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타카요시(1993년 1월 28일 - )는 효고현 미키시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외야수)이다. 우투좌타이며, 히로시마 도요 카프 소속이다.
経歴 > プロ入り前
초등학교 1학년 때 부모가 이혼했으며, 누나와 남동생과 함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미키 시립 지유가오카중학교 시절에는 고베 스마 클럽에서 뛰었다. 훗날 프로에서도 팀 동료가 되는 토다 다카야는 1년 후배이다. 효고현 고베시에 있는 무라노공업고등학교를 거쳐 기후현 세키시에 있는 주부가쿠인대학에 진학했다. 대학에서는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무기로 1학년 때부터 대외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도카이 지구 대학 야구 리그에서 베스트 나인 7회, 수위타자 1회, 도루왕 2회의 성적을 남겼고, 3학년 때부터는 2년 연속 메이지진구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는 규슈산업대학의 하마다 토모히로를 상대로 통산 3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4학년 때는 준준결승까지 올랐으나, 에고시 다이카와 이마나가 쇼타를 앞세운 고마자와대학에 1-3으로 패했다. 2014년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1순위 지명을 받았다. 아리하라 고헤이 중복 지명 추첨에서 탈락한 뒤 재입찰에서 단독 지명된 것이었다. 계약금 1억 엔에 성과급 5000만 엔, 연봉 1500만 엔(금액은 추정) 조건으로 입단했다. 드래프트 회의 전 1군 감독에 막 취임한 오가타 고이치가 신인 외야수 시절 달았던 등번호 37번을 노마가 물려받는 것도 결정됐다. 주부가쿠인대 출신 프로 야구 선수로는 세이노운유를 거쳐 2012년 드래프트 4위로 한신에 입단한 아즈키바타 신야 이후 두 번째였으며, 주부가쿠인대에서 곧바로 프로에 진출한 선수로는 노마 타카요시가 처음이었다.
経歴 > 広島時代
2015년에는 2월 21일 오픈전 첫 경기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해 NPB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이른 시점인 6회말, 고야마 유키를 상대로 홈런을 쳤다. 오픈전 첫 경기에서 홈런을 친 히로시마 신인 선수는 1984년 고바야카와 다케히코 이후 31년 만이었다. 오픈전에는 12경기에 출전했다. 타격에서는 22타수 3안타로 부진했지만, 수비와 주루가 1군 코칭스태프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다. 3월 27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개막전(마쓰다스타디움) 8회말 대주자로 나서 1군에 데뷔했다. 이틀 뒤인 3월 29일 같은 카드에서 ‘1번·우익수’로 공식전 첫 선발 출전을 했고, 1회 첫 타석에서 프로 첫 안타인 2루타를 쳤다. 4월 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는 프로 첫 3안타 경기, 첫 타점, 첫 보살을 기록했다. 4월 19일 주니치 드래건스전(히로시마)에서는 오픈전에 이어 NPB 신인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공식전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투수는 앞서 언급한 하마다였고, 하마다의 1군 데뷔 역시 노마와의 맞대결이었기 때문에 ‘신인 투수가 1군 공식전에서 처음 상대한 신인 타자에게 맞은 프로 첫 홈런’이라는 NPB 사상 최초의 기록도 세웠다. 정규 시즌에는 줄곧 1군에 동행했다. 시즌 도중부터 주로 대주자와 수비 요원으로 기용된 탓에 1군 공식전 127경기에 출전하고도 통산 타석 수는 188에 그쳤다. 통산 타율은 .241이었지만, 센트럴리그 2위인 6개의 3루타를 기록했다. 외야 수비에서는 리그 4위인 6개의 보살을 기록했으며, ‘틈만 나면 노마’라는 문구가 생길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6년에는 2년 연속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다. 그러나 개막 후 8타석 무안타로 부진해 개막 직후인 4월 3일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됐다. 이후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지만, 9월 10일 아마야 소이치로와 교체되어 1군에 복귀했다. 팀은 바로 그날 25년 만의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복귀 후 출전 기회는 14타석(13타수)으로 제한적이었으나 7안타를 때려 타율 .538을 기록했다. 최종적으로는 전년의 127경기에서 100경기 이상 줄어든 21경기 출전에 그쳤다. 2017년에는 캠프 중 오른쪽 복사근 근좌상으로 이탈한 영향도 있어 3년 연속 개막 1군 진입에는 실패했고, 4월 22일 1군에 등록됐다. 대주자와 수비 강화 요원으로 1군에 동행하며 98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에는 2년 만에 개막 1군 엔트리에 들었다. 개막 후 한동안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대주자·수비 강화 기용이 중심이어서 타석 수가 적고 타율도 낮았지만,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4월 21일 주니치전(나고야돔)에서 3안타 경기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타격이 크게 좋아졌다. 타율은 3할을 크게 웃돌았고, 주전 중견수 마루 요시히로가 부상으로 이탈한 동안에는 거의 모든 경기에 중견수로 나서는 등 단숨에 두각을 나타냈다. 5월 19일 야쿠르트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2점을 뒤진 3회말 개인 첫 만루 홈런을 쳐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6월 6일 닛폰햄전에서 개인 첫 끝내기 적시타를 기록했고, 6월 28일 요미우리전에서는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치는 등 여러 차례 활약했다. 그러나 7월 21일 요미우리전 수비 도중 왼발을 다쳐 교체됐고, 다음 날 등록이 말소됐다. 8월 7일 복귀한 뒤 다시 선발 출전을 이어갔다. 이후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3할에 가까운 타율을 유지했고, 8월 21일부터 약 한 달 동안은 부진했던 다나카 고스케를 대신해 1번 타자로 기용됐다. 최종적으로 126경기에 출전하며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고, 타율 .286, 5홈런, 46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뒤 계약 갱신에서는 18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3400만 엔에 사인했다. 2019년에는 개막부터 절정의 타격감을 보였다. 요미우리와의 개막 3연전에서 모두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등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타선을 뒷받침했다. 이후 페이스가 떨어졌고, 5월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타격 부진에 빠진 다나카를 대신해 1번 타자를 맡았으나, 그 뒤로는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기가 이어졌다. 결국 시즌 종료까지 주전 자리를 되찾지 못했고, 2년 연속 규정 타석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타율 .248, 2홈런, 16타점으로 타격 성적은 크게 하락했다. 2020년에도 타격 컨디션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아 대주자나 수비 강화 요원으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2년 차 오모리 미노루와 신외국인 호세 피렐라 등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3년 만에 출전 경기 수가 두 자릿수로 줄었고, 타율 .240에 도루도 2개에 그쳤다. 2021년에는 6월 30일 요미우리전(도쿄돔)에서 야마구치 슌에게 8회 1사까지 타선이 무안타로 묶였으나, 타석에 들어선 노마 타카요시가 2년 만의 홈런을 쳐 노히트 노런을 저지했고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7월부터는 1번 타자로 고정 기용됐지만, 9월 19일 야쿠르트전에서 하반신 컨디션 불량으로 교체됐고, 22일 1군 등록이 말소됐다. 최종적으로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272, 2홈런, 12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12월 17일에는 다음 시즌부터 스즈키 세이야의 뒤를 이어 야수 주장을 맡는다고 발표됐다. 2022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밀접 접촉 의심으로 캠프 합류가 늦어져 2월 6일부터 팀에 합류했다. 타격 컨디션이 오르지 않던 가운데, 3월 15일 롯데전(오픈전, ZOZO 마린) 경기 전 수비 연습 중 다른 선수와 충돌해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긴급 이송됐다. 치료와 조정을 거쳐 개막 1군에 등록됐지만 타격 부진으로 4월 6일 2군에 내려갔다. 이후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5월 19일 1군 재승격 경기에서 요미우리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선제 적시타를 치는 등 선발로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나 8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아 특별 규정 2022에 따라 등록이 말소됐고, 8월 27일 복귀했다. 이 말소 기간 중 국내 FA권을 취득했다. 최종 성적은 85경기 출전, 타율 .312, 99안타(0홈런), 16타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은 시즌이었다. 오프시즌인 10월 21일에는 국내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발표하며 “받아준 곳에서 신세를 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2023년에는 봄 캠프 참가 중 2016년·2018년에 이어 5년 만에 감염성 위장염에 걸려 며칠간 안정을 취했다. 이후 회복해 아라이 다카히로 신임 감독 체제에서 개막 선발 라인업에 들었고, 주로 ‘2번·우익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5월 16일 DeNA전(요코하마) 1회에 바우어를 상대로 친 2루타 때 주루 도중 다리를 다쳐 교체됐고, 만일에 대비해 5월 17일 등록이 말소됐다. 6월 6일 1군에 복귀했으며, 6월 16일 교류전 라쿠텐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동점이던 9회말 1사 2루에서 친 타구가 1루 베이스를 맞고 안타가 되어 개인 4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9월 15일 한신전에서는 왼쪽 허벅지 뒤쪽에 당김을 느껴 교체됐고, 9월 17일 다시 등록이 말소됐다. 이후 클라이맥스 시리즈(CS)를 앞둔 10월 4일 복귀해 CS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팀의 5년 만의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기여했다. 이 해에는 108경기에 출전해 타율 .286, 106안타(0홈런), 26타점을 기록했고, 출루율(.351)과 득점권 타율(.348)은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2월 4일에는 추정 연봉 68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2024년에는 과거 봄 캠프 중 세 차례 위장염에 걸렸던 점을 돌아보며 침구를 직접 가져가고 식사를 관리하는 등 컨디션 관리에 힘쓴 결과, 무사히 캠프를 완주하고 전년에 이어 개막 1군 자리를 차지했다. 4월 2일 야쿠르트전(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1-1 동점이던 8회 2사 2루에서 결승타를 쳐 홈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고, 5월 24일 DeNA전(요코하마)에서는 연장 10회에 시즌 1호 2점 홈런을 때려 2021년 이후 3년 만에 홈런을 기록했다. 6월 7일 팀 동료 오세라 다이치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경기(롯데전, 마쓰다스타디움)에서는 결승타를 쳤지만, 노마 본인은 9회 수비에 들어갈 때까지 기록 달성이 임박한 상황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한다. 7월 5일 주니치전(반테린돔)에서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4번 타자에 기용됐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이 해에는 컨디션 불량으로 벤치를 비운 적은 있었지만 큰 부상이나 1군 등록 말소 없이 시즌을 완주했고,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규정 타석을 채웠다. 시즌 최종 성적은 113경기, 타율 .271, 106안타(1홈런), 28타점이었다. 11월 25일에는 1200만 엔 오른 추정 연봉 8000만 엔에 계약을 갱신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팀 내에서도 손꼽히는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선수이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打撃
기본적으로 초구에는 방망이를 내지 않고, 상대 투수에게 많은 공을 던지게 하는 타격 스타일이다. 히로시마 입단 초기에는 타고난 펀치력을 살린 장타도 무기였지만, 2019년 도중부터 2020년까지 타격 부진에 시달리면서 2021년에 타격 폼 개조를 결심했다. 배트를 짧게 쥐고, 가능한 한 공을 몸 가까이까지 끌어들인 뒤 톱 위치에서 임팩트까지 최단 거리로 배트를 내는 타법을 고안했다. 이후 2023년에 58타석 연속 단타를 기록하는 등 장타는 극단적으로 줄었지만, 반대 방향으로 강한 라이너성 타구를 칠 수 있게 됐고, 불리한 카운트에서의 끈질김과 득점권에서의 승부 강도도 높아졌다. 다만 노마 본인은 “장타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2023년 오프에는 장타력 향상을 위해 근력 강화와 타격 폼 재개조에 힘쓰고 있다.
選手としての特徴 > 守備・走塁
50미터를 5초 7에 달리는 빠른 발과 원투 110미터의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높은 수비력을 자랑한다.
人物
히로시마 입단 후에는 팀에서 장난의 대상이 되는 캐릭터로 사랑받았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해 왔다. 입단 당시 감독이었던 오가타 고이치의 큰 기대를 받았으며, 오가타가 입단 당시 달았던 등번호 ‘37’이 노마 타카요시에게 맡겨졌다. 또한 2019년 마루 요시히로의 인적 보상 선수로 요미우리에서 이적해 온 조노 히사요시는 구단 프런트로부터 오가타가 전성기에 달았고 전년까지 마루가 달았던 등번호 ‘9’를 제안받았으나, “장래에 노마가 달았으면 한다”는 배려로 이를 거절했다. 그러나 등번호 9는 공번을 거쳐 오가타 퇴임 뒤인 2022년 도중 입단한 아키야마 쇼고가 달게 됐다. 히로시마 입단 후에는 동료이자 연하인 스즈키 세이야, 니시카와 료마와 서로 장난을 주고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으며, 사적으로도 친분이 깊다. 2022년 오프부터는 본인의 표현으로 ‘산에 틀어박히는’ 자율 훈련을 하고 있다. 혼자 ‘효고현의 산속(본인 언급)’으로 가서, 자비로 구입한 타격 머신을 상대로 쉬지 않고 타격 연습을 한다고 한다.
詳細情報 > 記録
첫 기록 첫 출장: 2015년 3월 27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차전(마쓰다스타디움), 8회말 마쓰야마 류헤이의 대주자로 출장 첫 타석: 위와 같음, 10회말 토니 바넷을 상대로 2루수 플라이 첫 선발 출장: 2015년 3월 29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3차전(마쓰다스타디움), ‘1번·우익수’로 선발 출장 첫 안타: 위와 같음, 1회말 스기우라 도시히로를 상대로 우월 2루타 첫 타점: 2015년 4월 2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3차전(요코하마스타디움), 8회초 구니요시 유키를 상대로 중월 적시 3루타 첫 도루: 2015년 4월 3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1차전(나고야돔), 10회초 2루 도루(투수: 다카하시 아키후미, 포수: 다케야마 신고) 첫 홈런: 2015년 4월 19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6차전(마쓰다스타디움), 8회말 하마다 토모히로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기념 기록 1000경기 출장: 2025년 7월 6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14차전(도쿄돔), ‘5번·우익수’로 선발 출장 ※역대 539번째
詳細情報 > 背番号
37(2015년 - )
출처: 일본어 위키백과 (CC BY-SA 4.0 · 번역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