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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

나카무라 아키라

中村 晃

나카무라 아키라(1989년 11월 5일 - )는 사이타마현 아사카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내야수, 외야수)이다. 좌투좌타이며,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초등학교 2학년 때 오카 파이터스라는 소년 야구팀에 들어가 야구를 시작했다. 아사카 시립 아사카 제2중학교에서는 연식야구부에 소속되었으며, 다카시마 쇼헤이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같은 팀에서 뛴 인연이 있다. 다카시마는 한 학년 아래였다. 테이쿄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내야수 겸 투수였으나, 같은 학년에 오타 아토리(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입단)와 가키가하라 다쓰야(아오야마가쿠인대학→히타치 제작소) 같은 좋은 투수들이 있어 투수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야수로 전향하기로 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에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팬이었다. 테이쿄고등학교 입학 후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었다. 1학년 가을부터 '부동의 4번 타자'로 자리 잡았고, 2학년 여름부터 3시즌 연속 고시엔에 출전했다. 2학년 가을부터는 주장도 맡았으며, 고교 통산 홈런은 60개를 기록했다. 3학년 여름 고시엔에서는 15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감독 마에다 미쓰오는 '하급생이 4번을 치는 것에 대해 아무도 불평하지 않을 정도로 승부에 강했다'고 평가했다. 테이쿄고등학교에서는 한 학년 아래에 스기야 겐시와 다카시마 쇼헤이, 두 학년 아래에 하라구치 후미히토가 있었다. 2007년 10월 3일 열린 고교생 드래프트 회의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3순위 지명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22일 계약금 5000만 엔, 연봉 600만 엔(이상 모두 추정)에 가계약했다. 담당 스카우트는 사쿠야마 가즈히데였다. 등번호는 60.

経歴 > ソフトバンク時代

테이쿄고등학교에서는 감독 마에다 미쓰오의 방침에 따라 1루를 맡았으나, 강한 어깨와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해 본인의 뜻에 따라 프로 입단을 계기로 외야수로 전향했다. 목표로 삼은 선수로는 당시 팀 동료이자 같은 좌투좌타 외야수였던 시바하라 히로시와 오무라 나오유키를 꼽았다. 2008년 10월 13일 피닉스 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는 감독 아키야마 고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추정 비거리 120미터의 대형 홈런을 쳤다. 2010년에는 2월 23일 오른손 유구골 갈고리 돌기 적출 수술을 받았다. 대만에서 열린 제17회 IBAF 인터콘티넨털컵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고, 호주 윈터리그에도 파견되었다. 2011년에는 하세가와 유야의 부진과 호세 오티스, 마쓰나카 노부히코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었다. 5월 3일 처음 1군에 소집되자마자 대주자로 첫 출전했다. 10일에는 '8번·좌익수'로 처음 선발 출전해 테라하라 하야토를 상대로 첫 안타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같은 이닝에는 3루 도루에 성공해 첫 도루도 기록했다. 이어 가와사키 무네노리의 안타 때 첫 득점을 올렸고, 이후에도 안타 2개를 더해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처음으로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다. 1군에서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개인 최다인 39경기에 출전했다. 2군에서는 타격왕과 최고 출루율 2관왕을 달성했다. 2013년에는 오픈전에서 .305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개막 1군에 들었다. 3월 31일 라쿠텐전 5회, 대타로 맞은 시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친 뒤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오른손 새끼손가락이 골절되어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래도 5월 중순 복귀한 뒤에는 뛰어난 선구안과 배트 컨트롤, 높은 출루율을 인정받아 1번 타자로 정착했다. 팀의 교류전 우승에도 기여했다. 결과적으로 처음 규정 타석에 도달해 타율 .307(리그 7위), 출루율 .392(동 4위)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시즌 뒤인 11월에는 대만에서 열린 '2013 BASEBALL CHALLENGE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페이'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4년에는 3·4월 월간 타율 .286을 기록한 뒤, 5월 .299, 6·7·8월에는 3개월 연속 월간 타율 3할을 유지했다. 개막부터 주전으로 뛰며 개인 최다인 143경기에 출전했고, 주로 1번 타자(99경기)로 활약했다. 176안타로 처음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75득점(리그 5위), 4 3루타(동 8위), 59볼넷(동 10위), 출루율 .375(동 9위)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해 팀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한신 타이거스와의 일본시리즈 4차전에서는 10회말 오승환을 상대로 끝내기 3점 홈런을 쳤다. 시즌 뒤에는 일미야구 2014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으나 부상으로 사퇴했다. 11월 30일 등번호를 7번으로 변경한다고 발표되었다. 2015년에는 타율 .300(리그 5위), 152안타(동 5위), 66볼넷(동 7위), 출루율 .386(동 6위), 득점권 타율 .375(120타수 45안타, 동 2위) 등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2연패에 크게 기여했다. 10월 4일 라쿠텐전에서는 9회초 결승 적시타를 기록했고, 이 승리로 팀은 1956년 난카이 호크스 이후 59년 만에 90승을 달성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10월 25일 2차전에서 전년도 일본시리즈 4차전 끝내기 홈런에 이어 2년 연속 일본시리즈 홈런을 기록했다. 팀의 일본시리즈 2연패에도 기여했다. 또한 7월 16일 제1회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1차 후보에, 9월 10일 제1회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후보에 각각 선출되었으나 최종 로스터 28명에는 들지 못했다. 그러나 11월 1일 우치카와 세이이치의 대체 선수로 일본 대표에 선출되었다. 11월 14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오프닝라운드 B조 미국전에서는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를 기록했다. 다음 날인 15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1점 뒤진 9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폭투로 동점이 된 뒤 좌전 적시타를 쳐, 오프닝라운드 전승 통과에 기여했다. 16일 준준결승 푸에르토리코전에서도 2안타 2볼넷 1적시 실책으로 5타석 모두 출루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12월 22일에는 계약 갱신 협상에서 4300만 엔 인상된 연봉 1억2000만 엔(금액은 추정)에 사인했다. 2016년에는 시즌 개막 전인 2월 15일 '사무라이 재팬 강화경기 일본 vs 차이니즈 타이페이' 일본 대표로 선출되었다. 정규 시즌은 라쿠텐과의 개막전을 '7번·좌익수'로 맞이했고, 3월 26일 2차전에서는 동점 적시타로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4월 2일 닛폰햄전에서는 프로 입단 후 처음 5번 타자로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올렸다. 5월 1일 세이부전에서는 시즌 1호 3점 홈런을 쳤고, 9월 22일 닛폰햄전에서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7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타율은 주전 정착 후 가장 낮은 .287에 머물렀지만, BB/K가 리그 1위인 1.87을 기록한 영향도 있어 출루율은 리그 3위인 .416이었다. 4월 17일 라쿠텐전에서 사구를 맞아 교체되고, 9월 4일 라쿠텐전에서는 오른쪽 허벅지 뒤쪽을 다쳐 교체된 일도 있었으나 처음으로 전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닛폰햄과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10월 14일 3차전에서 솔로 홈런을 쳤다. 시즌 종료 후인 10월 31일에는 출전을 사퇴한 야나기타 유키의 대체 선수로 '사무라이 재팬 야구 네덜란드 대표·야구 멕시코 대표 강화 시합' 일본 대표에 추가 소집되었다. 높은 출루 능력을 인정받아 12월 13일에는 3000만 엔 인상된 1억5000만 엔(금액은 추정)에 계약을 갱신했다. 2017년에는 3월 24일 히로시마와의 오픈전에서 2안타를 쳐 오픈전 타율 1위에 올랐다. 3월 31일 롯데와의 개막전에는 '6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를 기록했다. 5월 8일까지 타율 .241로 부진했으나, 5월 10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치는 등 5월 월간 타율 .337로 반등했다. 6월 7일 세·파 교류전 야쿠르트전에서는 시즌 4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285까지 끌어올렸다. 7월 2일 라쿠텐과의 선두권 맞대결에서는 그때까지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막아내던 마쓰이 유키를 상대로 마쓰다 노부히로와 연속 적시타를 쳐 3점을 뽑았고, 팀은 선두 라쿠텐을 -0.5게임 차로 추격했다. 7월 27일 라쿠텐과의 선두권 맞대결에서도 결승 적시타를 쳐 팀의 2년 만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타율은 .270으로 내려갔지만 2년 연속 전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외야 수비에서는 8월 16일 오릭스전 9회 동점 위기에서 보살을 기록하는 등 개인 최다인 6보살을 기록했다. 2014년 이후 10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 중 가장 높은 수비율 .996도 기록했다. 라쿠텐과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10월 19일 2차전에서 득점 기회에 번트에 실패해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팀도 패했다. 그러나 10월 20일 3차전에서는 6회 이후 양 팀이 동점인 채 무득점이 이어지던 8회말 2사 1루에서 후쿠야마 히로유키를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쳤다. 10월 21일 4차전에서는 1점 뒤진 6회말 송자하오를 상대로 4번 우치카와 세이이치와 5번 나카무라 아키라가 연속 솔로 홈런을 쳐 역전에 성공하는 등 활약하며 일본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3차전에서 홈런을 친 뒤 수비에 들어갈 때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10월 29일 2차전, 1점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쳤다. 2루 주자 이마미야 겐타가 리플레이 판정까지 간 아슬아슬한 주루 플레이 끝에 홈을 밟으면서 2점을 내는 역전 결승타가 되었다. 11월 2일 5차전에서는 이시다 겐타를 상대로 2점 홈런을 쳐 2014년, 2015년에 이어 일본시리즈 홈런을 기록했다. 11월 4일 6차전에서는 동점으로 맞선 연장 11회말 2사 1·2루에서 가와시마 게이조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로 홈까지 전력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일본시리즈 우승을 결정짓는 끝내기 안타의 득점 주자가 되어, 팀이 2년 만에 일본시리즈 정상에 복귀하는 데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인 12월 25일 계약 갱신 협상에서 2000만 엔 인상된 연봉 1억6000만 엔+옵션(금액은 추정)에 합의했다. 이 협상에는 처음으로 대리인 기타무라 하루오 변호사가 동석했다. 2018년에는 타격을 어퍼스윙으로 바꾸고 시즌에 임했는데, 이 변화가 맞아떨어지며 개막부터 선발 멤버로 활약했다. 3년 만의 150안타에 가까운 148안타를 기록했고, 최종 타율 .292로 3년 만에 높은 타율을 남겼다. 2루타 28개(종전 최다는 2013년의 22개), 홈런 14개(종전 최다는 2016년의 7개) 모두 개인 최다였으며, 장타율 .435도 2013년의 .403을 크게 웃도는 개인 최고 기록으로 충실한 시즌을 보냈다. 팀에서는 야나기타와 함께 플라이볼 레볼루션에 적응한 선수로 꼽혔고, 희생플라이도 개인 최다인 6개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시리즈에서도 전 경기 선발 출전해 13경기에서 16안타를 기록하며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19년 3월 23일 자율신경실조증 진단을 받고 자택 요양에 들어가 개막 1군에 들지 못했다. 이후 4월 중순부터 3군 훈련에 합류했고, 5월 31일 1군에 복귀했다. 그러나 허리 통증 등 부상이 겹치며 1군과 2군을 오가는 시즌이 되었고, 44경기 출전에 그쳤다. 오프시즌에는 야나기타를 대신해 선수회장에 취임한다고 발표되었다. 2020년에는 양쪽 무릎 통증을 비롯한 컨디션 난조로 2년 연속 개막 1군에 들지 못했다. 7월 11일 1군에 승격한 뒤에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블라디미르 발렌틴의 부진도 겹쳐 7월 17일 오릭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프로 입단 후 처음 4번 타자로 기용되며 프로에서 모든 타순을 경험하게 되었다. 7월 28일 세이부전(페이페이돔)에서는 자신의 첫 한 경기 5타점을 기록했다. 8월 26일 오릭스전(페이페이돔)에서는 9회말 3-3 동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이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 여기에 11타석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브랜던 딕슨을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기록은 3루타)를 쳐 정규 시즌 개인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안타로 출루한 마쓰다 노부히로의 대주자 마키하라 다이세이가 1루에서 단숨에 홈을 밟았다. 9월 17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삿포로돔)에서는 9회초 무사 1루에서, 그때까지 11타석 연속 무안타였지만 우에하라 겐타를 상대로 0-0의 균형을 깨는 계기가 된 3루수 강습 내야안타를 쳐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이 경기 히어로 인터뷰에서는 전날인 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와무라 다카시 3군 컨디셔닝 담당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4번으로 기용된 경기에서는 타율 .320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롯데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2차전에서 천웨이인을 상대로 2타석 연속 홈런과 4타점을 기록해 MVP에 선정되었다. 요미우리와의 일본시리즈에서는 3차전에서 앙헬 산체스를 상대로 CS·일본시리즈 통산 7호 홈런이 되는 선제 2점 홈런을 치는 등 15타수 5안타, 4타점으로 활약해 우수 선수에 선정되었고,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뒤 12월 17일 열린 NPB AWARDS 2020에서는 나카타 쇼와 함께 골든글러브상을 처음 수상해 표창을 받았다. 2021년에는 본격적으로 1루수로 전향했지만 타격 부진이 이어졌다.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던 팀 사정도 있어 팀 최다인 122경기에서 1루 수비를 맡았다. 이 해 139경기에 출전했으며, 규정 타석에 도달한 시즌으로는 가장 낮은 타율 .245에 그쳤다. 실책은 단 1개였고, 2년 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22년 4월 27일 세이부전(페이페이돔) 8회 네 번째 타석에서 우익 파울폴을 직격하는 그해 첫 홈런을 쳤다. 이 해부터 페이페이돔의 양쪽 파울폴은 마루타이가 명명권을 취득해 '마루타이 봉라멘 폴'로 불리게 되었고, 폴을 직격하는 홈런을 친 선수에게 마루타이 봉라멘 1년분이 증정되도록 했다. 오픈전과 공식전을 통틀어 처음으로 폴 직격 홈런을 친 선수가 나카무라였기 때문에, 봉라멘을 받은 제1호 선수가 되었다. 우연히도 마루타이의 미토 시로 사장이 이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고 있었으며, 증정식에서 나카무라는 당시의 홈런볼을 미토에게 선물했다. 이 해 114경기에 출전해 타율 .253을 기록했고, 3년 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감봉 제한선에 가까운 9000만 엔 삭감된 1억5000만 엔(금액은 추정)에 2년 계약+활약에 따른 1년 연장 옵션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 갱신 협상에는 대리인 기타무라 하루오도 참여했으며, 기자회견에도 기타무라가 동석했다. 2023년에는 136경기에 출전했고, 그중 133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6월 24일 오릭스전에서는 제이컵 와게스팩을 상대로 끝내기 적시타를 쳤고, 9월 30일 닛폰햄전에서는 다나카 마사요시를 상대로 정규 시즌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1번과 5번 등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리그 7위의 타율 .274, 리그 6위의 출루율 .351을 기록했다. 수비율 .998로 구단 최초 4년 연속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는 야마카와 호타카(1루수)와 애덤 워커(외야수)가 영입된 영향으로 개막은 1군에서 맞았으나 벤치에서 대기하는 일이 많아졌다. 시즌 첫 선발 출전이 된 4월 12일 세이부전에서는 카이노 히사시를 상대로 결승 적시타를 쳤다. 그러나 전반기 종료 시점에는 137타석 타율 .195, 대타로는 47타석 타율 .171로 부진했고, 8월 12일 등 통증으로 등록 말소되었다. 최소 10일 뒤 1군 복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발열로 연기되었고, 2군 실전 복귀를 거쳐 9월 7일 1군에 돌아왔다. 9월 11일 라쿠텐전에서는 1개월 만에 선발 출전해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 해에는 리그 최다인 70차례 대타로 기용되어 대타 타율 .203을 기록했고, 시즌 성적은 101경기 출전, 타율 .221, 2012년 이후 처음인 시즌 0홈런에 그쳤다. 12월 20일에는 5000만 엔 삭감된 추정 연봉 1억 엔 플러스 인센티브로 계약을 갱신했다. 2025년 오픈전에서는 주로 대타로 나서 타율 .400을 기록했다. 야나기타 유키나 곤도 겐스케가 지명타자로 기용될 경우 외야 한 자리가 비는 팀 구상에 더해, 개막 5번 타자 유력 후보였던 구리하라 료야가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이탈한 상황이었다. 젊은 야수들이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 가운데,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솔직히 말해 아키라를 5번 지명타자로 쓰면 해결된다.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면, 장래에 오래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하며 나카무라 아키라를 대타 카드로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대타 요원으로 개막을 1군에서 맞았지만, 개막 직후 곤도의 요통이 악화되어 허리 수술로 장기 이탈하게 되었다. 고쿠보 감독은 '앞서 한 말을 번복하는 셈이지만, 나카무라 아키라와 상의해 대타 한 가지 역할만 맡기려던 것을 구리하라와 곤도가 없는 상황에서 지명타자와 1루도 맡아주기로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나카무라는 4월 1일 닛폰햄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했고, 첫 타석에서 선취점으로 이어지는 안타를 친 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는 추가점이 되는 적시타를 쳐 팀의 시즌 첫 승리에 기여했다. 5월 15일 세이부전에서는 2년 만에 4번 타자를 맡았다. 8월 20일 세이부전에서는 야마다 하루토를 상대로 역전 2루타를 쳤다. 8월 26일 라쿠텐전에서는 에하라 마사히로를 상대로 홈런을 쳐 1500안타를 달성했다. 9월 2일 오릭스전에서 대타 동점타를 친 것을 시작으로, 9월 15일 오릭스전에서는 리드를 3점으로 벌리는 2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또한 3일과 14일 오릭스전에서는 이닝 선두 타자로 나서 모두 4점 이상의 빅 이닝을 이끌어내는 안타를 쳤다. 2경기 연속 완봉패로 4연패를 당한 뒤인 9월 24일 라쿠텐전에서는 1회 무사 만루에서 2루수 땅볼로 19이닝 만에 팀 득점을 올렸고,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되었다. 고쿠보는 '솔직히 아키라의 존재가 없었다면 올해 우승은 없었다'고 말했다. 2026년부터는 내야수로 등록되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打撃

테이쿄고등학교 시절에는 1학년 가을부터 4번 타자를 맡았고, 고교 통산 60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다만 고교 시절 은사인 마에다 미쓰오에 따르면, 당시부터 '장타를 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반대 방향으로 치거나 번트도 마다하지 않는, 팀 배팅이 가능한 타자'였다고 한다. 스포츠 라이터 아베 마사히코 역시 고교 시절부터 이미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히는 능력', '임팩트 순간에 전신의 힘을 집중시키는 능력', '노리기로 정한 한 공을 절대 놓치지 않는 능력'을 겸비한 드문 타자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프로 입단을 앞두고는 '고등학생 때는 홈런 타자였지만, 프로에서는 수위 타자를 차지할 수 있는 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감독으로 지도한 아키야마 고지는 그를 '기술자'라고 했고, 오 사다하루는 '타격 장인'이라고 평가했다. 뛰어난 타격 기술 중에서도 특히 선구안과 끈질김이 돋보이며, 본인도 선구안 향상과 출루율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본인은 '공이 제대로 보이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야 볼이 되는 공을 가려낼 수 있고, 손을 대는 일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특히 볼넷과 삼진의 비율로 타자의 선구안을 보는 지표인 BB/K는 2015년(1.40), 2016년(1.87) 2년 연속 리그 1위였고, 2016시즌 종료 시점에는 통산 기록도 1을 웃돌았다. 또한 배트 컨트롤은 '비할 데 없다'고 평가될 정도다. 2016시즌을 예로 들면 컨택트율(스윙 대비 배트에 맞은 비율)이 93.5%(리그 1위), 볼존 스윙률이 19.5%(리그 2위), PA/K(삼진 1개를 당하기까지 걸리는 타석 수)가 11.55(리그 1위)로, 높은 선구 능력이 지표로도 나타났다. 타구 방향의 40% 이상이 좌측인 스프레이 히터이기도 하다. 사이토 가즈미는 '상대 투수에게 정말 까다로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약점이 없으니 투수는 어디에 던져야 할지 모른다'고 높이 평가했다. 상황 판단 능력과 출루 능력이 뛰어나 팀 상황에 따라 여러 타순에서 기용되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2016시즌에는 1번(25경기), 2번(2경기), 3번(19경기), 5번(9경기), 6번(39경기), 7번(49경기) 등 6개 타순에서 기용되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프로 입단 후 모든 타순을 경험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走塁・守備

앞서 언급했듯 끈질김과 선구안을 살린 타격이 주된 특징으로 자주 거론되지만, 수비에 대한 평가도 높다. 테이쿄고등학교 시절에는 왼손잡이인 점과 팀 사정 때문에 1루수가 주 포지션이었으나, 마에다 미쓰오에 따르면 입학 당시부터 '타고난 핸들링'을 자랑했다고 한다. 프로 입단 후에는 좌익수와 우익수로 출전하는 일이 많았으며, 2016년 RF(레인지 팩터)는 2.08(외야수로서 리그 3위)로 넓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었다.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상을 3차례 수상한 시바하라 히로시는 '타격이 주목받지만, 원래 수비도 잘한다. 송구도 흔들림이 없어졌다. 골든글러브상도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전력 질주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人物

애칭은 '아키라'이다. 마에다 미쓰오가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훌륭하고 스토익하다'고 칭찬할 정도로 남다른 노력가이다. 시즌 중 휴일을 반납한 훈련이나 연말 야후오크돔에서의 '나 홀로 자율훈련'이 화제가 되는 일이 적지 않다. 또한 2016년 계약 갱신 협상에서는 야후오크돔에서 라이브(콘서트)가 열릴 때 훈련을 할 수 없는 점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에 협상 시간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 일이 화제가 되었다. 한편 새해에는 모교인 테이쿄고등학교에서 자율훈련을 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목표로 삼은 선수는 이와무라 아키노리(당시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이다. 동경하는 인물은 오무라 나오유키와 마쓰이 가즈오이다. 이시카와 슈타, 야나기타 유키와 마찬가지로 모모이로 클로버 Z의 팬(모노노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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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안타: 1회(2014년) ※ 야마다 데쓰토와 함께 헤이세이(平成) 출생 선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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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상: 4회(1루수 부문: 2020년 - 2023년) ※ 2020년은 투표수가 같아 나카타 쇼와 공동 수상, 1루수 부문 4년 연속 수상은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와 나란히 퍼시픽리그 역대 1위 타이 일본시리즈 우수선수상: 2회(2018년, 2020년) 클라이맥스 시리즈 MVP: 1회(2020년) 스피드업상: 1회(타자 부문: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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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록 첫 출장: 2011년 5월 3일, 대 라쿠텐 4차전(후쿠오카 Yahoo! JAPAN 돔), 8회말 고쿠보 히로키의 대주자로 출장 첫 타석: 2011년 5월 7일, 대 닛폰햄 4차전(삿포로돔), 6회초 보비 케펠을 상대로 투수 땅볼 첫 선발 출장: 2011년 5월 10일, 대 오릭스 4차전(후쿠오카 Yahoo! JAPAN 돔), '8번·좌익수'로 선발 출장 첫 안타·첫 타점: 위와 같음, 2회말 테라하라 하야토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 첫 도루: 위와 같음, 2회말 3루 도루(투수: 테라하라 하야토, 포수: 마에다 다이스케) 첫 홈런: 2013년 6월 23일, 대 라쿠텐 9차전(니혼세이시 크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3회초 브랜던 덕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이정표 기록 1000안타: 2020년 9월 17일, 대 닛폰햄 18차전(삿포로돔), 9회초 우에하라 겐타를 상대로 3루 내야안타 ※역대 308번째 1000경기 출장: 2020년 10월 8일, 대 세이부 17차전(메트라이프 돔), '2번·1루수'로 선발 출장 ※역대 508번째 1500경기 출장: 2024년 9월 15일, 대 오릭스 20차전(교세라돔 오사카), 12회초 1사에서 노무라 이사무의 대타로 출장 ※역대 209번째 1500안타: 2025년 8월 26일, 대 라쿠텐 18차전(하루카유메구장), 8회초 에하라 마사히로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역대 139번째 기타 기록 전 타순 홈런: 2021년 10월 9일, 대 오릭스 24차전(페이페이돔), 8번으로 선발 출장, 5회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역대 21번째 올스타 게임 출장: 2회(2018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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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008년 - 2014년) 7(2015년 - )

詳細情報 > 代表歴

2010 IBAF 인터콘티넨털컵 일본 대표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