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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 · 2026.09.06

KBO·NPB 경기 결과

2026년 9월 6일 (일요일)

9월 6일 일요일은 대기록 도전과 좌절이 교차한 하루였습니다. KIA 김도영은 이승엽의 최연소 40홈런 기록 경신에 나섰지만 4안타를 치고도 담장을 넘기지 못했고, 키움 데이비슨은 친정팀 NC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삼성은 LG를 10-4로 완파하며 1위 자리를 지켰고, 두산은 5연패 끝에 16득점 폭발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오가사와라 신노스케가 완봉승을 거뒀고, 선두 한신은 DeNA에 발목을 잡히며 요미우리의 추격권 안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KBO 5경기와 NPB 6경기(1경기는 우천취소)의 장면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NC2 : 4키움
고척 | 14:00 시작
선발
구창모(NC) vs 알칸타라(키움)
승리투수
알칸타라 (9승 8패) (7이닝 5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구창모 (9승 6패) (5⅓이닝 6피안타 3자책)
세이브
조영건 (1승 1패 1세이브 6홀드) (1이닝 1피안타 무자책)
홀드
이강준 (1승 0패 2홀드)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안치홍 (6회 1사 3루서 좌익수 희생플라이)
홈런
데이비슨 18호 (4회 솔로, 상대 구창모)
2루타
박건우(2회, 9회)블레인(4회)히우라(8회)
실책
김주원(4회)김한별(8회)

4회 만루 찬스에서 김휘집의 적시타로 앞서가던 NC였지만, 곧바로 데이비슨의 추격포가 터졌습니다. 지난 6월 말 NC에서 웨이버 공시된 뒤 키움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슨은 옛 동료 구창모의 높은 직구를 받아쳐 140m 좌중월 솔로포를 만들었고, 이 한 방으로 KBO리그 역대 110번째이자 외국인 타자로는 10번째 개인 통산 100홈런을 채웠습니다.

승부의 무게추는 6회에 기울었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히우라가 중전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고, 이어진 1사 3루에서 안치홍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역전 결승점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알칸타라는 7이닝 2실점으로 버티며 승리를 챙겼고, 조영건이 세이브로 뒷문을 잠갔습니다. 반면 구창모는 5.1이닝 3실점으로 물러났고, 최근 7연승을 달리던 NC의 상승세는 고척에서 멈췄습니다.

키움은 44승 3무 80패로 최하위(10위)를 유지했고, NC는 55승 2무 59패(승률 .482)로 6위, 5위 두산과의 차이는 4.5경기였습니다.

삼성10 : 4LG
잠실 | 17:00 시작
선발
후라도(삼성) vs 임찬규(LG)
승리투수
후라도 (6승 1패) (5⅔이닝 6피안타 4자책)
패전투수
임찬규 (13승 5패) (5⅓이닝 9피안타 7자책)
홀드
사토시 (0승 1패 1홀드) (1⅓이닝 1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디아즈 (5회 2사 1루서 좌중간 2루타)
홈런
김영웅 4호 (9회 솔로, 상대 배재준)
2루타
구본혁(1회)디아즈(5회)최형우(7회)이창용(8회)
도루
김지찬(6회)
실책
구본혁(5회)

1회부터 LG가 임찬규를 앞세워 4점을 뽑아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5회 무사 1루에서 나온 김지찬의 기습 번트가 이날 경기의 물줄기를 바꿔놨습니다. 3루수 구본혁이 잡아 1루로 던졌지만 1루 커버를 들어간 수비수가 아무도 없었고, 송구가 파울지역으로 빠지면서 무사 2, 3루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어진 구자욱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고, 디아즈의 좌중간 결승타까지 나오며 전세는 삼성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후라도는 5.2이닝 4실점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시즌 6승째를 따냈고, 구자욱은 이날 4타수 3안타를 몰아쳤습니다. LG는 5회 실책 이후 6, 7회에도 추가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9회에는 삼성 이재현이 LG 우강훈의 149km 공에 왼쪽 팔꿈치를 맞고 대주자와 교체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삼성은 72승 3무 46패(승률 .610)로 1위를 지켰고, 2위 KT와의 격차는 1.5경기였습니다. LG는 68승 1무 53패(.562)로 3위를 유지했지만 4위 KIA와의 차이가 0.5경기로 좁혀졌습니다.

한화8 : 2롯데
사직 | 17:00 시작
선발
화이트(한화) vs 로드리게스(롯데)
승리투수
화이트 (7승 9패) (6이닝 2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로드리게스 (7승 11패) (5이닝 10피안타 5자책)
결승타
문현빈 (5회 1사 1루서 좌월 홈런)
홈런
노시환 27호 (2회 솔로, 상대 로드리게스)문현빈 14호 (5회 투런, 상대 로드리게스)강백호 29호 (5회 솔로, 상대 로드리게스)
2루타
심우준(1회)허인서(2회)페라자(5회, 7회)김태연(7회)조세진(9회)
3루타
페라자(2회)

노시환이 2회 선두타자로 나서 로드리게스의 151km 직구를 받아쳐 135m 대형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문을 열었습니다. 4회 전민재의 2타점 적시타로 롯데가 역전했지만, 딱 반 이닝 만에 균형이 깨졌습니다. 5회 문현빈이 좌월 투런포로 다시 앞서가더니, 곧바로 강백호까지 백투백 홈런을 터뜨리며 격차를 2점으로 벌렸습니다. 강백호의 이 홈런은 전 구단 상대 홈런 완성이자 데뷔 첫 30홈런까지 단 하나만 남겨둔 기록이었습니다.

선발 화이트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7월 22일 이후 46일 만에 승리를 수확했고, 4안타를 몰아친 페라자는 3루타·안타·2루타 2개로 사이클링히트에 도전했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쳤습니다. 롯데는 이번 3연전에서 사직 홈에서 한화에 3전 전패를 당했습니다.

한화는 이번 3연전을 스윕하며 3연승을 내달렸고, 52승 65패 3무(.444)로 7위에 올라섰습니다. 롯데는 51승 66패 2무(.436)로 9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두산16 : 9SSG
문학 | 17:00 시작
선발
잭로그(두산) vs 최민준(SSG)
승리투수
잭로그 (7승 7패) (6이닝 1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최민준 (3승 6패) (4이닝 4피안타 3자책)
결승타
박찬호 (3회 2사 3루서 중견수 2루타)
홈런
에레디아 17호 (4회 솔로, 상대 잭로그)양석환 2호 (5회 쓰리런, 상대 이건욱)강승호 8호 (7회 쓰리런, 상대 윤태현)
2루타
박찬호(3회)세베리노(6회)임근우(8회)홍대인(8회)신범수(8회)
실책
김요셉(4회)

이번 주 5경기에서 4득점에 그쳤던 두산 타선이 이날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3회 박찬호의 결승 2루타로 물꼬를 튼 뒤, 5회 양석환이 스리런 홈런으로 확실하게 앞서갔습니다. 두산은 6회에만 7점을 몰아넣는 빅이닝으로 승부를 사실상 확정지었고, 7회 강승호의 스리런까지 더해지며 점수 차를 더 벌렸습니다.

선발 잭로그는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의 압도적인 투구로 시즌 7승째를 챙겼습니다. 8회 SSG가 8점을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두산은 5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62승 4무 57패(.521)로 5위를 지켰고, 6위 NC와의 격차는 4.5경기로 벌어졌습니다. SSG는 52승 5무 67패(.437)로 8위에 그쳤습니다.

KT3 : 8KIA
광주 | 17:00 시작
선발
대니엘(KT) vs 네일(KIA)
승리투수
네일 (10승 6패) (6이닝 9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대니엘 (1승 2패) (3이닝 5피안타 3자책)
홀드
정해영 (2승 1패 2세이브 10홀드) (1이닝 1피안타 1자책), 김범수 (1승 3패 1세이브 13홀드) (⅓이닝 1피안타 무자책), 성영탁 (3승 1패 12세이브 7홀드) (⅔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카스트로 (3회 무사 1,2루서 좌중간 2루타)
홈런
없음
2루타
카스트로(3회, 6회, 8회)최원준(5회)김현수(6회)나성범(8회)안현민(8회)
도루
카스트로(1회)
실책
김호령(2회)손민석(8회)

이날 가장 큰 관심은 KIA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이었습니다. 1999년 이승엽이 세운 22세 11개월 5일 기록을 넘어서려면 홈런 하나만 더 필요했지만, 김도영은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하고도 끝내 담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6회에는 KT가 자동 고의4구로 승부를 피하기도 했는데, 그 선택은 카스트로의 2타점 2루타로 되돌아왔습니다.

카스트로는 1회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3회 결승 2루타, 6회와 8회에도 연달아 2루타를 터뜨리며 4안타 6타점으로 이날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선발 네일은 6이닝 2실점으로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가며 시즌 10승을 채웠고, 정해영-김범수-성영탁으로 이어진 불펜도 안정적으로 리드를 지켰습니다. 8회에는 김도영의 타구에 KT 투수 스기모토가 다리를 맞는 장면이 있었는데, 김도영이 곧장 마운드로 다가가 상태를 살피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KT와의 3연전을 스윕한 KIA는 66승 2무 52패(.559)로 4위를 지켰고, 3위 LG와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습니다. KT는 3연패에 빠지며 69승 3무 46패(.600)로 2위를 유지했지만 1위 삼성과의 격차는 1.5경기로 벌어졌습니다.

한신1 : 4DeNA
고시엔
선발
오타케 코타로(大竹 耕太郎, 한신) vs 타케다 유(竹田 祐, DeNA)
승리투수
타케다 유 (竹田 祐) (2승 3패) (5⅓이닝 4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오타케 코타로 (大竹 耕太郎) (5승 9패) (2이닝 6피안타 3자책)
세이브
션 레이놀즈 (Sean Reynolds) (14세이브)
결승타
판단 불가
홈런
사토 테루아키 (佐藤 輝明) 35호 (4회 솔로)

2회 1사 만루에서 오타케가 투수 타케다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것이 이날 승부의 시작이었습니다. 곧이어 와타라이 류키의 2타점 안타까지 나오면서 DeNA가 단숨에 3점을 앞서갔고, 한신은 4회 사토 테루아키의 리그 선두 시즌 35호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오타케는 2이닝 3실점으로 이적 후 최단 이닝 강판을 당했고, 뒤이어 나온 신인 진구 료스케가 3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DeNA 선발 타케다는 5.1이닝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내며 4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습니다. 이날 한신 모리시타 쇼타는 사구를 맞아 시즌 17개째로 구단 한 시즌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고, DeNA 마키 슈고도 이틀 연속 사구를 맞고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우승 매직넘버 18을 지닌 한신은 이날 패배에도 69승 52패 1무(.570)로 1위 자리는 지켰고, 2위 요미우리와의 격차는 2.5경기로 좁혀졌습니다. DeNA는 57승 3무 62패(.479)로 3위를 유지했습니다.

히로시마0 : 4요미우리
마츠다 스타디움
선발
모리 쇼헤이(森 翔平, 히로시마) vs 오가사와라 신노스케(小笠原 慎之介, 요미우리)
승리투수
오가사와라 신노스케 (小笠原 慎之介) (4승 3패) (9이닝 4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모리 쇼헤이 (森 翔平) (2승 4패) (6.1이닝 7피안타 4자책)
결승타
이즈구치 유타 (泉口 友汰) (3회 1사 1,2루 우월 3점 홈런)
홈런
이즈구치 유타 (泉口 友汰) 7호 (3회 쓰리런)

3회 1사 1, 2루에서 이즈구치 유타가 모리의 커브를 받아쳐 우측 폴대 쪽에 떨어뜨린 결승 스리런으로 무득점으로 팽팽하던 승부를 갈랐습니다. 본인의 커리어하이 기록이자, 전날 9회 동점타에 이은 2경기 연속 결정적 한 방이었습니다.

오가사와라는 이날 123구를 던지며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6회에는 상대 타구가 왼쪽 발목에 직격했음에도 곧바로 속행 의사를 밝히며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3연전 전승을 챙긴 요미우리는 67승 2무 55패(.549)로 2위를 유지했고, 1위 한신과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습니다. 히로시마는 49승 4무 67패(.422)로 최하위(6위) 꼬리표를 떼지 못했습니다.

라쿠텐3 : 6닛폰햄
라쿠텐모바일파크
선발
타키나카 료타(瀧中 瞭太, 라쿠텐) vs 아리하라 코헤이(有原 航平, 닛폰햄)
승리투수
아리하라 코헤이 (有原 航平) (6승 7패) (6이닝 5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타키나카 료타 (瀧中 瞭太) (5승 8패) (5⅓이닝 9피안타 6실점)
세이브
후쿠시마 렌 (福島 蓮) (1세이브)
결승타
키요미야 코타로 (清宮 幸太郎) (6회 1사 1,2루 좌중간 3점 홈런)
홈런
키요미야 코타로 (清宮 幸太郎) 17호 (6회 쓰리런)

1회 라쿠텐이 타츠미 료스케의 2타점 적시타로 먼저 달아났지만, 4회 스퀴즈 번트로 닛폰햄이 추격하더니 6회에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1사 1, 2루에서 키요미야 코타로가 타키나카의 공을 걷어 올려 좌중간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선발 아리하라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8월 16일 이후 시즌 6승째를 챙겼고, 마지막 이닝을 맡은 후쿠시마 렌은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했습니다. 라쿠텐은 8회 무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세 명을 연속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상대와 같은 11안타를 치고도 11잔루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닛폰햄은 1무를 사이에 두고 8연승을 이어가며 71승 2무 53패(.573)로 3위를 지켰고, 2위 세이부와의 격차는 없어졌습니다. 라쿠텐은 3연패로 시즌 최다 승패 마진 -27을 기록하며 47승 1무 74패(.388)로 최하위(6위)를 면치 못했습니다.

오릭스0 : 3롯데
교세라돔
선발
소타니 류헤이(曽谷 龍平, 오릭스) vs 루케시(롯데)
승리투수
루케시 (1승 0패) (7이닝 1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소타니 류헤이 (曽谷 龍平) (5승 7패)
세이브
요코야마 리쿠토 (横山 陸人) (32세이브)
결승타
이노우에 코타 (井上 広大) (2회 솔로 홈런)
홈런
이노우에 코타 (井上 広大) 4호 (2회 솔로)

롯데의 새 외국인 좌완 루케시가 조용히 역사를 써 내려갔습니다. 2회 이노우에 코타의 솔로포로 앞서간 뒤, 루케시는 안정적인 투구로 오릭스 타선을 묶었습니다. 2회 1사 후 볼넷 3개를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침착하게 후속 타자들을 처리했고, 8회 선두타자에게 첫 안타를 내주고서야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103구를 던진 루케시는 최종 7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일본 진출 후 첫 승을 손에 넣었습니다. 등판 2경기 만에 나온 첫 승이었고, 본인은 "100구 이상 던진 건 2, 3년 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롯데는 54승 3무 62패(.466)로 5위를 지켰고, 오릭스는 59승 2무 64패(.480)로 4위 자리를 지키는 데 그쳤습니다.

소프트뱅크2 : 5세이부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선발
카미차타니 타이가(上茶谷 大河, 소프트뱅크) vs 타케우치 나츠키(武内 夏暉, 세이부)
승리투수
타케우치 나츠키 (武内 夏暉) (11승 6패) (6이닝 6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카미차타니 타이가 (上茶谷 大河) (8승 2패) (6이닝 5자책)
결승타
판단 불가
홈런
코지마 타이가 (小島 大河) 9호 (2회 쓰리런)

2회 코지마 타이가가 카미차타니를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세이부가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카미차타니는 평소와 달리 경직된 투구를 보이며 6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고, 코쿠보 감독도 "평소의 카미차타니가 아니었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세이부 선발 타케우치는 6이닝 1실점으로 버티며 자기 최다인 시즌 11승째를 따냈는데, 이는 신인왕을 받았던 데뷔 시즌의 10승을 넘어서는 개인 커리어하이 기록이자 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는 승수였습니다.

소프트뱅크는 75승 3무 45패(.625)로 1위를 지켰지만 3연전 스윕에는 실패했습니다. 세이부는 70승 3무 52패(.574)로 2위를 유지했고, 격차는 6경기였습니다.

이날 진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2026.09.06 KBO·NPB 경기 결과 | 야구N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