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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EPORT · 2026.09.01

KBO·NPB 경기 결과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선두 삼성은 곧 팀을 떠나는 오스틴 보스의 고별 호투 속에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9회말 끝내기로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9월 1일 한일 프로야구 11경기의 핵심 장면들을 정리했습니다.

LG3 : 1두산
잠실 | 18:30 시작
선발
임찬규(LG) vs 잭 로그(두산)
승리투수
임찬규 (13승 4패) (6이닝 6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잭 로그 (6승 7패) (6이닝 4피안타 3자책)
결승타
송찬의 (4회 1사 1,3루 우중월 홈런)
홈런
송찬의 14호 (4회 쓰리런, 상대 잭 로그)
2루타
양의지(1회)
도루
조수행(6회)오스틴(6회)

3회말 2사 1,2루, 김민석의 좌중간 방향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전력 질주 끝에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0-1로 끌려가던 임찬규에게는 값진 수비였고, 이 장면이 있었기에 4회초 반격이 의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1사 1,3루에서 타석에 선 송찬의는 잭 로그의 145km 직구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터뜨렸는데, 본인 야구 인생 처음으로 만든 밀어치기 홈런이었다고 합니다.

임찬규는 6이닝 1자책으로 시즌 13승째를 챙기며 통산 100승을 1승 앞으로 당겼고, 두산 최민석(13승 3패)과 다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G는 65승 1무 51패(0.560)로 승률을 끌어올리며 3위를 되찾았고, 두산은 61승 4무 53패(0.535)로 5위에 머물렀습니다.

롯데0 : 3삼성
대구 | 18:30 시작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롯데) vs 오스틴 보스(삼성)
승리투수
오스틴 보스 (2승 3패) (7이닝 6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7승 10패) (6이닝 6피안타 2자책)
세이브
김재윤 (6승 5패 30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홀드
이승민 (5승 0패)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류지혁 (4회 2사 1루 좌중간 2루타)
홈런
이재현 15호 (5회 솔로, 상대 로드리게스)
2루타
류지혁(4회)최형우(8회)
도루
류지혁(2회)전민재(7회)

이날은 보스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던지는 마지막 등판이었습니다. 부상 회복을 마친 아리엘 후라도가 주말 복귀를 앞두고 있어 대체 외국인 투수 계약이 끝나는 자리였는데, 보스는 7이닝 6피안타 무실점으로 KBO 데뷔 후 첫 무실점 선발승을 신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3회와 7회 무사·1사 1,2루 위기마다 병살과 삼진으로 넘긴 위기관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선에서는 류지혁이 4회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만든 데 이어 8회 추가 적시타까지 3안타 2타점을 몰아쳤고, 이날 도루로 개인 한 시즌 최다 도루 기록(27개)도 새로 썼습니다. 이재현은 5회 솔로포로 올 시즌 9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완성했고, 최형우는 8회 2루타로 KBO 역대 42번째 4년 연속 200루타를 채웠습니다. 김재윤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시즌 30세이브 고지를 밟았습니다. 보스의 마지막 등판을 승리로 장식한 삼성은 69승 3무 44패(0.611)로 1위를 지켰고, 롯데는 50승 2무 62패(0.446)로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한화1 : 6KT
수원 | 18:30 시작
선발
오웬 화이트(한화) vs 데이비스 대니엘(KT)
승리투수
데이비스 대니엘 (1승 1패) (6이닝 4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오웬 화이트 (1승 1패) (5이닝 6피안타 3자책)
결승타
김상수 (1회 2사 1,2루 중전 안타)
홈런
장진혁 3호 (2회 솔로, 상대 화이트)
2루타
한승택(2회)최원준(2회)

지난달 말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데이비스 대니엘이 네 번째 등판 만에 KBO 데뷔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직구와 체인지업, 투심, 스위퍼, 커터까지 다섯 가지 구종을 섞어 한화 타선의 타이밍을 흔들었습니다. 1회 2사 1,2루에서 김상수가 중전 적시타로 먼저 균형을 깼고, 2회에는 엄상백 보상선수로 KT에 온 장진혁이 친정팀을 상대로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달 27일 수원 두산전 끝내기 홈런에 이은 것으로, 장진혁 본인에게는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었습니다.

한화는 1회 문현빈·노시환의 연속 볼넷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 이어 화이트마저 5이닝 3자책으로 흔들리며 7연패를 이어갔습니다. KT는 67승 3무 43패(0.609)로 선두 삼성과의 격차를 0.5경기로 유지했고, 한화는 49승 3무 63패(0.438) 8위로 9위 SSG와의 승차가 1경기까지 좁혀졌습니다.

KIA2 : 7NC
창원 | 18:30 시작
선발
제임스 네일(KIA) vs 구창모(NC)
승리투수
김진호 (3승 4패)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제임스 네일 (9승 6패) (6이닝 6피안타 2자책)
홀드
배재환 (3승 2패)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이용준 (1승 1패) (⅔이닝 1피안타 무자책), 신영우 (1승 1패) (⅓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없음
홈런
김주원 17호 (5회 솔로, 상대 네일)블레인 5호 (7회 만루, 상대 성영탁)나성범 25호 (8회 솔로, 상대 손주환)
2루타
김주원(1회)김휘집(2회)김태군(4회)이우성(6회)

이날 관심은 역대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하는 김도영에게 쏠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2회 천재환의 3루수 땅볼을 놓친 실책으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내준 데 이어 6회에도 송구 실책을 범하며 침묵했고, 홈런 없이 1안타 1볼넷에 그쳤습니다. 대신 승부는 다른 곳에서 갈렸습니다. NC는 5회 김주원의 솔로포로 3-1 리드를 벌린 뒤, 7회 2사 만루에서 블레인이 성영탁의 커터를 받아쳐 그랜드슬램을 터뜨리며 단숨에 7-1을 만들었습니다. 지난달 30일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자 KBO 데뷔 첫 만루포였습니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6피안타 2자책으로 물러나며 9승째를 지킨 채 6패째를 안았고, NC 구창모는 4이닝 만에 내려갔지만 김진호-배재환-이용준-신영우-손주환-전사민으로 이어진 불펜이 나머지 이닝을 지켜냈습니다. KIA는 8회 나성범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반격은 없었습니다. KIA는 63승 2무 51패(0.553)를 기록해 LG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았고, NC는 4연승과 함께 52승 2무 58패(0.473) 6위가 됐습니다.

SSG4 : 0키움
고척 | 18:30 시작
선발
최민준(SSG) vs 라울 알칸타라(키움)
승리투수
최민준 (3승 5패) (5이닝 4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라울 알칸타라 (8승 8패) (6이닝 8피안타 4자책)
결승타
임근우 (3회 1사 1루 중견수 3루타)
홈런
없음
2루타
서건창(3회)김재환(4회)에레디아(5회)
3루타
임근우(3회)

이날은 에레디아가 공수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타석에서는 5회 적시 2루타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외야 안타성 타구를 여러 차례 걷어내며 키움의 추격을 저지했습니다. 3년 연속 KBO 수비상을 받은 선수다운 몫이었습니다. 공격은 3회 1사 1루에서 임근우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정준재의 적시타로 점수 차를 벌리며 시작됐습니다.

최민준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지난달 26일 문학 한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승을 따냈고, 알칸타라는 8탈삼진을 잡고도 8안타 4실점으로 시즌 8패째(8승)를 안았습니다. 키움은 14개의 잔루를 남기며 무득점에 그쳐 5연패째를 맞았습니다. SSG는 49승 5무 65패(0.430)로 9위, 키움은 42승 3무 77패(0.353)로 10위를 지켰습니다.

DeNA3 : 4요미우리
교세라돔 오사카
선발
이시다 유타로(石田 裕太郎, DeNA) vs 토고 쇼세이(戸郷 翔征, 요미우리)
승리투수
라이델 마르티네스 (Raidel Martinez) (4승 3패 36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호세 루이스 (Jose Ruiz) (1승 2패) (⅔이닝 2피안타 1자책)
결승타
이시즈카 유세이 (石塚 裕惺) (9회 1사 2,3루 우익수 희생플라이)
홈런
와타라이 류키 (度会 隆輝) 8호 (5회 솔로)

직전 한신과의 3연전에서 전패한 요미우리가 오사카 원정에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약 두 달 만에 복귀한 선발 토고 쇼세이는 5이닝 3실점으로 경기를 만들었고, 3-3으로 맞선 9회말 1사 2,3루에서 고졸 2년차 이시즈카 유세이가 상대 네 번째 투수 호세 루이스를 상대로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부를 끝냈습니다. 프로 데뷔 후 첫 끝내기 타점이었습니다.

DeNA는 5회 와타라이 류키의 솔로포로 앞서갔지만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마무리로 나선 마르티네스는 동점이던 9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선발 토고와 나란히 시즌 4승째를 챙겼습니다. 요미우리는 이번 시즌 DeNA전 상대전적을 13승 7패로 늘리며 4년 연속 시즌 우위를 확정했습니다. 요미우리는 64승 2무 54패(0.542)로 2위, DeNA는 54승 3무 62패(0.466)로 3위를 지켰습니다.

한신6 : 2야쿠르트
메이지진구 야구장
선발
타카하시 하루토(髙橋 遥人, 한신) vs 요시무라 코지로(吉村 貢司郎, 야쿠르트)
승리투수
타카하시 하루토 (髙橋 遥人) (13승 2패) (6⅓이닝 6피안타 2자책)
패전투수
요시무라 코지로 (吉村 貢司郎) (4승 10패) (7이닝 10피안타 6자책)
결승타
타카하시 하루토 (髙橋 遥人) (5회 2사 1,2루 우전 안타)
홈런
사토 테루아키 (佐藤 輝明) 31호 (6회 투런)치카모토 코지 (近本 光司) 4호 (7회 쓰리런)

이날은 마운드보다 타석에서 먼저 눈길을 끈 경기였습니다. 0-0이던 5회 2사 1,2루, 타카하시 하루토가 요시무라 코지로의 직구를 우전으로 밀어내며 선제 적시타를 만들었는데, 데뷔 9년 만에 처음 기록한 결승타였습니다. 오프시즌 동료 이와사키 유가 “안타 5개는 쳐 달라”고 낸 미션을 이날 6안타로 채웠다고 하는데, 본인은 정작 “최근 석 달간 안타가 없었는데 쳐서 다행”이라며 담담하게 웃었습니다.

타격에 이어 마운드에서도 6.1이닝 2실점으로 버틴 타카하시는 시즌 13승째를 올려 리그 다승 단독 선두를 지켰고, 6회 사토 테루아키의 투런과 7회 치카모토 코지의 쓰리런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요시무라는 7이닝 130구까지 던졌지만 10안타 6실점으로 리그 최다 10패째를 떠안았습니다. 한신은 이번 시즌 최다 타이인 5연승과 함께 4년 연속 야쿠르트전 시즌 우위를 확정했고, 우승 매직넘버를 20으로 줄였습니다. 한신은 68승 1무 49패(0.581)로 1위, 야쿠르트는 52승 1무 65패(0.444)로 4위입니다.

히로시마5 : 1주니치
반테린돔
선발
토코다 히로키(床田 寛樹, 히로시마) vs 오노 유다이(大野 雄大, 주니치)
승리투수
토코다 히로키 (床田 寛樹) (6승 4패) (8이닝 4피안타 1자책)
패전투수
오노 유다이 (大野 雄大) (9승 5패) (6⅔이닝 5피안타 2자책)
결승타
오모리 미노루(大盛 穂) (7회 2사 1루 우전 3루타)
홈런
타나카 미키야 (田中 幹也) 1호 (8회 솔로)
2루타
키쿠치 료스케(菊池 涼介, 7회)
3루타
오모리 미노루(大盛 穂, 7회)

최하위 추락 위기에 몰려 있던 히로시마가 토코다 히로키의 역투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토코다는 4회까지 무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8회 타나카 미키야에게 솔로포 하나만 내주며 8이닝 1자책으로 완투에 가까운 투구를 했습니다. 팽팽하던 승부는 7회에 풀렸습니다. 2사 후 나바라의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한 오노 유다이는 오모리 미노루에게 우전 3루타로 선취점을 내줬고, 이어진 키쿠치 료스케의 싹쓸이 2루타와 사사키의 적시타까지 겹치며 한 이닝에 5점을 잃었습니다.

오노는 6.2이닝 2실점으로 분투했지만 5패째를 안았고, 주니치는 이번 시즌 네 번째 5연패에 빠지며 승패 마진이 시즌 최악인 -19까지 늘어났습니다. 히로시마는 48승 4무 63패(0.432)로 5위, 주니치는 51승 1무 70패(0.421)로 6위입니다.

소프트뱅크1 : 2닛폰햄
에스콘필드
선발
리반 모이넬로(Livan Moinelo, 소프트뱅크) vs 야마사키 사치야(山崎 福也, 닛폰햄)
승리투수
호리 미즈키 (堀 瑞輝) (4승 1패) (1이닝 1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리반 모이넬로 (Livan Moinelo) (3승 1패) (8이닝 3피안타 1자책)
세이브
야나가와 타이세이 (柳川 大晟) (4승 0패 23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카스트로 (Castro) (8회 2사 3루 중전 적시타)
홈런
이마가와 유마 (今川 優馬) 4호 (2회 솔로)

8회 소프트뱅크의 발목을 잡은 건 수비였습니다. 동점이던 8회 선두타자의 3루수 앞 땅볼을 처리하던 쿠리하라 료야가 1루로 악송구를 던지며 주자를 살렸고, 이 주자가 2사 3루까지 진루한 뒤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앞서 1회에는 야나기타 유키의 적시타로 소프트뱅크가 먼저 점수를 냈지만, 2회 이마가와 유마가 모이넬로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균형이 맞춰진 상태였습니다.

모이넬로는 8이닝 3피안타 1자책으로 힘을 냈지만 실책성 실점 하나로 시즌 첫 패전을 안았고, 닛폰햄은 5연승을 이어가며 2위 세이부와의 격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소프트뱅크는 73승 2무 44패(0.624)로 1위를 지켰지만 우승 매직넘버는 18로 줄었고, 닛폰햄은 68승 1무 53패(0.562) 3위입니다.

오릭스1 : 5라쿠텐
아키타
선발
쿠리 아렌(九里 亜蓮, 오릭스) vs 이토 타츠키(伊藤樹, 라쿠텐)
승리투수
이토 타츠키 (伊藤樹) (2승 0패) (6이닝 4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쿠리 아렌 (九里 亜蓮) (8승 10패) (5이닝 5피안타 3자책)
결승타
무네야마 루이 (宗山 塁) (5회 1사 1,2루 우월 쓰리런)
홈런
무네야마 루이 (宗山 塁) 5호 (5회 쓰리런)무네야마 루이 (宗山 塁) 6호 (7회 솔로)키타 료토 (来田 涼斗) 8호 (8회 솔로)

이날 라쿠텐 선발로 나선 이토 타츠키는 고향인 아키타 구장에서 등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오릭스전에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는데, 공교롭게 이번에도 상대는 오릭스였습니다.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개인 2연승을 챙겼습니다.

타선에서는 무네야마 루이가 활약을 이끌었습니다. 0-0으로 맞선 5회 1사 1,2루에서 쿠리 아렌의 포크볼을 받아쳐 우월 쓰리런으로 선제점을 뽑았고, 7회 솔로포까지 더해 한 경기 2홈런 3안타 4타점의 맹활약이었습니다. 생일을 맞은 쿠리 아렌은 5이닝 3자책으로 시즌 10패째(8승)를 떠안았습니다. 오릭스는 3연패째입니다. 오릭스는 8회 키타 료토의 솔로포로 완봉패만 겨우 면했습니다. 라쿠텐은 3연패를 끊었고, 오릭스는 57승 2무 62패(0.479)로 4위(3위 닛폰햄과 10경기차), 라쿠텐은 46승 1무 71패(0.393) 6위입니다.

세이부0 : 1롯데
ZOZO 마린 스타디움
선발
타이라 카이마(平良 海馬, 세이부) vs 타카노 슈타(高野 脩汰, 롯데)
승리투수
타카노 슈타 (高野 脩汰) (2승 3패) (7이닝 2피안타 무자책)
패전투수
타이라 카이마 (平良 海馬) (10승 4패) (7이닝 6피안타 1자책)
세이브
요코야마 리쿠토 (横山 陸人) (1승 2패 31세이브) (1이닝 무피안타 무자책)
결승타
야스다 히사노리 (安田 尚憲) (1회 2사 1,2루 중전 적시타)
홈런
없음

평소 구원 투수로 뛰던 타카노 슈타가 2년 만에 선발로 나서 프로 데뷔 후 최장인 7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단타 두 개만 내주며 무실점, 8탈삼진까지 곁들인 역투였습니다. 승부는 1회 2사 1,2루에서 야스다 히사노리가 만든 중전 적시타 한 점으로 갈렸고, 이 한 점이 경기 끝까지 유일한 득점이었습니다.

세이부 선발 타이라 카이마도 7이닝 1자책으로 잘 던졌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10승째를 지킨 채 4패째를 안았습니다. 마무리 요코야마 리쿠토가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1세이브를 완성했습니다. 이 결과로 롯데는 세이부 상대 시즌 전적을 10승 10패로 맞췄고, 세이부는 3연승이 끊겼습니다. 세이부는 69승 3무 50패(0.580)로 2위, 롯데는 53승 3무 60패(0.469)로 5위입니다.

2026.09.01 KBO·NPB 경기 결과 | 야구N진심