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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 · 2026.11.01

KBO·NPB 경기 결과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HIGHLIGHTS

今日のハイライト

1試合
7総得点
0本塁打
5最大点差
KIA
1
6
삼성
最大点差KIA 1 : 6 삼성5点差
最多得点試合KIA 1 : 6 삼성7点
エースの投球KIA 1 : 6 삼성아리엘 후라도 · 7回 自責0

11월 1일에는 대구에서 플레이오프 5차전 한 경기만 열렸습니다. 삼성이 KIA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올랐습니다. 4차전 역전패를 안고 치른 최종전이었습니다.

NPB는 이날 공식 경기가 없었습니다. 구단들은 추계 캠프를 이어갔고, 포스팅 신청이 풀린 첫날에는 닛폰햄이 이토 히로미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허용하고 절차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KIA1 : 6삼성
대구 | 14:00 시작 |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
아담 올러(KIA) vs 아리엘 후라도(삼성)
승리투수
아리엘 후라도 (7이닝 5피안타 1실점 무자책)
패전투수
아담 올러 (2이닝 6피안타 4실점)
결승타
최형우 (1회 1사 1,2루 중전 적시타)
홈런
없음
2루타
이재현(2회)
3루타
박재현(3회)김지찬(6회)
도루
김지찬(2회)

KIA 선발 올러는 1회부터 흔들렸습니다. 선두 김지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박승규의 희생번트와 구자욱의 볼넷으로 1사 1, 2루가 됐습니다. 여기서 최형우가 중전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냈고, 이 타점이 결승타가 됐습니다. 2회에는 1사 후 강민호의 좌전 안타와 이재현의 좌중간 2루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지찬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도루로 2루에 들어간 뒤 박승규가 적시타를 때려 4-0이 됐습니다. 올러는 2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런데 KIA 불펜에서는 몸을 푸는 투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양현종을 바로 준비시켰지만 팔을 풀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현종은 3회부터 올라와 3.2이닝 2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감독은 "올러가 못 던지면 경기는 어렵다고 봤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4점을 먼저 내준 뒤에는 경기를 뒤집기 어려웠습니다.

삼성 선발 후라도는 7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95구로 마쳤습니다. 3회 디아즈의 포구 실책 뒤 박재현의 3루타로 1점을 내줬고, 6회에는 김영웅의 실책으로 1사 1, 2루에 몰렸습니다. 그 위기에서 김선빈과 한준수를 연속 삼진으로 잡았는데, 한준수에게는 체인지업만 4개를 던졌습니다. 후라도는 7회까지 막은 뒤 8회 이승민, 9회 원태인에게 넘겼습니다. 두 투수 모두 1이닝 무실점이었습니다.

타선에서는 김지찬이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삼성의 6득점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PO 4차전까지 17타수 3안타(타율 0.176)였던 김지찬이 이날 하루에 3안타를 몰아쳤습니다. 6회 2사 2루에서는 좌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5-1을 만들었고, 박승규의 적시타로 6-1이 됐습니다. 박승규도 3타수 2안타 2타점, 최형우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후라도는 PO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1.32로 기자단 투표 79표 중 47표를 얻어 시리즈 MVP에 뽑혔습니다. 김지찬은 5차전 데일리 MVP를 받았습니다.

삼성은 2년 만에 통산 19번째 한국시리즈에 올랐습니다. 5전 3승제 PO에서 1·4차전 승리 팀이 7차례 모두 한국시리즈에 갔는데, 두 경기를 모두 내준 삼성이 처음으로 그 전례를 깼다는 기록도 나왔습니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는 삼성이 2위(83승 3무 58패, 승률 0.589), KIA가 3위(79승 2무 63패, 승률 0.556)였습니다. 삼성은 3일 수원에서 정규시즌 1위 KT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KIA는 2025년 8위에서 올해 3위까지 올라섰으나 시리즈 2승 3패로 시즌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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