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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 · 2026.10.06

KBO·NPB 경기 결과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KBO에서는 LG가 8연패를 끊었고, KIA는 삼성에 4-5로 져 3위 자리에서 LG와 승차가 사라졌습니다. 사직에서는 레이예스와 KT 최원준이 같은 날 나란히 시즌 200안타를 채웠습니다.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두 명 나온 것은 KBO 역사상 처음입니다.

NPB에서는 한신이 고시엔에서 히로시마를 꺾은 뒤 우승 세리머니를 열고 후지카와 큐지 감독을 7번 헹가래 쳤습니다. 이 경기는 은퇴하는 이와사다 유타의 마지막 등판이기도 했습니다. 롯데와 세이부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렀고, 니시카와 미쇼가 공동으로 최다안타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10월 6일 한일 프로야구 7경기의 주요 장면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NC1 : 6LG
잠실 | 18:30 시작
선발
최성영(NC) vs 박시원(LG)
승리투수
박시원 (2승 4패) (5⅓이닝 5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최성영 (1승 1패) (2이닝 7피안타 4자책)
홀드
고우석 (3승 1패 1세이브 3홀드) (⅔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오스틴 (1회 무사 1,2루 좌중월 홈런)
홈런
오스틴 41호 (1회 쓰리런, 상대 최성영)
홈런
문보경 10호 (1회 솔로, 상대 최성영)
홈런
송찬의 16호 (6회 솔로, 상대 하준영)
도루
박해민 2개(2회, 4회)오태양(3회)

LG는 이날 라인업부터 손을 댔습니다. 8연패 기간 팀 타율이 0.226으로 리그 최하위였던 만큼 홍창기를 빼고 송찬의를 테이블세터로 올렸고, 이 선택이 1회부터 맞아떨어졌습니다. 박해민이 기습 번트로 투수 앞 안타를 만들고 송찬의가 중전 안타를 쳐 무사 1,2루. 오스틴이 풀카운트에서 137km 직구를 받아쳐 135m짜리 좌중간 쓰리런(시즌 41호)을 날렸습니다. 1사 후에는 문보경이 우중간 솔로포로 4-0을 만들었는데, 8월 20일 KT전 이후 47일 만에 나온 시즌 10호였습니다.

NC가 2회초 이우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자 LG는 곧바로 답했습니다. 2회말 박해민이 안타로 나간 뒤 2루를 훔쳐 KBO 역대 네 번째 통산 500도루를 채웠고, 문정빈의 좌전 적시타로 5-1이 되었습니다. 선발 박시원은 5.1이닝 86구 5피안타 1실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과 최다 투구 수를 모두 새로 썼습니다. 6회 1사 후 볼넷과 박민우의 빗맞은 안타로 1,2루가 되자 고우석이 올라왔는데, 전날 김도영에게 역전 스리런을 맞았던 투수가 김휘집을 삼진, 한재환을 파울플라이로 잡고 불을 껐습니다. 이후 우강훈, 김영우, 장현식이 1이닝씩 막았고, 송찬의가 6회 솔로포로 점수를 6-1로 벌렸습니다. NC는 4회와 5회에 병살타가 나오며 7안타를 치고도 1점에 그쳤습니다.

LG는 76승 1무 63패(0.547)로 4위, NC는 63승 2무 76패(0.453)로 7위입니다. LG는 3위 KIA와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만 KIA에 뒤져 4위입니다. 이날 잠실은 2만 3750석이 가득 차 시즌 46번째 매진을 기록했고, 오스틴은 7일 두산전 홈 최종전에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했습니다.

두산3 : 1롯데
사직 | 18:30 시작
선발
곽빈(두산) vs 박세웅(롯데)
승리투수
타카다 (3승 1패 8홀드)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이이무라 (2승 3패 5세이브 8홀드) (1이닝 4피안타 2자책)
세이브
이영하 (6승 5패 26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김민석 (9회 무사 2,3루 좌전 안타)
홈런
레이예스 17호 (6회 솔로, 상대 곽빈)
2루타
한동희(2회)양석환(9회)
도루
조수행(9회)

곽빈은 아시안게임 결승 이후 8일 만에 오른 이날 마운드에서 최고 156km 패스트볼(48개)에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터를 섞어 6이닝 4피안타 무4사구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회 고승민과 윤동희를 연속 삼진으로 잡으면서 2019년 린드블럼의 베어스 우완 최다 탈삼진(189개)을 넘어섰고, 시즌 197탈삼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승패는 없었습니다. 곽빈은 11승에 머물며 3경기째 승리가 없습니다.

점수는 4회초에 먼저 났습니다. 안재석이 2루수 쪽 실책으로 나가고 세베리노가 볼넷을 얻은 뒤, 강승호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가 됐습니다. 양석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0. 롯데는 4회말 레이예스가 좌중간 안타로 200안타를 채웠고, 6회에는 3볼 1스트라이크에서 곽빈의 146km 커터를 걷어 올려 동점 솔로포(시즌 17호)를 날렸습니다. 레이예스는 2024년 202안타에 이어 KBO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를 두 번 달성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박세웅도 6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맞섰습니다.

균형은 9회에 깨졌습니다. 안재석의 내야안타와 세베리노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3루, 대주자 조수행이 2루를 훔쳐 무사 2,3루. 김민석의 빗맞은 타구가 좌전 적시타가 되면서 2-1, 이어 강승호의 병살타 때 조수행이 홈을 밟아 3-1이었습니다. 롯데는 이날 4안타에 그쳤고, 두산은 이영하가 9회를 막아 경기를 끝냈습니다. 두산은 73승 64패 5무(0.533)로 5위, 3연승 중입니다. 롯데는 61승 3무 75패(0.449)로 8위, 3연패입니다.

삼성5 : 4KIA
광주 | 18:30 시작
선발
장찬희(삼성) vs 김태형(KIA)
승리투수
이재희 (1승 0패 1세이브 3홀드) (1이닝 1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성영탁 (3승 3패 13세이브 7홀드) (1이닝 1피안타 1자책)
세이브
배찬승 (4승 2패 1세이브 10홀드)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홀드
이승민 (6승 2패 2세이브 23홀드)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박계범 (8회 2사 좌월 홈런)
홈런
김도영 43호 (3회 쓰리런, 상대 장찬희)
홈런
김성윤 6호 (7회 투런, 상대 곽도규)
홈런
박계범 3호 (8회 솔로, 상대 성영탁)
2루타
디아즈(1회)카스트로(2회)
도루
김호령(4회)

3회말 2사 1,2루, 김도영이 장찬희의 145km 직구를 받아쳐 비거리 130m 중월 쓰리런(시즌 43호)을 날리며 경기를 3-2로 뒤집었습니다. 삼성은 1회 디아즈의 적시 2루타로 먼저 앞섰고, 3회에는 최형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2-0을 만든 상태였습니다. 직전 하주석의 땅볼을 1루수 디아즈가 놓친 실책이 김도영 앞에 주자를 쌓았습니다. 김도영은 5회에도 1사 2,3루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2를 만들었고, 이날 KIA의 4점을 모두 책임졌습니다.

KIA는 5회 김태형이 흔들리자 이의리를 일찍 올리는 등 불펜을 가동했는데, 8명의 투수를 쓰고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7회 곽도규가 김현준에게 볼넷을 준 뒤 김성윤에게 131km 커터를 던져 우월 동점 투런을 맞았고(4-4), 8회에는 2사 후 성영탁의 커터가 가운데 높게 몰리면서 박계범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했습니다. 삼성은 이미 2위를 확정한 터라 6회부터 김지찬, 디아즈, 최형우, 강민호, 이재현, 류지혁을 백업으로 바꿨는데 그 교체 선수 두 명의 홈런이 경기를 결정했습니다. 임기영이 장찬희에 이어 3.1이닝 1실점으로 중간을 책임졌고, 이승민이 8회를, 배찬승이 9회를 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이재희는 2021년 프로 데뷔 후 첫 승입니다.

삼성은 83승 3무 54패(0.606)로 2위입니다. KIA는 75승 2무 62패(0.547)로 3위를 지켰지만 4위 LG와 승차가 사라졌고, 승률에서만 앞섭니다. KIA는 9회초 선두타자 김현준의 유격수 땅볼을 하주석이 뒤로 흘리고 곧바로 수습하지 않아 김현준이 2루까지 간 장면도 있었습니다.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마무리 전상현까지 꺼내야 했습니다.

SSG2 : 9한화
대전 | 18:30 시작
선발
김건우(SSG) vs 화이트(한화)
승리투수
화이트 (8승 12패) (5⅔이닝 6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김건우 (9승 11패) (4⅓이닝 5피안타 8자책)
결승타
박정현 (2회 2사 1루 좌월 홈런)
홈런
노시환 28호 (2회 솔로, 상대 김건우)
홈런
박정현 11호 (2회 투런, 상대 김건우)
홈런
유민 3호 (7회 솔로, 상대 타케다)
2루타
고명준(1회)최지훈(2회)

한화는 2회까지 0-2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1회 최지훈의 안타 뒤 고명준이 선제 적시 2루타를 쳤고, 2회에는 2사 후 김정민의 볼넷과 박성한의 안타를 거쳐 최지훈의 적시 2루타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 노시환이 김건우의 148km 직구를 좌측 담장 너머로 보냈고, 유민이 볼넷으로 나간 2사 1루에서 박정현이 145km 직구를 밀어 올려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한화가 3-2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5회에는 타자일순하며 5점을 냈습니다. 유민의 좌중간 안타, 최인호의 볼넷, 이도윤의 우전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고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점, 강백호의 내야 땅볼, 노시환의 2타점 적시타, 허인서의 좌전 적시타가 이어져 8-2가 되었습니다. 선발 화이트는 5.2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실점이었고, 6회 2사 만루 위기에서는 조동욱이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습니다. 유민의 7회 솔로포로 9-2. 노시환은 아시안게임 복귀 후 6경기 동안 홈런이 없다가 이날 처음 담장을 넘겼고, 2년 연속 30홈런까지 2개를 남겼습니다.

한화는 57승 4무 81패(0.413)로 9위, SSG는 63승 5무 73패(0.463)로 6위입니다.

KT10 : 1키움
고척 | 18:30 시작
선발
대니엘(KT) vs 박준현(키움)
승리투수
대니엘 (5승 2패) (5이닝 4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박준현 (1승 10패) (3⅓이닝 7피안타 4자책)
결승타
허경민 (3회 1사 만루 우익수 희생플라이)
홈런
없음
2루타
류현인(1회, 4회, 6회)최원준(3회)허경민(5회, 6회)힐리어드(6회)
3루타
배정대(8회)

최원준의 200안타는 3회초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경기 전까지 199안타였던 그는 키움 박준현의 138km 몸쪽 슬라이더를 당겨 우측 담장 쪽으로 2루타를 쳤고, 4회 우전 안타를 더해 201안타로 마쳤습니다. 2014년 서건창(201안타), 2024년 레이예스(202안타)에 이은 KBO 세 번째이며, 국내 선수로는 12년 만의 기록입니다. 같은 날 사직에서 레이예스도 201안타가 되면서 두 선수는 시즌 최다안타 공동 1위입니다. 202안타를 넘으면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입니다.

최원준의 2루타 뒤 류현인의 좌전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되자, 허경민의 희생플라이와 오윤석의 적시타로 2-0이 되었습니다. 키움이 3회말 히우라의 적시타로 한 점을 쫓았으나 4회 류현인의 2타점 2루타로 4-1, 5회 배정대의 희생플라이로 5-1이 되었고, 6회에는 대타 안현민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5점을 더했습니다. 류현인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했고 볼넷까지 골라 5타석 모두 출루했습니다. 배정대도 4타수 3안타 2타점이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대니엘이 경기 시작 후 2회 2사까지 5타자 연속 삼진을 잡는 등 5이닝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따냈습니다. 박지훈, 주권, 오원석이 이어 던져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T는 87승 5무 49패(0.640)로 1위이고 7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키움은 49승 4무 90패(0.353)로 10위이며 2연패입니다.

히로시마1 : 2한신
고시엔
선발
쿠도 타이키(히로시마) vs 오타케 코타로(한신)
승리투수
오타케 코타로 (大竹 耕太郎) (7승 9패) (6이닝 2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쿠도 타이키 (工藤 泰己) (0승 1패) (2이닝 2실점)
세이브
쿠도 타이세이 (工藤 泰成) (3승 1패 12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사토 테루아키 (佐藤 輝明) (1회 2사 2루 중전 적시타)
홈런
없음

3일 구단 첫 센트럴리그 2연패를 확정한 한신이 고시엔 복귀전에서 4만 2565명 앞에서 히로시마를 2-1로 꺾었습니다. 1회 2사 2루에서 사토 테루아키가 중전 적시타를 쳤고(시즌 20번째 결승타, 106타점으로 개인 최다 경신), 2회 2사 2,3루에서는 치카모토 코지(近本 光司)의 내야 적시타가 나왔습니다. 프로 두 번째 선발인 히로시마 쿠도 타이키는 2이닝 2실점으로 내려가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히로시마는 6회 2사 1,2루에서 사카쿠라 쇼고(坂倉 将吾)가 중전 적시타를 쳐 한 점을 만회했지만(시즌 74타점) 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한신 선발 오타케는 완급을 섞어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거뒀습니다. 8회에는 이시이 다이치(石井 大智)가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았습니다. 7회에는 은퇴하는 이와사다 유타(岩貞 祐太)가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53일 만에 출전한 동기 우메노 류타로(梅野 隆太郎)와 배터리를 이뤄 스에카네 쇼타(末包 昇大)를 141km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고, 이후 동기 이와자키 스구루(岩崎 優)가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마운드에서 2023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난 동기 요코타 신타로(横田 慎太郎)를 떠올리며 함께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에서 후지카와 큐지(藤川 球児) 감독은 연패를 뜻하는 브이 사인을 만든 채 7번 헹가래를 받았습니다. 한신은 78승 61패 2무(.561)로 센트럴리그 우승 팀이고, 히로시마는 61승 77패 4무(.442)로 4위입니다. 히로시마의 연승은 3에서 멈췄습니다.

세이부3 : 0롯데
ZOZO 마린 스타디움
선발
타케우치 나츠키(武内 夏暉, 세이부)
승리투수
마메다 타이시 (豆田 泰志) (3승 0패 2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세이브
사토 소 (佐藤 爽) (2승 1패 1세이브)
홈런
하세가와 신야 (長谷川 信哉) 13호 (1회 솔로)

롯데 선발은 1회 1사에서 하세가와 신야에게 좌중간 선제 솔로포를 맞았습니다. 하세가와의 13호는 육성 출신 선수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이기도 합니다. 2회에는 포수 땅볼 사이 주자가 홈을 밟아 2-0이 되었고, 8회 2사 1,3루에서는 코지마 타이가(小島 大河)의 우익수 쪽 적시타로 3-0이 되었습니다. 이날 관중은 2만 953명, 경기 시간은 3시간 0분이었습니다.

세이부는 이미 전날 2위를 확정한 상태라 클라이맥스 시리즈를 대비해 6명의 투수로 영봉 릴레이를 펼쳤습니다. 선발 타케우치는 4회까지 3피안타 무실점으로 2년 만에 두 번째 규정이닝에 도달했고, 5회를 막은 마메다가 승리를 챙겼습니다. 니시구치 감독이 "마메다에게 1승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힌 기용입니다. 9회에는 사토 소가 올라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올 시즌 17번째 영봉패로 63승 77패 3무(.450), 승패 마진 -14의 5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다만 니시카와 미쇼(西川 史礁)가 3회 좌전 안타로 시즌 155안타를 기록해 오릭스 니시카와 료마(西川 龍馬)와 공동으로 최다안타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같은 시즌 같은 타이틀을 동성 선수가 나눠 가진 것은 82년 만입니다. 홈런 부문에서 소프트뱅크 쿠리하라 료야(40홈런)에 2개 차로 다가섰던 야마구치 코키(山口 航輝)는 1안타에 그쳐 38홈런으로 끝났습니다. 세이부는 79승 60패 4무(.568)로 2위입니다.

2026.10.06 KBO·NPB 경기 결과 | 야구N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