년 이상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이후에는 장타를 늘리기 위해 타격 폼을 개조했고, 2018년에는 커리어 하이인 39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타자로 변모했다. 수비에서는 골든글러브상을 7년 연속 수상했다(2013년~2019년). 50미터 달리기 기록은 6초 1이다. 고교 시절 투수로서 최고 구속 144km/h를 기록했다.
人物
애칭은 ‘마루상’, ‘마루짱’이다. 히로시마 시절 경기 중 벤치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나 경기 사진이 퍼지면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눈에 띄게 ‘얼굴이 크다’는 점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고, 히어로 인터뷰에서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얼굴이 큰 마루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요미우리 시절인 2019년부터는 동료였던 아베 신노스케(이후 감독)의 아이디어로, 홈런을 치면 양손으로 머리 위에 큰 원을 만드는 ‘마루 포즈’를 하고 있다. 2020년에는 텔레비전 카메라를 향해 한 손으로 OK 사인을 만드는 ‘한 손 마루 포즈’도 선보였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 등장곡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3악장 등을 사용했다. 타순과 관련해서는 2016년부터 2017년에 걸쳐 타나카 고스케, 기쿠치 료스케, 마루 요시히로가 각각 1번, 2번, 3번을 맡은 ‘타나·키쿠·마루’ 트리오로 알려졌으며, 센트럴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만화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담’을 어릴 때부터 읽었고, 좋아하는 등장인물은 사이토 하지메다. LiSA의 팬이다. LiSA가 메이저 데뷔한 2010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고, 히로시마 시절인 2018년부터 ‘Rising Hope’, ‘Catch the Moment’를 등장곡으로 사용했다. 2020년 3월 15일 방송된 ‘행렬이 생기는 법률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VTR에 출연한 LiSA가 ‘하울’을 등장곡으로 추천했다. 이에 마루는 “깜짝 놀랐다. 두근거렸다”고 흔쾌히 받아들였고, 2020년 시즌에는 전 4곡을 LiSA의 곡으로 통일했다. 팀 내에서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 전 우동 6인분을 모두 먹는 모습이 목격된 적이 있다. 반면 채소는 잘 먹지 못한다.
詳細情報 > タイトル
도루왕: 1회(2013년) 최고 출루율: 1회(2018년) 최다 안타: 1회(2017년)
詳細情報 > 表彰
최우수선수: 2회(2017년, 2018년) ※2년 연속 수상은 센트럴리그 최다 타이 기록 베스트나인: 6회(외야수 부문: 2014년, 2016년~2020년) 골든글러브상: 7회(외야수 부문: 2013년~2019년) ※2013년에는 기쿠치 료스케, 아사무라 히데토와 함께 헤이세이 출생자 최초 수상 월간 MVP: 1회(타자 부문: 2017년 6월) 올스타 게임 감투선수상: 1회(2024년 제1전) JA전농 Go・Go상: 1회(최다 도루상: 2012년 3・4월) 스카파! 사요나라상: 2회(2013년 7월, 2024년 6월)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일본생명상: 1회(2017년) 호치 프로스포츠대상: 1회(2019년) 곤주포장: 1회(2021년)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첫 타석: 2010년 9월 12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23차전(도쿄돔), 9회초 2사에 나카타 렌의 대타로 출장, 마크 크룬을 상대로 2루수 땅볼 첫 삼진: 2010년 9월 18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요코하마스타디움), 데라하라 하야토를 상대로 삼진 첫 안타: 2010년 9월 21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9차전(마쓰다스타디움), 7회말 이마이 게이스케의 대타로 출장, 오시모토 다케히코를 상대로 좌전 안타 첫 타점: 위와 같음, 8회말 와타나베 고키를 상대로 좌익수 희생플라이 첫 도루: 2010년 9월 29일, 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24차전(마쓰다스타디움), 5회말 3루 도루(투수: 야타로, 포수: 다케야마 신고) 첫 선발 출장: 2010년 10월 2일, 대 한신 타이거스 23차전(마쓰다스타디움), ‘6번·중견수’로 선발 출장 첫 홈런: 2011년 4월 19일, 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1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4회초 오오카 도모카즈를 상대로 우월 3점 홈런 첫 2루타: 2011년 4월 21일, 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3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6회초 시미즈 나오유키를 상대로 기록 이정표 기록 100홈런: 2017년 7월 6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14차전(마쓰다스타디움), 3회말 하타케 세이슈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 ※역대 284번째 1000경기 출장: 2018년 6월 8일, 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차전(마쓰다스타디움), ‘3번·중견수’로 선발 출장 ※역대 492번째 1000안타: 2018년 6월 30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9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3회초 아즈마 가쓰키를 상대로 중전 안타 ※역대 293번째 150홈런: 2019년 4월 5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1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1회초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로 좌중간 솔로 홈런 ※역대 171번째 1000삼진: 2020년 7월 4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2차전(도쿄돔), 2회말 요시미 가즈키를 상대로 기록 ※역대 69번째 200홈런: 2020년 10월 29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3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2회초 타이라 겐타로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역대 109번째 1500경기 출장: 2022년 4월 29일, 대 한신 타이거스 7차전(도쿄돔), ‘3번·중견수’로 선발 출장 ※역대 200번째 1500안타: 2022년 5월 15일, 대 주니치 드래곤즈 9차전(도쿄돔), 7회말 야나기 유야를 상대로 우전 안타 ※역대 131번째 300 2루타: 2022년 9월 2일, 대 한신 타이거스 22차전(한신 고시엔구장), 1회초 니시 유키를 상대로 좌중간 2루타 ※역대 75번째, 헤이세이 출생자 최초 250홈런: 2022년 9월 11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5차전(마쓰다스타디움), 1회초 엔도 아츠시를 상대로 우월 2점 홈런 ※역대 68번째 1000볼넷: 2023년 9월 25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3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4회초 오누키 신이치를 상대로 볼넷 ※역대 18번째 1000득점: 2024년 6월 1일, 대 세이부 라이온스 2차전(베루나돔), 6회초 오카모토 가즈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 ※역대 47번째 3000루타: 2024년 7월 7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4차전(메이지진구 야구장), 4회초 오자와 레이지를 상대로 중전 안타 ※역대 63번째 350 2루타: 2025년 9월 14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2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2회초 후지나미 신타로를 상대로 중월 적시 2루타 ※역대 48번째, 헤이세이 출생자 최초 1500삼진: 2025년 9월 10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21차전(도쿄돔), 3회말 오세라 다이치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 ※역대 17번째 기타 기록 전 구단 상대 홈런: 2019년 4월 17일,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 5차전(후지사키다이 현영 야구장), 8회말 헤로니모 프란스와를 상대로 우월 2점 홈런 ※역대 34번째 올스타 게임 출장: 7회(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4년) ※2022년에도 선출되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출전을 사퇴 사이클 히트: 2025년 8월 19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7차전(메이지진구 야구장) ※역대 72번째(77번째 달성) 대타 역전 만루 홈런 2회 ※역대 6번째 2개 구단에서 대타 역전 만루 홈런 ※역대 최초
詳細情報 > 背番号
63(2008년~2013년) 9(2014년~2018년, 2019년 프리미어12) 8(2019년~)
詳細情報 > 代表歴
2019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